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2개

  • 하작물 : 夏作物 여름철에 생육하는 일년생 농작물. 봄에 파종하여 여름에 생육하고, 가을에 수확한다. 작부 체계상 여름에 재배하는 작물이다.
  • 하전막 : 荷電膜 이온 교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막. 막여과 공정에서 전기를 투석하여 유입수 가운데 이온을 가진 물질을 분리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 하지마 : 夏至마 ‘감자’의 방언
  • 하지만 : 서로 일치하지 아니하거나 상반되는 사실을 나타내는 두 문장을 이어 줄 때 쓰는 접속 부사.
  • 하지모 : 夏至모 하지 무렵에 내는 늦모.
  • 하지목 : 下地木 품질이 가장 낮은 무명.
  • 한재민 : 旱災民 가뭄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
  • 한정무 : 韓正戊 트로트 가수(?~1960). 함북 나진 출신이다. 대표곡으로 <꿈에 본 내 고향>, <에레나가 된 순이> 등이 있다.
  • 한주먹 : 한 번 때리는 주먹.
  • 한중망 : 閑中忙 한가한 가운데도 바쁨.
  • 한증막 : 汗蒸幕 한증을 하기 위하여 갖춘 시설. 담을 둘러막아 굴처럼 만들어 밑에서 불을 땐다.
  • 할줌마 : 할머니와 아줌마 사이에 해당하는 연령대의 여성을 이르는 말.
  • 함지막 : 함지幕 예전에, 산에서 함지를 만들 때에 쓰던 간단한 초막.
  • 합장묘 : 合葬墓 두 사람 이상의 주검을 한데 묻은 무덤. 대개 부부를 묻은 경우가 많다.
  • 항장목 : 항장木 ‘황장목’의 방언
  • 항장무 : 項莊舞 중국 진(秦)나라 말기에, 항우의 조카 항장(項莊)이 유방을 죽이려고 칼춤을 추던 일을 극화한 무극. 조선 고종 10년(1873)에 평안도 선천 지방에서 유행하던 것을 궁중 정재로 만들었다.
  • 항주만 : 杭州灣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북부 동중국해에 면하여 있는 만. ⇒규범 표기는 ‘항저우만’이다.
  • 해잿물 : ‘허드렛물’의 방언
  • 해조묘 : 蟹爪描 수묵화에서 수목을 묘사하는 방법의 하나. 앙상한 나뭇가지를 게의 발처럼 보이도록 그린다.
  • 해조문 : 蟹爪紋 잿물을 입힌 도자기의 겉면에 게의 발이 갈라지듯 잘게 난 금.
  • 해주만 : 海州灣 황해도 남부 해안에 있는 만. 해주시와 벽성군으로 둘러싸인, 동남쪽으로 열린 만이다.
  • 해지미 : ‘햇무리’의 방언
  • 햇자몽 : 햇←zamboa 당해에 새로 난 자몽.
  • 햇작물 : 햇作物 당해에 새로 얻어 낸 농작물.
  • 행자목 : 杏子木 은행나무의 목재.
  • 행정면 : 行政面 정치나 사무를 행하는 부분이나 측면.
  • 행정물 : 行政物 국가 또는 공공 단체 따위의 행정 주체가 행정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공적(公的)으로 직접 사용하는 물건.
  • 현제명 : 玄濟明 테너 가수ㆍ작곡가(1902~1960). 호는 현석(玄石). 작품에 오페라 <춘향전>, <왕자 호동>, 가곡 <그 집 앞>, <희망의 나라로> 따위가 있다.
  • 협잡물 : 1 挾雜物 부정한 것이 섞이어 깨끗하지 아니한 물건. 2 挾雜物 옳지 아니한 방법으로 남을 속이어 얻은 물건.
  • 협정문 : 協定文 협정의 내용을 적은 문서.
  • 협조문 : 協助文 힘을 보태어 도와 달라고 요청하는 글.
  • 협지만 : 脇支滿 옆구리가 그득하여 당기는 감이 있는 증상.
  • 형질막 : 形質膜 ‘세포막’의 북한어.
  • 호접몽 : 胡蝶夢 나비에 관한 꿈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장자(莊子)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다가 깨서는, 자기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호랑나비가 꿈에 장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한 이야기에서 나온 말.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에서 나온 말이다.
  • 호접문 : 胡蝶紋 나비 모양을 본뜬 무늬. 화려한 모란꽃과 더불어 날개를 활짝 편 나비를 수놓아 남녀의 결합을 묘사한다. 가구의 장식이나 노리개에 이용되었으며, 길상의 뜻을 지니고 있다.
  • 호정문 : 虎穽文 조선 중기 유몽인이 지은 글. 범보다 잔인한 사람의 본성을 그려 내어, 당시 당쟁으로 인한 폐해를 풍자적으로 비판하였다. ≪어우집≫ 권5에 수록되어 있다.
  • 호주미 : 胡주미 ‘호주머니’의 방언
  • 호중물 : 壺中物 항아리 속에 있는 물건이라는 뜻으로, ‘술’을 달리 이르는 말.
  • 호지명 : 胡志明 ‘호찌민’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혼자말 : ‘혼잣말’의 북한어.
  • 혼자몸 : ‘홀몸’의 북한어.
  • 혼작물 : 混作物 작부 체계를 도입하여 한 장소에 두 가지 이상 심은 작물.
  • 혼잣말 : 말을 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서 하는 말.
  • 혼잣몸 :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 ⇒규범 표기는 ‘홀몸’이다.
  • 홍전문 : 紅箭門 능(陵), 원(園), 묘(廟), 대궐, 관아(官衙) 따위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門). 둥근기둥 두 개를 세우고 지붕 없이 붉은 살을 세워서 죽 박는다.
