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ㅈ ㅊ ㅅ 단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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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조추사
:
香皁皺紗
잔주름이 지고 검은 색깔의 무늬가 있는 얇고 고운 비단. -
효제충신
:
孝悌忠信
어버이에 대한 효도, 형제끼리의 우애, 임금에 대한 충성과 벗 사이의 믿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한정 치산
:
限定治産
재산의 처분이나 관리가 법에 의하여 제한되는 상태. -
해저 침식
:
海底浸蝕
파도, 저류(底流), 해일 따위로 바다 밑바닥이 깎이는 작용. -
허전 초상
:
許傳肖像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초상화. 허전(許傳)이 흑관을 쓰고 심의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있으며, 앞에는 ≪주자대전≫이 놓인 책상이 있다. 18세기 중반 이후 일부 나타나는 초상화 형식이며, 세밀한 묘사로 허전의 성품이 잘 드러나게 하였다. 보물 제1728호. -
환지 청산
:
換地淸算
환지 처분의 종류 가운데 하나. 토지 구획 정리 공사나 농지 개량 공사의 결과, 환지 처분에 의하여 교부될 환지와 종전의 토지 간에 면적, 토질, 수리 따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계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경우에 금전으로 청산하는 행정 행위이다. -
회전 차선
:
回轉車線
‘농어촌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교차로 등에서 자동차를 좌회전 또는 우회전하거나 180도로 회전하기 위하여 직진하는 차선과 분리하여 설치하는 차선. -
회절 차수
:
回折次數
회절과 간섭을 통해 빛의 스펙트럼을 얻는 장치에서 회절광의 방향을 나타내는 정수(整數). 서로 이웃한 격자에서 나오는 이차파의 회절 방향에 대한 간섭 차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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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ㅈ
(총 74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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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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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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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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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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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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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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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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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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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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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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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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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