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ㅊ ㅎ ㄷ 단어: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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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하다
:
1
下車하다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리다. 2下車하다
차에서 짐을 내리다. - 하찬허다 : ‘하찮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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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처하다
:
下處하다
‘사처하다’의 북한어. -
하천하다
:
下賤하다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하다. -
하철하다
:
下綴하다
‘연철하다’의 북한어. -
하첩하다
:
下帖하다
조선 시대에, 고을의 원이 향교의 유생들에게 체문(帖文)을 내리다. -
하청하다
:
下請하다
수급인(受給人)이 맡은 일의 전부나 일부를 다시 제삼자가 하수급인으로서 맡다. -
하체하다
:
下帖하다
조선 시대에, 고을의 원이 향교의 유생들에게 체문(帖文)을 내리다. -
하치하다
:
荷置하다
화물 따위를 거두어 두다. -
하칙하다
:
下勅하다
임금이 칙서를 내리다. -
하침하다
:
1
下沈하다
밑으로 가라앉다. 2下鍼하다
침을 놓다. -
한척하다
:
1
寒滌하다
옷을 빨거나 그릇을 씻다. 2澣滌하다
때 묻은 옷을 빨다. -
한천하다
:
1
汗喘하다
땀을 흘리며 헐떡거리다. 2寒賤하다
가난하고 신분이 천하다. -
한축하다
:
寒縮하다
추워서 기운을 내지 못하고 움츠리다. -
한칩하다
:
寒蟄하다
추위를 타서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다. -
할취하다
:
割取하다
남의 것에서 일부를 빼앗아 가지다. -
함철하다
:
含鐵하다
철분을 함유하다. -
함축하다
:
1
含蓄하다
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에 간직하다. 2含蓄하다
말이나 글이 많은 뜻을 담고 있다. - 함칠하다 : 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조금 놀라다.
- 함칫하다 : 몸을 옴츠리며 갑작스럽게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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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착하다
:
合着하다
한데 합하여 붙다. 또는 한데 합하여 붙이다. -
합창하다
:
1
合唱하다
여러 사람이 목소리를 맞추어서 노래를 부르다. 2合唱하다
여러 사람이 여러 성부로 나뉘어 서로 화성을 이루면서 다른 선율로 노래를 부르다. 3合唱하다
다른 사람이 주장하는 의견이나 견해에 동조하여 같이 주장하다. ... (총 5개의 의미) -
합책하다
:
合冊하다
여러 권의 책을 하나로 매어 제본하다. -
합체하다
:
1
合體하다
둘 이상의 것이 합쳐져서 하나가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2合體하다
여럿이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가 되다. 3合體하다
고체, 기체, 액체 따위가 결합하여 하나의 물체로 성장해 가다. -
합취하다
:
合聚하다
한데 합하여 모으다. -
합치하다
:
合致하다
의견이나 주장 따위가 서로 맞아 일치하다. -
해차하다
:
解車하다
열차를 정비할 때에, 차량을 떼어 내다. - 해찰하다 : 1 마음에 썩 내키지 아니하여 물건을 부질없이 이것저것 집적거려 해치다. 2 일에는 마음을 두지 아니하고 쓸데없이 다른 짓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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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참하다
:
駭慚하다
매우 괴상하고 야릇하여 남부끄럽다. -
해척하다
:
1
解尺하다
천을 필로 팔지 아니하고 몇 자씩 끊어서 팔다. 2解尺하다
방의 칸수나 건물의 높이, 폭 따위를 계산하다. -
해체하다
:
1
解體하다
단체 따위를 흩어지게 하다. 2解體하다
체제나 조직 따위를 붕괴하게 하다. 3解體하다
여러 가지 부속으로 맞추어진 기계 따위를 뜯어서 헤치다. ... (총 7개의 의미) -
해촉하다
:
解囑하다
위촉했던 직책이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다. -
해춘하다
:
解春하다
봄이 되어 얼음과 눈이 녹다. -
해치하다
:
齘齒하다
소리를 내어 이를 갈다. -
행차하다
:
行次하다
웃어른이 차리고 나서서 길을 가다. -
행창하다
:
行娼하다
드러내 놓고 몸을 파는 창기 노릇을 하다. -
향천하다
:
鄕薦하다
고을 안의 인재를 천거하다. -
향춘하다
:
享春하다
봄을 즐겁게 누리다. -
허참하다
:
許參하다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한 관원이 선임자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다. 관직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하여 달라는 뜻이 있다. -
허채하다
:
許採하다
광주(鑛主)가 덕대(德大)에게 광석을 캐내는 것을 승낙하다. - 허천하다 : 허술하고 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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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체하다
:
許遞하다
임금이 특별히 벼슬을 갈아 주다. - 허출하다 : 허기가 지고 출출하다. ‘허줄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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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창하다
:
軒敞하다
드높고 넓다. -
헌책하다
:
獻策하다
일에 대한 방책을 드리다. -
헌체하다
:
獻替하다
임금을 보좌하여 착한 일을 하도록 권하고 악한 일을 아니 하도록 간하다. - 헌출하다 : 키나 몸집 따위가 보기 좋게 어울리도록 크다. ⇒규범 표기는 ‘헌칠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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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충하다
:
獻忠하다
상대편에게 자기의 충성을 드러내어 보이다. - 헌칠하다 : 키나 몸집 따위가 보기 좋게 어울리도록 크다.
