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개

  • 하치오지 : Hachiôji[八王子] 일본 도쿄 서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간토(關東) 5대 기계 공업 지대의 하나이며, 양잠 지대로 예부터 견직물업이 발달하였다.
  • 하치은지 : 下齒齦枝 아래 치아 신경얼기에서 일어나 아래턱 잇몸에 분포하는 감각 신경 가지.
  • 함춘원지 : 含春苑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에 있는 창경궁의 후원터. 지금의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 부속 병원 일대이다. 조선 성종 15년(1484)에 만들기 시작하였고, 성종 24년(1493)에 정식으로 이름을 붙였다. 정조 때 이곳을 경모궁으로 불렀고,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 제국 대학으로 이용되면서 원래의 모습을 잃어버렸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경모궁지’이다.
  • 항최음제 : 抗催淫劑 성욕을 억제하는 약물.
  • 화천월지 : 花天月地 꽃 피고 달 밝은 봄밤의 좋은 경치.
  • 후출원자 : 後出願者 먼저 발명한 자를 결정하기 위한 특허 저촉 절차에서, 특허 출원 순서의 두 번째 당사자.
  • 흡차음재 : 吸遮音材 흡음재와 차음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하천 유지 : 河川維持 하천의 모든 구간을 안정한 상태로 보전하고 유지하는 일. 또는 그런 관리. 지형에 따라 적합한 수리 시설을 지어 홍수나 가뭄 피해를 막고, 물이 잘 흐르도록 하는 일 따위가 이에 포함된다.
  • 합참 의장 : 合參議長 합동 참모 회의의 장. 국방부 장관을 보좌하여 합동 참모 본부의 사무를 통할한다.
  • 형촌 유적 : 荊村遺跡 중국 산시성(山西省) 윈청시(運城市) 완룽현(萬榮縣) 징춘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유적. 움집터가 3층에 걸쳐 있고, 두 개의 가마터에서는 채도(彩陶)ㆍ흑도(黑陶)ㆍ회도(灰陶) 따위가 나왔다. ⇒규범 표기는 ‘징춘 유적’이다.
  • 홍채 인증 : 虹彩認證 홍채를 인식하여 본임임을 증명함.
  • 후창 악장 : 後唱樂章 진연(進宴) 같은 때에, 나중에 부르는 악장.
  • 흡착 원자 : 吸着原子 고체의 표면에 흡착하여 그 위에서 움직일 수 있는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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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5 개의 단어) 🍈
  • 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총 736 개의 단어) 🎁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