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珠彈雀(이주탄작) 풀이

以珠彈雀

이주탄작

구슬로 참새를 쏘아 잡는다는 뜻으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크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구슬 #참새 #비유


한자 풀이:
  • (써 ): 하다, 거느리다, 닮다, 생각하다, 됨.
  • (구슬 ): 구슬, 붉다, 패류(貝類)에서 나는 원형의 옥, 보석 따위, 둥근 알.
  • (탄환 ): 탄환, 튀기다, 대포·총 따위의 탄알, 활에 메워 쏘는 돌, 활.
  • (참새 ): 참새, 검붉은 빛깔, 적흑색(赤黑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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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珠彈雀(이주탄작)의 의미: 구슬로 참새를 쏘아 잡는다는 뜻으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크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明珠出老蚌 획순 出老蚌(명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白雲山上蓋明月水中(백운산상개명월수중) :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밝은 달은 물 가운데의 구슬임.
  • 咳唾成(해타성) :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다는 뜻으로, 권세가(權勢家)를 형용하거나 일언일구(一言一句)가 다 귀중하다는 의미로 사용됨. 혹은 시문(詩文)의 재주가 뛰어남을 형용하기도 함. 〔= 月章星句(월장성구)〕.
  • 彈雀(명탄작) : 새를 잡는 데 구슬을 쓴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손해 보게 됨을 이르는 말.


以珠彈雀(이주탄작)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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