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ㅇ ㅎ ㄷ 단어: 376개
- 하아허다 : ‘하얗다’의 방언
-
하야하다
:
下野하다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나다.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하양하다 : ‘하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하양다’로도 적는다.
-
하여하다
:
何如하다
의견,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찌 되어 있다. -
하역하다
:
荷役하다
짐을 싣고 내리다. -
하열하다
:
下劣하다
천하고 비열하다. -
하영하다
:
下營하다
군영을 떠나다. - 하오하다 : 하오체의 말씨를 쓰다.
-
하옥하다
:
下獄하다
죄인을 옥에 가두다. -
하우하다
:
1
下雨하다
비가 내리다. 2 ‘하오하다’의 방언 - 하울하다 : ‘퀭하다’의 방언
-
하원하다
:
1
遐遠하다
아득히 멀다. 2下園하다
어린아이가 유아원, 유치원, 어린이집 따위에서 정해진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다. - 하위하다 : ‘화해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하유하다
:
下諭하다
유시(諭示)를 내리다. -
하의하다
:
賀儀하다
축하하여 예를 차리다. - 하이허다 : ‘하얗다’의 방언
-
학우하다
:
虐遇하다
잔학한 태도로 대하다. -
한아하다
:
1
閑雅하다
한가롭고 아담하다. 2閑雅하다
조용하고 품위가 있다. -
한악하다
:
悍惡하다
성질이 사납고 악하다. -
한양하다
:
閑養하다
한가로이 몸과 마음을 안정하여 휴양하다. -
한어하다
:
捍禦하다
상대편의 공격을 막다. -
한언하다
:
罕言하다
말수가 적다. -
한역하다
:
1
漢譯하다
한문으로 번역하다. 2韓譯하다
한국어로 번역하다. -
한와하다
:
1
閑臥하다
한가로이 누워 있다. 2閑臥하다
속세의 뜻을 버리고 편안하게 묻혀서 살다. -
한용하다
:
1
悍勇하다
사납고 용맹하다. 2閑宂하다
일이 없이 한가하다. -
한유하다
:
1
罕有하다
드물게 있다. 2閑裕하다
한가롭고 여유가 있다. 3閑遊하다
한가로이 노닐다. -
한음하다
:
閑吟하다
한가로이 시가를 읊다. -
한의하다
:
澣衣하다
옷을 빨다. -
한의학도
:
韓醫學徒
한의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 -
한일하다
:
閑逸하다
조용하고 편안하다. -
할애하다
:
割愛하다
소중한 시간, 돈, 공간 따위를 아깝게 여기지 아니하고 선뜻 내어 주다. -
할양하다
:
1
割讓하다
땅이나 물건 따위를 한 부분 떼어서 남에게 넘겨주다. 2割讓하다
국가 간의 합의에 의하여 자기 나라 영토의 일부를 다른 나라에 넘겨주다. -
할여하다
:
割與하다
땅이나 물건 따위를 한 부분 떼어서 남에게 넘겨주다. -
할은하다
:
割恩하다
은혜를 베푸는 마음을 끊다. -
할인하다
:
1
割引하다
일정한 값에서 얼마를 빼다. 2割引하다
은행이 어음을 가진 사람의 요구에 따라 어음의 금액에서 정한 기간까지의 이자를 뺀 금액으로 어음을 사다. 3割印하다
서로 관련된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도장 하나를 두 장의 서류에 걸쳐 찍다. -
함양하다
:
1
涵養하다
능력이나 품성 따위를 길러 쌓거나 갖추다. 2涵養하다
지하에서 물이 틈새을 채우고,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하에 있는 지대에 물을 보급하다. -
함양훈도
:
涵養薰陶
가르치고 인도하여 재주와 덕을 갖추게 함. -
함영하다
:
涵泳하다
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다. -
함원하다
:
含怨하다
원한을 품다. -
함유하다
:
1
含有하다
물질이 어떤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2含油하다
석유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
함육하다
:
涵育하다
능력이나 품성 따위를 길러 쌓거나 갖추다. -
함읍하다
:
銜泣하다
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울다. -
함의하다
:
含意하다
말이나 글 속에 어떠한 뜻을 포함하고 있다. -
함인하다
:
含忍하다
마음속에 넣어 두고 참다. -
함입하다
:
1
陷入하다
빠져 들어가다. 2陷入하다
표면에 있는 세포층의 일부가 안쪽으로 빠져 들어가서 그곳에서 새로운 층을 만들다. -
합안하다
:
闔眼하다
남의 허물을 보고도 모르는 체하다. -
합연하다
:
1
合演하다
합동하여 연기나 연주를 하다. 2合緣하다
인연이 잘 맞다. 3溘然하다
죽음이 뜻하지 않게 갑작스럽다. -
합영하다
:
合營하다
‘합작하다’의 북한어. -
합용하다
:
合用하다
같이 쓰거나 합하여 쓰다. -
합위하다
:
合圍하다
삥 둘러 에워싸다. -
합의하다
:
1
合意하다
서로 의견이 일치하다. 2合意하다
둘 이상의 당사자의 의사가 일치하다. 3合議하다
두 사람 이상이 한자리에 모여서 의논하다. ... (총 4개의 의미) -
합인하다
:
1
合刃하다
‘교전하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칼날을 합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合印하다
나중에 알아보기 위하여 종이나 천을 끊은 자리에 표시를 하여 두다. -
합일하다
:
合一하다
둘 이상이 합하여 하나가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항안하다
:
1
抗顔하다
얼굴을 들어 사람을 대하다. 2抗顔하다
거만하게 함부로 행동하다. - 항야하다 : ‘항이야하다’의 준말.
