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4개

  • 하청되다 : 下請되다 수급인(受給人)이 맡은 일의 전부나 일부를 다시 제삼자가 하수급인으로서 맡게 되다.
  • 함축되다 : 1 含蓄되다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속에 간직되다. 2 含蓄되다 말이나 글에 많은 뜻이 담겨 있다.
  • 함칠대다 : 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자꾸 조금 놀라다.
  • 함칫대다 : 몸을 옴츠리며 갑작스럽게 자꾸 놀라다.
  • 합창되다 : 1 合唱되다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맞추어져 노래가 불리다. 2 合唱되다 여러 사람의 성부가 여럿으로 나뉘어 서로 화성이 이루어지면서 다른 선율로 노래가 불리다. 3 合唱되다 주장되는 의견이나 견해에 동조되어 같이 주장되다. ... (총 4개의 의미)
  • 합체되다 : 1 合體되다 둘 이상의 것이 합쳐져서 하나가 되다. 2 合體되다 여럿이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가 되다. 3 合體되다 고체, 기체, 액체 따위가 결합되어 하나의 물체로 성장해 가다.
  • 합치되다 : 合致되다 의견이나 주장 따위가 서로 맞아 일치되다.
  • 항청대다 : 1 흥에 겨워 마음이 자꾸 한껏 즐거워지다. 2 나뭇가지나 줄 따위가 멋들어지게 자꾸 흔들리다.
  • 해차되다 : 解車되다 열차가 정비될 때에, 차량이 떼어 내어지다.
  • 해체되다 : 1 解體되다 단체 따위가 흩어지다. 2 解體되다 체제나 조직 따위가 붕괴하다. 3 解體되다 여러 가지 부속으로 맞추어진 기계 따위가 풀어져 흩어지다. ... (총 7개의 의미)
  • 허천들다 : ‘걸신들리다’의 방언
  • 허청대다 : 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고 비틀대다. ‘허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현찰되다 : 賢察되다 (높이는 뜻으로) 남의 살핌을 받다.
  • 현창되다 : 顯彰되다 밝게 나타나다.
  • 현출되다 : 1 現出되다 겉으로 드러나다. 2 現出되다 일식이나 월식 따위로 다른 천체에 가리어 보이지 아니하던 천체가 다시 나타나게 되다.
  • 협찬되다 : 協贊되다 어떤 일 따위에 재정적으로 도움을 받다.
  • 호창되다 : 呼唱되다 큰 소리로 불리다.
  • 호천되다 : 呼薦되다 이름이 불리어 추천되다.
  • 호출되다 : 1 呼出되다 전화나 전신 따위의 신호로 불리다. 2 呼出되다 법원으로부터 피고인, 증인, 변호인, 대리인 따위의 소송 관계인에게 소환장이 발행되어, 공판 기일이나 그 밖의 일정한 일시에 법원 또는 법원이 지정한 장소에 나오라는 명령을 받다.
  • 호칭되다 : 呼稱되다 이름이 지어져 불리다.
  • 혼차되다 : ‘혼자되다’의 방언
  • 혼취되다 : 昏醉되다 정신이 없도록 술에 취하다.
  • 홈착대다 : 1 보이지 않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요리조리 자꾸 더듬어 뒤지다. 2 눈물 따위를 요리조리 자꾸 훔쳐 씻다. 3 옴켜잡듯이 거칠게 자꾸 갉다.
  • 홈칠대다 : 몸을 반사적으로 세게 움직이며 갑자기 자꾸 놀라다.
  • 홈칫대다 : 몸을 몹시 옴츠리며 갑작스럽게 자꾸 놀라다.
  • 확청되다 : 廓淸되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물건이나 폐단 따위가 없어져서 깨끗하게 되다.
  • 확충되다 : 擴充되다 늘어나고 넓어져서 충실하게 되다.
  • 환충되다 : 還充되다 본디대로 다시 채워지다.
  • 환치되다 : 1 換置되다 바뀌어 놓이다. 2 換置되다 현금으로 거래되지 아니하고 장부에서의 한 계좌에서 다른 계좌로 자금이 옮겨져 놓이다.
  • 황취되다 : 荒醉되다 술에 몹시 취하게 되다.
  • 회창대다 : 1 가늘고 긴 것이 탄력 있게 휘어지며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2 걸을 때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조금 휘우듬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회촌대다 : 얇은 판자나 긴 나무 따위가 휘어지면서 조금 탄력성 있게 자꾸 흔들리다.
  • 회촌되다 : 回村되다 살던 마을로 돌아가거나 돌아오게 되다.
  • 회친대다 : 회초리나 가늘고 긴 나뭇가지 따위가 탄력성 있게 매우 잘 휘어지면서 자꾸 흔들리다.
  • 훔척대다 : 1 보이지 아니하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자꾸 더듬어 뒤지다. 2 눈물 따위를 이리저리 자꾸 훔쳐 씻다. 3 움켜잡듯이 거칠게 자꾸 긁적이다.
  • 휘청대다 : 1 가늘고 긴 것이 탄력 있게 휘어지며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2 어려운 일에 부딪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자꾸 주춤거리다. 3 걸을 때 다리에 힘이 없어 똑바로 걷지 못하고 휘우듬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휘춘대다 : 얇은 널빤지나 긴 나무 따위가 휘어지며 탄력성 있게 자꾸 흔들리다.
  • 휘친대다 : 회초리나 가늘고 긴 나뭇가지 따위가 탄력성 있게 크게 휘어지면서 자꾸 흔들리다.
  • 흠칠대다 : 1 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자꾸 놀라다. 2 갑자기 몸을 자꾸 흔들거나 떨다.
  • 흠칫대다 : 몸을 움츠리며 갑작스럽게 자꾸 놀라다.
  • 흡착되다 : 1 吸着되다 어떤 물질이 달라붙게 되다. 2 吸着되다 고체 표면의 얇은 층에 기체 분자나 용액 중의 물질 또는 액체의 분자ㆍ원자ㆍ이온이 붙어 있게 되다. 암모니아가 숯덩이 표면에 붙게 되는 일 따위이다.
  • 흡출되다 : 吸出되다 어떤 물질이 빨리어 나오다.
  • 흡취되다 : 吸取되다 빨리어 들어가서 소유되다.
  • 흥청대다 : 1 흥에 겨워서 마음껏 거드럭거리다. 2 재산이 넉넉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아끼지 아니하고 함부로 쓰다. 3 막대기나 줄 따위가 탄력 있게 자꾸 흔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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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5 개의 단어) 🎁
  • 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총 268 개의 단어) 🍌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