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ㅊ ㄱ ㅈ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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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축결정
:
한軸結晶
광축(光軸)을 하나만 가지는 결정. -
호천고지
:
呼天叩地
몹시 슬퍼서 하늘을 우러러 부르짖고 땅을 침. - 훔치개질 : 1 물기 따위를 훔쳐 닦는 일. 2 남몰래 물건을 슬그머니 훔쳐 가지는 짓.
- 훔치기질 : ‘훔치개질’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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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골재
:
河川骨材
‘하천법’에서, 하천 구역에서 채취하는 수중 골재와 하상 골재. -
하천 군집
:
河川群集
하천에 모여 사는 생물의 군집. 물속 군집에 비해 흐름에 저항하는 것이 가능하며 물의 흐름에 대응한 형태와 생활 양식을 갖는다. -
하청 기지
:
下請基地
모회사(母會社)에서 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청부 맡아서 생산을 하는 근거지. -
합치 감정
:
合致感情
대상의 비교나 판단에서, 두 표상이 서로 합치할 때에 일어나는 지적 감정. -
항체 구조
:
抗體構造
항체 분자의 구조. 동일한 두 개의 경쇄와 두 개의 중쇄로 구성되어 있다. -
해체 가족
:
解體家族
부부 사이의 불화, 별거, 이혼 또는 자녀의 가출 따위의 원인으로 공동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된 가족. -
해충 구제
:
害蟲驅除
농작물이나 과실나무가 성장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로운 벌레를 없애는 일. -
홑축 관절
:
홑軸關節
관절에서 일어나는 운동이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만 일어나는 관절. 경첩 관절, 중쇠 관절 따위이다. -
회차 광장
:
回車廣場
폭이 좁은 도로의 중간이나 교차점 또는 막다른 골목의 끝에 자동차 따위가 회전할 수 있게 만들어진 소광장. -
흑체 궤적
:
黑體軌跡
색 다이어그램에서, 여러 온도를 가지는 흑체의 색깔을 나타내는 한 포인트의 궤적. -
흡착 과정
:
吸着過程
고체 표면의 얇은 층에 기체 분자나 용액 중의 물질 또는 액체 분자가 결합하는 과정. 피흡착제의 분자가 흡착제의 막으로 이동하고 흡착제의 구멍으로 확산되어 흡착제 표면에 피흡착제가 결합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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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ㅊ
(총 49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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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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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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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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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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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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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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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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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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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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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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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