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ㅇ ㅅ 단어: 2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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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선
:
下顎腺
아래턱의 기저부에 분포되어 있는 타액 분비선. -
하악수
:
下顎鬚
아래턱에 난 수염. -
하얀색
:
하얀色
깨끗한 눈이나 밀가루와 같이 밝고 선명한 흰색. -
하양수
:
河揚水
논밭에 대려고 하천에서 끌어 올리는 물. -
하엽색
:
荷葉色
연꽃잎을 상징하는 색. 진한 청록빛이다. -
하우스
:
House, Edward Mandell
에드워드 맨덜 하우스, 미국의 정치가(1858~1938). 윌슨 대통령의 신임을 받고 제일 차 세계 대전을 평화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하여 활약하였으며, 베르사유 조약 및 국제 연맹 규약을 기초(起草)하였다. -
하위성
:
下位性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유전자 간의 상호 작용으로 다른 좌위 유전자에 의하여 형질 발현이 억제되는 성질. - 하윗술 : ‘화햇술’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하유사
:
下有司
조선 시대에 사헌부에 속한 감찰 가운데 셋째 감찰. -
하의사
:
何意思
남의 뜻을 헤아릴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하의식
:
下意識
의식의 밑바닥에 존재하는 잠재의식이나 무의식. 충동적, 본능적 생명이나 의욕을 이른다. -
하이샘
:
HISAM
보조 기억 장치 접근 방법의 하나. 루트 세그먼트는 인덱스를 사용하여 탐색하고 종속 세그먼트는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
하인상
:
下人床
하인을 위하여 한턱 잘 차려 주는 음식. -
학업상
:
學業上
학업과 관련된 측면. -
학예실
:
學藝室
박물관이나 미술관 따위에서 재정 확보, 유물 관리, 자료 전시, 홍보 활동 따위와 관련된 일을 하는 부서. -
학원생
:
學院生
학원을 다니며 교육을 받는 학생. -
학원식
:
學院式
학원에서와 같은 방식. -
한약사
:
韓藥師
한약을 다루는 약사. -
한옥식
:
韓屋式
한옥과 같은 건물의 형식. -
한웅성
:
限雄性
와이 염색체에 의한 유전. 수컷에만 나타나는 형질이다. -
한음식
:
한飮食
끼니때가 아닌 때에 차린 음식. -
한의사
:
韓醫師
한의술과 한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한의서
:
韓醫書
한의학에 관한 책. -
한의술
:
韓醫術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발달한 의술. -
한익상
:
韓益相
조선 후기의 문신(1767~1846). 초명은 매권(邁權). 자는 치문(致文). 호는 자오(自娛)ㆍ백졸(百拙). 1836년 강원도 지방에 기근과 탐관의 횡포가 심할 때 관찰사로 나가 백성을 바르고 어질게 잘 다스렸다. 후에 청렴한 관리로 선정되었다. - 할압시 : ‘할아버지’의 방언
-
합연사
:
合撚絲
여러 가닥의 실을 합쳐서 꼬임을 주어 빔실로 만드는 공정. 또는 그렇게 만든 실. -
합의서
:
1
合意書
당사자들이 합의를 보았음을 증명하는 서류. 2合意書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끼친 손해를 적절하게 보상해 주겠다고 피해자와 합의를 하기로 하고 작성하는 문서. -
합일성
:
合一性
둘 이상이 합하여 하나가 되는 성질. 또는 그렇게 만드는 성질. -
핫이슈
:
hot issue
주된 논점이나 관심사를 이르는 말. -
항암성
:
抗癌性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암세포를 죽이는 성질. -
항염성
:
抗炎性
염증에 저항하는 성질. -
항옥신
:
抗auxin
생물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 -
항온선
:
恒溫線
한 물체가 일정한 온도에서 압력의 변화를 받았을 때 압력과 부피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곡선. -
항온성
:
恒溫性
항상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 -
항온실
:
恒溫室
균주의 배양이나 미생물 실험 따위를 위하여 온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공간. -
항우식
:
抗齲蝕
치아의 경조직이 벌레가 먹은 것처럼 세균 따위에 의하여 침식되어 썩거나 손상되는 증상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대처하여 막음. 또는 그렇게 처치함. -
항원성
:
抗原性