  • 홍지문 : 弘智門 조선 숙종 41년(1715)에 서울 성곽과 북한산성의 방위 시설을 보완하기 위하여 세운 문. 1921년에 허물어진 것을 1977년에 다시 세운 것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동에 있다.
  • 홑자망 : 홑刺網 그물이 한 겹으로 된 걸그물.
  • 홑정맥 : 홑靜脈 오름 허리 정맥의 가지로서 복부에서 나오는 하나의 정맥. 가로막의 대동맥 구멍을 통해 위로 지나 가슴으로 들어간 다음 척주의 오른쪽을 따라 지나간다.
  • 화작문 : 話作文 화법, 작문, 문법 과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화장면 : 化粧面 건축물 따위에서 특별하게 장식한 면.
  • 화장무 : 화장舞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서 추는 춤의 하나.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들고 두 팔을 펴 들되, 오른팔을 어깨 위로 올렸다가 팔다리를 내리면서 무릎을 굽히는 동작을 방향을 바꾸어 가며 한다.
  • 화전막 : 火田幕 임시로 간단하게 막처럼 꾸민, 화전농이 사는 집.
  • 화전민 : 火田民 화전을 일구어 농사를 짓는 사람.
  • 화제문 : 話題文 논설문 따위의 글쓰기에서, 문단의 중심 생각을 표현한 문장.
  • 화조문 : 花鳥紋 꽃과 새를 넣은 무늬.
  • 확장명 : 擴張名 파일 종류를 구별하기 위하여 파일명의 마침표 뒤에 붙이는 이름. 파일의 형식이나 압축 방식에 따라 다른 이름을 부여한다.
  • 확장물 : 擴張物 범위, 규모, 세력 따위를 늘려서 넓힌 것.
  • 환자미 : 還子米 조선 시대에, 곡식을 사창(社倉)에 저장하였다가 백성들에게 봄에 꾸어 주고 가을에 이자를 붙여 거두던 일. 또는 그 곡식.
  • 활잡목 : 活雜木 다른 나무와 섞여서 자라는 여러 가지 나무.
  • 황장목 : 黃腸木 임금의 관을 만드는 데 쓰던, 질이 좋은 소나무.
  • 황정미 : 黃精米 채 쓿지 않은 흰쌀.
  • 황조미 : 黃糙米 쓿지 않은 누런 좁쌀.
  • 회전말 : 回轉말 ‘회전목마’의 북한어.
  • 회전면 : 回轉面 어떤 평면 곡선이 같은 평면 위의 한 직선을 축으로 하여 회전하였을 때 생기는 곡면. 구면(球面)이나 원기둥의 측면 따위가 있다.
  • 회전문 : 1 回轉門 축을 중심으로 빙빙 돌려서 드나들게 만든 문. 큰 건물이나 출입이 빈번한 곳에 보온을 위하여 설치한다. 2 回轉門 한 그룹의 구성원을 돌아가며 계속 좋아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회중물 : 懷中物 몸에 지니고 다니는 물건.
  • 효자문 : 孝子門 효자를 표창하여 기리고자 세운 정문(旌門).
  • 후작물 : 後作物 그루갈이를 할 때에 뒤에 재배하는 농작물.
  • 후점막 : 嗅粘膜 코안 점막의 일부. 냄새를 맡는 후각 신경이 분포하는 부분만을 이른다.
  • 후조명 : 後照明 겨울철에 국화 따위를 전조 억제 재배의 방법으로 기를 때, 12일 동안의 단일(短日)을 거쳐 다시 조명하는 일. 흐린 날이 많은 시기에는 설상화 수가 줄어들고 꽃목이 가늘어지며 꽃목에 붙어 있는 잎이 작아지는데, 이를 보완하여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 후조모 : 後祖母 할아버지의 후처를 전조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후지미 : 後知味 뒤에야 맛을 앎.
  • 흑장미 : 1 黑薔薇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야생 장미속 식물의 교잡으로 이루어진 개량종으로 꽃에서 향기가 나며, 관상용으로 높이 평가된다. 2 黑薔薇 게임이나 술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벌칙을 받거나 술을 마시는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벌칙을 받는 대신 원래 벌칙자에게 소원을 빌 수 있다.
  • 흑지마 : 黑芝麻/黑脂麻 빛깔이 검은 참깨.
  • 흠좀무 : ‘흠, 좀 무섭군요’라는 뜻으로, 믿을 수 없거나 놀랄 만한 이야기를 듣고 무서움을 느낄 때 쓰는 말.
  • 흰자막 : 흰자膜 새알이나 달걀의 흰자위를 둘러싼 막.
  • 흰자물 : 달걀흰자로 만든 음료. 끓인 물을 식히어 달걀흰자를 깨트려 넣고 귤즙이나 레몬즙 따위와 꿀ㆍ설탕 따위의 당분을 타서 만든다.
  • 힘줄막 : 힘줄膜 ‘널 힘줄’의 북한어.
  • 힘줌말 : 어떤 말에 소리나 형태소를 더하여 그 말의 뜻을 강조하는 말. ‘깨다’에 대한 ‘깨뜨리다’ 따위가 있다.
  • 한자 말 : 漢字말 한자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말.
  • 혀 점막 : 혀粘膜 혀의 표면을 덮는 중층 편평 상피와 성긴 결합 조직으로 이루어진 점막.
  • 혀 정맥 : 혀靜脈 혀에서 혀 동맥을 따라 나가는 정맥.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47 개의 단어) 🐈
  • 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 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총 493 개의 단어) 🕊
  • 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