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개

  • 하야스레 : ‘하야스레하다’의 어근.
  • 하야스름 : ‘하야스름하다’의 어근.
  • 한아스레 : 1 閑雅스레 한가롭고 아담한 데가 있게. 2 閑雅스레 조용하고 품위가 있는 듯하게.
  • 한악스레 : 悍惡스레 성질이 사납고 악한 데가 있게.
  • 한용스레 : 悍勇스레 사납고 용맹한 데가 있게.
  • 해읍스레 : ‘해읍스레하다’의 어근.
  • 해읍스름 : 1 ‘해읍스름하다’의 어근. 2 조금 하얀 모양.
  • 허여스레 : ‘허여스레하다’의 어근.
  • 허여스름 : ‘허여스름하다’의 어근.
  • 허엽스레 : 1 ‘허엽스레하다’의 어근. 2 산뜻하지 못하고 약간 희미하게 허연 모양.
  • 험악스레 : 險惡스레 생김새나 분위기 따위가 험하고 나쁜 데가 있게.
  • 혀앞소리 : 혀의 앞부분과 경구개 사이에서 조음되는 소리.
  • 혀옆소리 : 혀끝을 윗잇몸에 아주 붙이고, 혀 양쪽의 트인 데로 날숨을 흘려 내는 소리. ‘쌀’, ‘길’ 따위의 ‘ㄹ’ 음이다.
  • 혈유생령 : 孑遺生靈 간신히 남아 있는 목숨.
  • 혐오스레 : 嫌惡스레 싫어하고 미워할 만하게.
  • 혐의스레 : 1 嫌疑스레 꺼리고 미워할 만하게. 2 嫌疑스레 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의심할 만하게.
  • 형용사류 : 形容詞類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의 부류.
  • 활엽수림 : 闊葉樹林 활엽수로 이루어진 숲.
  • 흔연스레 : 欣然스레 기쁘거나 반가워 기분이 좋은 듯하게.
  • 희읍스레 : ‘희읍스레하다’의 어근.
  • 희읍스름 : 1 ‘희읍스름하다’의 어근. 2 조금 흰 모양.
  • 하역 슬링 : 荷役sling 수송 물자를 안전하게 취급하기 위하여, 올리고 내리거나 매다는 데 사용하는 끈 또는 쇠사슬.
  • 하우스 릴 : house reel 상영용 필름을 감는 금속 재질의 무거운 릴.
  • 한얼 사람 : 대종교에서, 사람의 몸으로 변신한 한얼님을 이르는 말. 황ㆍ백ㆍ흑ㆍ홍ㆍ남색의 다섯 종족을 기르고, 한울ㆍ한얼님ㆍ한울집ㆍ세계ㆍ진리의 다섯 가르침을 펴고, 곡식ㆍ명령ㆍ질병ㆍ형벌ㆍ선악의 다섯 가지 일을 베풀었다고 한다.
  • 해 으스름 : 해가 져서 어두워지는 무렵.
  • 허용 선량 : 許容線量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는다고 추정되는 방사선량.
  • 화엄 산림 : 華嚴山林 화엄경을 한 달 또는 두 달씩 기간을 정하고 강설하는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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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62 개의 단어) 🎴
  • 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