생체 속에 침입하여 항체를 형성하게 하는 물질의 성질. -
항의서
:
抗議書
항의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 -
항의성
:
抗議性
항의하는 성질. -
해악성
:
害惡性
해롭고 악한 성질. -
해안선
:
1
海岸線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선. 해수면이 끊임없이 오르내리므로, 대체로 평균 해수면과 육지와의 경계선을 가리킨다. 지형도에서는 만조 때, 해도에서는 간조 때의 경계선으로 표시된다. 2海岸線
해안을 따라 놓은 철도 선로. -
해안송
:
海岸松
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가지가 퍼지거나 처져서 피라미드 모양의 수관(樹冠)을 이루며, 잎은 두 개씩 난다. 지중해가 원산지로 바닷가에서 자란다. -
해양산
:
해陽傘
‘양산’의 북한어. -
해양성
:
海洋性
바다의 성질. 또는 바다가 가지는 특별한 성질. -
해왕성
:
海王星
태양에서 여덟째로 가까운 행성. 태양과의 거리는 약 45억 km, 크기는 지구의 3.9배, 질량은 지구의 17.14배이다. 공전 주기는 약 165년, 자전 주기는 약 19시간이며, 현재까지 13개의 위성이 확인되었다. 1846년 9월 13일에 독일의 갈레가 관찰에 성공하였다. -
해우소
:
解憂所
근심을 푸는 곳이라는 뜻으로, 절에서 ‘변소’를 달리 이르는 말. -
해운사
:
海運社
선박으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일을 하는 회사. -
해유서
:
解由書
벼슬아치가 물러날 때 후임자에게 사무를 인수인계한 내용을 적은 문건. 실지 근무 일수, 재정 관계 문건과 그 정확성 따위를 적었다. -
해이실
:
해이室
‘회의실’의 방언 -
해인사
:
海印寺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가야산에 있는 절.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순응, 이정 두 대사가 세웠다. 수다라전(修多羅殿), 법보전(法寶殿)에 8만 1258매의 대장경 경판을 소장하고 있다. 지금의 건물은 조선 후기에 중건한 것이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2 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해인산
:
海人酸
해인초를 원료로 하는, 무색의 바늘 모양 결정. 회충의 조직 호흡에 장애를 일으켜, 구충에 효과가 있다. -
해임서
:
解任書
어떤 지위나 맡은 임무를 그만두도록 하는 서류. -
핵우산
:
核雨傘
핵무기가 없는 나라가 국가의 안전 보장을 위하여 의존하는 핵무기 보유국의 핵전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핵이성
:
核異性
일정한 원자 번호나 질량수를 가진 원자핵이라도 여러 가지 에너지 준위를 가지기 때문에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성질. -
햇인삼
:
햇人蔘
당해에 새로 채취한 인삼. -
행영성
:
行營城
외지에 출정한 군사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인 행영 일대에 쌓은 성. 조선 세종 때에 사진(四鎭)에 쌓은 성이나 두만강, 압록강 연안의 성 따위가 있다. -
행운석
:
幸運石
태어난 해의 별자리마다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져 있는 돌. 주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따위의 보석을 가리킨다. -
행위성
:
行爲性
사람이 의지를 가지고 어떤 일을 해 나가는 성질. -
행위세
:
行爲稅
법률적 또는 경제적 행위에 대하여 부과하는 조세. 등록세, 인지세 따위가 있다. -
행위소
:
行爲素
연극 분야에서 행위를 인격화한 형상. -
행인수
:
杏仁水
살구씨에서 뽑아낸 물약. 휘발성의 투명한 액체로 살구씨의 향기가 나는데, 진정제로서 호흡 중추와 운동 중추를 안정시키며 기침을 그치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기침, 기관지염, 백일해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쓰이고, 교미교취제로도 쓰인다. -
향안석
:
香案石
무덤 앞에 향로를 올려놓는 네모반듯한 돌. 탁상 모양을 새긴다. -
향열성
:
向熱性
‘굴열성’의 북한어. -
향온성
:
向溫性
굴성의 하나. 식물이 열이 있는 방향으로 세포 생장을 해 나가는 성질이다. -
향유사
:
鄕有司
서울과 시골이 모두 관계된 단체에서, 시골에 있는 유사(有司). -
향유산
:
香薷散
향유, 후박, 백편두로 만드는 가루약. 또는 그런 탕약. 더위 먹은 데, 곽란으로 게우고 설사하는 데에 쓴다. -
향음사
:
鄕飮射
예전에, 일부 지방에서 봄철에 마을 사람들이 경치 좋은 곳에 모여 술을 마시고 활쏘기를 하며 놀던 일. -
향음신
:
香音神
