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ㅍ ㅈ 단어: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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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포자
:
夏胞子여름철에 발생하는 포자. -
하피즈
:
<EQU>Ḥ</EQU>āfi<EQU>ẓ</EQU>페르시아의 시인(1325?~1389?). 신비주의적 상징을 가미하여 사랑과 술과 향토의 자연을 감미롭게 읊었다. 그의 저서 ≪하피즈 시집≫은 이후 괴테의 ≪동서(東西) 시집≫에 큰 영향을 끼쳤다. -
학파적
:
學派的학문에서의 주장을 달리하는. 또는 그런 것. -
학포자
:
學抛者‘학업 포기자’를 줄여 이르는 말. -
한포진
:
汗疱疹손바닥, 발바닥, 손가락의 표피 내에 쌀알만 한 크기로 작은 수포가 생기는 질환. 보통 가려움증이 동반되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국소 땀 과다증과 동반되기도 한다. -
함포질
:
艦砲질함포를 쏘아 대는 일. -
함풍제
:
咸豐帝중국 청나라의 제9대 황제(1831~1861). 묘호는 문종. 도광제의 넷째 아들이다. 재위 기간에 태평천국의 난이 발발하고, 열강과의 분쟁이 일어났으며, 만주인 관료보다 한인 관료를 중시하는 정책을 실시하였다. -
합판재
:
合板材합판으로 된 재료. -
해포전
:
해포前한 해가량 되는 이전. - 헤피젓 : ‘바지락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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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표지
:
革表紙가죽으로 만든 표지. -
현파지
:
現波紙현파기에 나타나는 물결 모양의 전신 부호를 기록하는 종이. -
혈판장
:
血判狀혈판을 찍은 서류. -
호팔자
:
好八字좋은 팔자. -
호포전
:
戶布錢고려ㆍ조선 시대에, 집집마다 봄과 가을에 무명이나 모시 따위로 내던 세금. 고려 충렬왕 때부터 저포(苧布)를 거두었으며, 조선 후기에 대원군은 군포(軍布)를 호포로 고쳐서 양반과 평민이 똑같이 부담하게 하였다. -
호포제
:
戶布制호포로 받던 세금 제도. - 호품질 : ‘홈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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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
Hof-생맥주를 주로 파는 술집. -
호핑존
:
hopping john쌀밥에 베이컨, 양파, 고추 따위의 채소와 검은콩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뒤 뭉근하게 익혀서 만든 미국 남부 음식. -
홍피증
:
紅皮症온몸의 피부가 붉어져서 비늘 같은 모양으로 자잘하게 벗어지는 증상. 원인에 따라 노인성인 것, 피부병에 잇따르는 것, 악성 종양에 합병하는 것, 약물에 의한 것 따위로 나뉜다. -
화포장
:
火砲匠총, 포, 화약 따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화포전
:
1
火砲箭굵고 큰 화살에 불을 달아 화포로 발사하던 무기. 2花圃田주로 꽃모를 가꾸는 밭. -
화표주
:
華表柱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돌 받침 위에 여덟모 진 기둥을 세우고 맨 꼭대기에 둥근 대가리를 얹는다. -
화피전
:
樺皮廛채색(彩色)과 물감을 팔던 가게. -
확포장
:
擴鋪裝이미 포장된 도로를 더 넓게 늘려서 포장하는 일. -
황판지
:
黃板紙볏짚, 보릿짚, 휴지 따위를 원료로 하여 떠 낸 하급 판지. -
황폐증
:
荒廢症신체가 쇠약해져 소모되는 상태. -
황폐지
:
荒廢地거칠어 쓸모가 없는 땅. -
황피잠
:
黃皮蠶누런빛을 띤 참나무누에. -
황피증
:
黃皮症‘카로틴 혈증’의 전 용어. -
회풍조
:
懐風藻일본 나라(奈良) 시대에 편찬된 한시집(漢詩集). 751년 오미노 미후네(淡海三船) 등이 편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38대 덴지(天智) 때부터 나라 시대(710~794)까지 64명이 지은 116수(首)의 한시가 수록되어 있다. -
회피자
:
回避者어떤 일을 당하지 아니하려고 피하는 사람. -
회피적
:
回避的어떤 일을 당하지 않으려고 돌아서서 피하는. 또는 그런 것. -
회피제
:
回避制중국에서, 벼슬아치를 임용할 때 사정(私情)에 쏠려 공평성을 잃을 염려가 있는 지위를 피해서 임명하던 제도. 이에는 친족 회피와 지방 회피 두 가지가 있었다. -
후판종