-
항양하다
:
航洋하다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다. -
항어하다
:
抗禦하다
맞서 막다. -
항언하다
:
1
抗言하다
맞서 말하다. 2恒言하다
늘 말하다. -
항역하다
:
抗逆하다
맞서 거역하다. -
항용하다
:
恒用하다
흔히 늘 사용하다. -
항운하다
:
航運하다
배로 실어 나르다. - 항울하다 : ‘퀭하다’의 방언
-
항의하다
:
1
抗議하다
못마땅한 생각이나 반대의 뜻을 주장하다. 2抗議하다
어떤 나라가 다른 나라의 일 처리에 반대하는 뜻을 정식으로 알리다. -
항일하다
:
抗日하다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다. -
해악하다
:
駭愕하다
몹시 놀라다. -
해안하다
:
解顔하다
얼굴을 부드럽게 하고 웃음을 띠다. -
해약하다
:
1
解約하다
약속이나 계약 따위가 깨어지다. 또는 약속이나 계약 따위를 깨뜨리다. 2解約하다
계약 당사자 한쪽의 의사 표시에 의하여 계약에 기초한 법률관계를 말소하다. 3 ‘아우성치다’의 방언 - 해양하다 : ‘양지바르다’의 방언
-
해어하다
:
解語하다
말의 뜻을 이해하다. -
해엄하다
:
解嚴하다
경계나 단속을 풀다. -
해연하다
:
駭然하다
몹시 이상스러워 놀랍다. -
해열하다
:
解熱하다
몸에 오른 열을 풀어 내리다. - 해영하다 : ‘하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해영다’로도 적는다.
-
해오하다
:
解悟하다
도리를 깨달아 알다. -
해완하다
:
懈緩하다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없고 게으르다. -
해왕하다
:
偕往하다
함께 가다. - 해요하다 : 해요체의 말씨를 쓰다.
-
해용하다
:
1
海容하다
남의 허물을 바다와 같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납하다. 2解傭하다
고용주가 고용 계약을 해제하여 피고용인을 내보내다. -
해우하다
:
解憂하다
근심이 풀리다. 또는 근심을 풀다. -
해원하다
:
1
解冤하다
원통한 마음을 풀다. 2解員하다
동원(動員)을 해제하다. -
해위하다
:
1
解圍하다
포위한 것을 풀다. 2解圍하다
위리(圍籬)의 형벌을 풀어 주다. -
해유하다
:
1
解由하다
벼슬아치가 물러날 때 후임자에게 사무를 넘기고 호조에 보고하여 책임을 벗어나다. 2解諭하다
서로 화해하도록 타이르다. -
해의하다
:
解義하다
글자나 글의 뜻을 풀어서 밝히다. -
해이하다
:
1
解弛하다
긴장이나 규율 따위가 풀려 마음이 느슨하다. 2解頥하다
입을 크게 벌리고 웃다. 턱을 푼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해인하다
:
害人하다
사람을 해치다. -
해일하다
:
海溢하다
해저의 지각 변동이나 해상의 기상 변화에 의하여 갑자기 바닷물이 크게 일어서 육지로 넘쳐 들어오다. -
해임하다
:
解任하다
어떤 지위나 맡은 임무를 그만두게 하다. -
행악하다
:
行惡하다
모질고 나쁜 짓을 행하다. -
행어하다
:
1
幸御하다
임금이 행차하다. 2幸御하다
여자를 총애하여 가까이하다. -
행업하다
:
行業하다
불도를 닦다. -
행역하다
:
悻逆하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슬러 불순하다. -
행영하다
:
行營하다
진영을 돌아다니며 실제의 사정을 살피다. -
행용하다
:
行用하다
널리 퍼뜨려 쓰다. 또는 두루 쓰다. -
행우하다
:
1
幸祐하다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하다. 2 ‘행세하다’의 방언 -
행음하다
:
1
行吟하다
거닐면서 글을 읊다. 2行吟하다
귀양살이를 하면서 글을 읊다. 3行淫하다
간음을 행하다. -
행읍하다
:
行揖하다
예전에, 남을 향하여 읍하여 예를 하다. -
행의하다
:
1
行義하다
의로운 행동을 하다. 2行誼하다
바른길을 취하여 행하다. 3行誼하다
행실이 올바르다. ... (총 4개의 의미) -
행익하다
:
行益하다
정인(淨人)이 법당에 모인 대중에게 빠짐없이 먹을 것을 차례대로 담아 주다. -
향암하다
:
鄕闇하다
시골에서 지내 온갖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다. -
향앙하다
:
向仰하다
향하여 우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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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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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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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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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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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