- 헐출하다 : ‘출출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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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치하다
:
1
歇治하다
가볍게 벌하다. 2歇治하다
병을 가볍게 보아 단단히 치료하지 아니하다. -
혁추하다
:
革追하다
직책을 박탈하여 내쫓다. -
혁출하다
:
革黜하다
잘못으로 일정한 직무나 직업을 그만두게 하다. -
현찰하다
:
賢察하다
(높이는 뜻으로) 남이 살피다. -
현창하다
:
顯彰하다
밝게 나타나거나 나타내다. -
현철하다
:
賢哲하다
어질고 사리에 밝다. -
현첨하다
:
懸籤하다
표시하거나 덧붙이기 위하여 쪽지를 달다. -
현출하다
:
1
現出하다
겉으로 드러나거나 드러내다. 2現出하다
일식이나 월식 따위로 다른 천체에 가리어 보이지 아니하던 천체가 다시 나타나다. 3顯出하다
두드러지게 드러나거나 드러내다. -
현충하다
:
顯忠하다
충렬을 높이 드러내다. -
혈처하다
:
穴處하다
동굴 속에서 살다. -
협차하다
:
夾叉/<북>挾差하다
포격에서 탄환이 목표물의 전후 또는 좌우에 떨어졌을 때에 표적의 반대 방향으로 오차를 줄여 가면서 표적에 접근시켜 가다. -
협착하다
:
1
狹窄하다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매우 좁다. 2狹窄하다
처하여 있는 사정이나 형편이 매우 어렵다. -
협찬하다
:
1
協贊하다
힘을 합하여 돕다. 2協贊하다
어떤 일 따위에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다. -
협창하다
:
挾娼하다
창녀를 데리고 놀다. -
협채하다
:
1
夾彩하다
빛깔이 있는 바탕에 빛깔이 있는 꽃 따위를 그리다. 2夾彩하다
경채(硬彩)와 연채(軟彩)를 함께 써서 그림을 그리다. -
협책하다
:
挾冊하다
조선 시대에, 과장에 책을 가지고 들어가다. -
협체하다
:
挾滯하다
식체(食滯)와 겹쳐 다른 병이 생기다. -
형착하다
:
詗捉하다
염탐하여 붙잡다. -
형찰하다
:
1
刑察하다
죄를 잘 살피어 분명히 하다. 2詗察하다
남몰래 넌지시 엿보며 살피다. -
형철하다
:
1
瑩澈하다
환하게 내다보이도록 맑다. 2瑩澈하다
지혜나 사고력 따위가 밝고 정확하다. -
형추하다
:
刑推하다
죄인의 정강이를 때리며 캐묻다. -
혜척하다
:
惠擲하다
은혜를 베풀어 무엇을 주다. -
혜철하다
:
慧哲하다
슬기롭고 명철하다. -
호창하다
:
呼唱하다
큰 소리로 부르다. -
호척하다
:
呼戚하다
서로 촌수를 대서 항렬을 찾아 부르다. -
호천하다
:
1
互薦하다
서로 추천하다. 2呼天하다
하늘을 우러러 부르짖다. 3呼薦하다
이름을 불러 추천하다. -
호출하다
:
1
呼出하다
전화나 전신 따위의 신호로 상대편을 부르다. 2呼出하다
법원이 피고인, 증인, 변호인, 대리인 따위의 소송 관계인에게 소환장을 발행하여, 공판 기일이나 그 밖의 일정한 일시에 법원 또는 법원이 지정한 장소에 나올 것을 명령하다. -
호충하다
:
呼沖하다
방위(方位)가 서로 똑바로 맞서다. -
호치하다
:
豪侈하다
사치스럽고 화려하다. -
호칭하다
:
1
互稱하다
서로 부르다. 2呼稱하다
이름 지어 부르다. -
혹초하다
:
酷肖하다
몹시 닮아 거의 같다. -
혼취하다
:
1
昏醉하다
정신이 없도록 술에 취하다. 2婚娶하다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 되다. -
혼침하다
:
昏沈하다
정신이 아주 혼미하다. -
혼칭하다
:
混稱하다
서로 혼동하여 이르다. - 홀찬허다 : ‘상당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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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출하다
:
忽出하다
갑자기 나타나다. - 홈착하다 : 1 보이지 않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한 번 더듬어 뒤지다. 2 눈물 따위를 한 번 훔쳐 씻다. 3 옴켜잡듯이 거칠게 한 번 갉작이다.
- 홈칠하다 : 몸을 반사적으로 세게 한 번 움직이며 갑자기 놀라다.
- 홍침하다 : ‘혼침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홍침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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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하다
:
和暢하다
날씨나 바람이 온화하고 맑다. -
화청하다
:
和淸하다
음식에 꿀을 타다. -
화충하다
:
和衷하다
마음 깊이 화목하다. -
화치하다
:
1
化治하다
덕화(德化)와 치적(治積) 또는 교화(敎化)를 베풀어서 천하를 다스리다. 2化治하다
다스려 변화시키다. 3華侈하다
매우 화려하고 사치스럽다. -
화친하다
:
和親하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 다툼 없이 가까이 지내다. -
확청하다
:
廓淸하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물건이나 폐단 따위를 없애서 깨끗하게 하다. -
확충하다
:
擴充하다
늘리고 넓혀 충실하게 하다. -
확취하다
:
攫取하다
홱 갈겨서 빼앗아 가지다. -
환차하다
:
1
換車하다
짐실이와 짐 부리기와 같은 여러 가지 작업을 위하여 역 또는 공장, 기업소 따위에서 차를 옮기다. 2還次하다
길 떠난 웃어른이 돌아오다. -
환착하다
:
換着하다
옷 따위를 바꾸어 입다. -
환충하다
:
還充하다
본디대로 다시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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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ㅊ
(총 49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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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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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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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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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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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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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