:
厚瓣種꽃송이가 큰 관상용 국화의 한 품종. 꽃잎이 꽃의 중심을 감싸듯 안으로 겹쳐지고 질서 있게 부풀어 오른다. -
후편집
:
後編輯기계 번역 시스템에서, 완성되어 출력된 문장을 읽기 쉽도록 다시 수정하는 일. 기계적인 수정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수정하는 작업이다. -
훈포장
:
勳褒章훈장과 포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흑판증
:
黑板症구강 점막에 멜라닌 색소 침착반이 형성되는 증상. 대개는 양성이나 간혹 흑생종으로 전환된다. -
흑폐증
:
黑肺症탄가루를 많이 들이마신 탓으로 폐 조직이 검게 된 진폐증. 탄광의 광부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
흑피증
:
黑皮症멜라닌 형성 세포로 말미암아 생기는 악성 종양. 피부에서 흔히 발생하나 눈이나 생식기, 항문, 구강 등 다른 부위에서도 생길 수 있다. -
히피족
:
hippie族기성의 가치관ㆍ제도ㆍ사회적 관습을 부정하고, 인간성의 회복ㆍ자연과의 직접적인 교감 따위를 주장하며 자유로운 생활 양식을 추구하는 젊은이들. 1960년대 후반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생겨나 전 세계로 퍼졌다. -
행 편집
:
1
行編輯행 편집기를 사용하는 문서 편집 방법. 2行編輯워드프로세서 사용 시 문서를 행 단위로 추가, 삭제, 수정할 수 있는 기능. -
호 폭주
:
呼輻輳교환 경로가 모두 점유되어 더 이상의 호가 처리될 수 없는 상태. -
혼 퓨즈
:
horn fuse뿔 모양으로 생긴 퓨즈.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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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ㅍ
(총 26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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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
夏播: 여름에 씨를 뿌리는 일. -
하판
下판: 마지막 판. - 하팜 : ‘하품’의 방언
- 하펌 : ‘하품’의 방언
- 하펨 : ‘하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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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편
下篇: 상ㆍ하, 또는 상ㆍ중ㆍ하로 나눈 책의 끝 편. -
하폄
瑕貶: 헐뜯어 비방함. -
하평
下平: 한자 평성의 하나로, 평성에 속하는 서른 운을 상하로 나누었을 때, 아래의 반. -
하포
夏布: 모시나 삼으로 짠, 여름용 소재로 주로 사용되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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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
破字: 한자의 자획을 풀어 나눔. ‘李’ 자를 분해하여 ‘木子’라 하는 따위이다. -
파장
把掌: 조선 시대에, 납세자와 납세액을 양안(量案)에서 뽑아 다른 장부에 적던 일. -
파재
破材: 파손되었거나 망가져 못 쓰게 된 재목. -
파쟁
派爭: 파벌끼리의 다툼. -
파저
波底: 물의 아래. -
파적
破寂: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전
파煎: 반죽한 밀가루에 길쭉길쭉하게 썬 파를 넣어 지진 전. 파 이외에도 고기, 조갯살, 굴 따위를 얹기도 한다. -
파절
把截: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을 파수하여 경비함. -
파접
罷接: 글을 짓거나 책을 읽는 모임을 마침.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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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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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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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