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ㅇ ㅅ ㄹ ㅎ ㄷ 단어: 15개
- 하야스레하다 : 조금 하얗다.
- 하야스름하다 : 조금 하얗다.
- 해우스름하다 :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하얗다. ⇒규범 표기는 ‘해읍스름하다’이다.
- 해유스름하다 :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하얗다. ⇒규범 표기는 ‘해읍스름하다’이다.
- 해으스름하다 :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하얗다. ⇒규범 표기는 ‘해읍스름하다’이다.
- 해읍스레하다 :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하얗다.
- 해읍스름하다 :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하얗다.
- 허여스레하다 : 조금 허옇다.
- 허여스름하다 : 조금 허옇다.
- 허엽스레하다 : 1 산뜻하지 못하고 약간 희미하게 허옇다. 2 머리털이나 수염이 자라서 텁수룩하다. ⇒규범 표기는 ‘헙수룩하다’이다. 3 옷차림이 어지럽고 허름하다. ⇒규범 표기는 ‘헙수룩하다’이다.
- 희우스름하다 :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희다. ⇒규범 표기는 ‘희읍스름하다’이다.
- 희유스름하다 :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희다. ⇒규범 표기는 ‘희읍스름하다’이다.
- 희으스름하다 :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희다. ⇒규범 표기는 ‘희읍스름하다’이다.
- 희읍스레하다 :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희다.
- 희읍스름하다 : 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희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ㅇ
(총 962 개의 단어) 🍹
-
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