▹ 偸鷄摸狗(투계모구)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鼠竊狗偸(서절구투) : 쥐나 개처럼 몰래 물건을 훔친다는 뜻으로, ‘좀도둑’을 이르는 말.
- 苟安偸生(구안투생) : 일시적인 안락을 탐하여 헛되이 살아감.
- 忙中偸閑(망중투한) : 바쁜 가운데서도 한가한 겨를을 얻어 즐김.
- 掩耳偸鈴(엄이투령) : 제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1)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하나 아무 소용(所用)이 없음을 이르는 말 (2) 방울 소리가 제 귀에 들리지 않으면 남의 귀에도 들리지 않으리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이름.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使鷄司夜(사계사야)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寧爲鷄口(영위계구) :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뜻으로, 작은 일이라도 책임자가 될지언정 큰 사람 밑에서 지배받기는 싫다는 의미.
- 盲人摸象(맹인모상) :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暗中摸索(암중모색) : (1)물건 따위를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 (2)확실한 방법을 모르는 채 짐작으로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아내려 함. (3)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일의 실마리나 해결책을 찾아내려 함.
- 羊頭狗肉(양두구육) :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鼠竊狗偸(서절구투) : 쥐나 개처럼 몰래 물건을 훔친다는 뜻으로, ‘좀도둑’을 이르는 말.
- 見兎放狗(견토방구) : 토끼를 발견(發見)한 후(後)에 사냥개를 놓아서 잡게 하여도 늦지 않다는 뜻으로, 사태(事態)의 진전을 관망(觀望)한 후(後)에 응(應)하여도 좋다는 말.
- 狗尾續貂(구미속초) : (1)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는 뜻으로, 벼슬을 함부로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없는 것이 뒤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偸鷄摸狗(투계모구) 관련 한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使鷄司夜(사계사야)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비유 1177
#때문 58
#의미 1817
#형용 67
#속담 63
#사랑 91
#사람 1461
#근본 66
#정도 153
#자연 73
#구름 67
#처음 91
#관계 90
#여자 101
#고사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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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141
#이름 211
#지위 65
#훌륭 85
#자리 94
#군자 56
#어머니 72
#상황 119
#재능 61
#아침 72
#중국 253
#경계 56
#유래 280
#실패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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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ㄱ
ㅁ
ㄱ
(총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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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멍과, 투기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