伯仲之勢(백중지세) 풀이

伯仲之勢

백중지세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위나라 문제(文帝)의 ≪전론(典論)≫에서 나온 말이다.

#장남 #문제 # #맏형 #차이 #둘째 #형제 #위나라 #우열 #형세 #사이


한자 풀이:
  • (맏 ): 맏, 길, 우두머리, 연장의 남자에 대한 존칭, 거리.
  • (버금 ): 버금, 가운데, 거간, 둘째.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기세 ): 기세, 세력, 기회, 무리, 불알.

같은 의미의 한자:
  • 백중지간(伯仲之間)
  • 백중(伯仲)
  • 백중세(伯仲勢)
  • 난형난제(難兄難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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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仲之勢(백중지세)의 의미: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위나라 문제(文帝)의 ≪전론(典論)≫에서 나온 말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難伯難仲 획순 難伯難(난백난)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백) : (1)맏이와 둘째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재주나 실력, 기술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낫고 못함이 없음. 또는 그런 형세.
  • 尼之徒(니지도) : 공자의 제자. 또는 공자의 학문을 받드는 사람.
  • 之間(백지간) :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竿頭之勢 획순 竿頭之(간두지)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蚌鷸之(방휼지)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脫兎之(탈토지) :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빠른 기세를 이르는 말.
  • 累卵之(루란지) : (1)층층이 쌓아 놓은 알의 형세라는 뜻으로, 몹시 위태로운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누란지세’의 북한어.


伯仲之勢(백중지세)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難伯難仲 획순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三不去(삼불거)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伯仲(백중) : (1)맏이와 둘째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재주나 실력, 기술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낫고 못함이 없음. 또는 그런 형세.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難伯難仲 획순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1)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서로 비슷함 (2) 사물(事物)의 우열(優劣)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 難兄難弟(난형난제) :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勞而無功 획순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七步之才 획순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七步詩(칠보시) :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지어진 시. 또는 즉석에서 읊은 시나 그러한 재능을 지닌 시인. 이 말은 중국 위나라 초대 황제인 문제 조비가 사이가 좋지 않은 그의 동생 조식에게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시를 짓지 못하면 벌을 내리겠다고 하자, 조식이 즉석에서 오언 고시를 지어냈다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

#이익 89 #예전 60 #재앙 64 #머리 141 #상황 119 #나라 392 #실패 56 #근본 66 #무리 64 #의미 1817 #구름 67 #훌륭 85 #정도 153 #동안 70 #이름 211 #나무 166 #목숨 58 #나이 97 #비유 1177 #임금 189 #모습 66 #은혜 70 #학문 107 #지위 65 #소리 96 #잘못 93 #중국 253 #아침 72 #자리 94 #마음 4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5개) : 발종지시, 방주조생, 배조종성, 백자전서, 백중지세, 봇짐장사, 봇짐장수, 부전자승, 부정지속, 부정직성, 부조정실, 부조조사, 부조종사, 비절제술, 비조즉석, 비집중식, 박쥐 자세, 반전 중심, 배장 정수, 배전 중심, 배지 조성, 백지 전술, 백지 징세, 변조 지수, 변질 지수, 보장 자산, 보전 자산, 보정 조사, 보조 자살, 보조 절상, 보조 조사, 보조 좌석, 보조 주소, 보조 지선, 보존 지수, 보증 증서, 부자 증세, 부재 전송, 부정 지시, 부제 중심, 분자 자석, 분장 장식, 비장 지수, 비전 제시, 비즈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