건달바가 향을 먹고 살아 몸에서 향기가 난다는 데서, ‘건달바’를 달리 이르는 말. -
향일성
:
向日性
식물의 줄기, 가지, 잎 따위가 햇볕이 강한 쪽을 향하여 자라는 성질. -
허연색
:
허연色
다소 탁하고 흐릿한 흰색. -
허영상
:
虛影像
광선이 거울이나 렌즈 때문에 반사될 때에, 그 반사되는 방향과 반대의 방향으로 연장하여 이루어지는 가상적인 상(像). 볼록 렌즈나 오목 거울에서는 물체가 초점 안에 있을 때에 생기고, 평면거울ㆍ오목 렌즈ㆍ볼록 거울에서는 물체의 위치에 관계없이 생긴다. -
허영심
:
虛榮心
허영에 들뜬 마음. -
허용선
:
許容線
허락하여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범위가 되는 선. -
허용성
:
許容性
검색 알고리즘의 성질로 임의의 그래프에 검색 알고리즘을 적용할 때 시작 노드에서 목적 노드까지의 검색이 최적 경로로 끝날 수 있는 때. -
허위성
:
虛僞性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것처럼 꾸미는 성질. -
허위술
:
虛僞術
거짓으로 꾸미는 술책. -
허음상
:
虛音像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인지되는 음원. -
헌의서
:
獻議書
정사에 관한 임금의 물음에 대하여 의견을 올리던 글. -
헛약속
:
헛約束
지킬 의사가 없거나 지키지 못한 약속. -
헛욕심
:
헛欲心
아무런 쓸모도 없는 욕심. -
헵워스
:
Hepworth, Dame Barbara
바버리 헵워스, 영국의 조각가(1903~1975). 간결하고 유기적인 추상 형태를 추구한 작가로 유명하다. -
현옹수
:
懸壅垂
목구멍의 안쪽 뒤 끝에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민 둥그스름한 살. -
혈액새
:
血液鰓
수서 곤충류 체표의 피부 또는 직장의 벽이 엷은 벽으로 된 세관(細管)이나 주름으로 돌출된 호흡 기관. -
혈액섬
:
血液섬
초기 배아에서 난황낭 벽에서와 같이 앞으로 혈구로 분화될 중간엽 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것. 여기에서 혈구와 혈관 벽의 내피 세포가 분화된다. -
혈액소
:
血液素
사람이나 동물의 혈액 속에서 산소를 옮기는 색소. 철, 구리 따위의 금속 원자를 함유하는 단백질로서 호흡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헤모글로빈ㆍ헤모사이아닌ㆍ에리트로크루오린 따위가 있다. -
혈연성
:
血緣性
같은 핏줄로 인연을 맺는 성질. -
협애성
:
1
狹隘性
지세가 좁고 험한 성질. 2狹隘性
마음이 너그럽지 못하고 소견이 좁은 성질. -
협약서
:
協約書
상호 간의 협상으로 맺은 조약을 기록한 서류. -
협약식
:
協約式
협약을 위하여 행하는 의식. -
협업사
:
協業社
협력하여 계획한 일을 이루어 내는 데 참여하는 회사. -
협염성
:
狹鹽性
해양 생물이 염도 변화에 대한 적응 능력이 약하여 일정한 염분의 수중에서만 사는 성질. -
협온성
:
狹溫性
온도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약한 성질. -
협응성
:
協應性
신체의 신경 기관, 운동 기관, 근육 따위가 서로 호응하며 조화롭게 움직이는 성질. -
협의서
:
協議書
여러 사람 혹은 기관이 모여 서로 의논하여 약속한 사항을 기록한 문서. -
협의식
:
協議式
어떠한 일을 함께 추진하기 전에 일의 절차나 협력 사항 따위를 의논하는 공식적인 의식. -
형용사
:
形容詞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 활용할 수 있어 동사와 함께 용언에 속한다. -
형이상
:
形而上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의해서만 포착되는 초경험적이며 근원적인 영역. -
호아사
:
虎牙司
조선 태종 18년(1418)에 우군(右軍)에 추가로 증설한 군대. 문종 1년(1451)에 없앴다. -
호안색
:
好顔色
기쁜 빛을 띤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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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ㅇ
(총 96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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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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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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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