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2개

  • 하이멤 : HIMEM 도스 메모리 관리에서, 램의 처음 메모리 중 64킬로바이트에 해당하는 기억 장소 영역.
  • 하이모 : hymo 의복의 심으로 쓰는 천. 마사와 소모사, 면과 모의 교직물이 있다. 얇고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으며, 울과 두툼한 견직물에 적당하다.
  • 학예면 : 1 學藝面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학문과 예능에 관한 기사나 작품을 싣기 위하여 마련한 지면. 2 學藝面 학예에 관한 방면.
  • 학원명 : 學院名 학원의 이름.
  • 학원물 : 學院物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이나 이야기를 다룬 영화나 연극, 방송물, 출판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한약물 : 韓藥物 한방에서 쓰는 약의 재료가 되는 물질.
  • 한일모 : 1 限日暮 날이 저물 때까지로 한정함. 2 限日暮 날이 저물 때까지.
  • 할어미 : 1 ‘할머니’의 방언 2 ‘할머니’의 방언
  • 할이미 : 1 ‘할머니’의 방언 2 ‘할머니’의 방언
  • 함입문 : 陷入吻 동물의 앞쪽에 입을 싸고 있는 부분이 몸의 안팎으로 드나들 수 있게 된 구조. 별벌레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합의문 : 1 合意文 당사자들이 합의를 보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2 合意文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끼친 손해를 적절하게 보상해 주겠다고 피해자와 합의를 하고 작성하는 문서.
  • 핫어멍 : ‘핫어미’의 방언
  • 핫어미 : 남편이 있는 여자.
  • 핫에미 : ‘핫어미’의 북한어.
  • 항의문 : 抗議文 항의하는 내용을 적은 글.
  • 행약무 : 幸若舞 일본 전국 시대에 무사들의 애호를 받은 무대 예술. 무사 차림을 한 두세 명의 사람들이 노래를 주고받으면서 부채로 장단을 맞추어 추는 춤이다.
  • 행운목 : 幸運木 드라세나를 달리 이르는 말.
  • 향악무 : 鄕樂舞 향악에 맞추어 추는 궁중 무용. 죽간자가 없고 노래에서 우리말로 된 가사를 쓰는 것이 특징이다. 처용무, 무고, 봉래의 따위가 있다.
  • 헛열매 : 꽃받침, 꽃대의 부분이 씨방과 함께 비대해져서 된 과실. 과피의 외부는 다육질이고 내부에는 핵이라고 하는 단단한 층이 있다. 무화과, 배, 사과, 양딸기 따위가 있다.
  • 헛인물 : 헛人物 겉으로는 뛰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사람.
  • 혈잇말 : ‘준말’의 옛말.
  • 협의문 : 協議文 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 의논한 내용을 쓴 글.
  • 호양목 : 호양木 ‘회양목’의 방언
  • 호유미 : 狐濡尾 여우가 물을 건너려다 겨우 꼬리만 적시고 그만두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시작과 동시에 중단됨을 이르는 말.
  • 호인물 : 好人物 성품이 좋은 사람.
  • 혼입물 : 混入物 반도체의 전기적 성질을 조절하기 위하여 섞어 넣는 원소.
  • 홀어매 : ‘홀어미’의 방언
  • 홀어멈 : ‘홀어미’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홀어멍 : ‘홀어미’의 방언
  • 홀어미 : 남편을 잃고 혼자 자식을 키우며 사는 여자.
  • 홀에미 : ‘홀어미’의 방언
  • 홀오메 : ‘홀어미’의 방언
  • 홀이미 : ‘홀어미’의 방언
  • 홍어목 : 洪魚目 연골 어강의 한 목. 수구릿과, 가오릿과, 전기가오릿과, 색가오릿과, 흰가오릿과 따위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20여 종이 분포한다.
  • 홍예문 : 虹霓門 문의 윗부분을 무지개 모양으로 반쯤 둥글게 만든 문.
  • 홍예밑 : 虹霓밑 홍예문의 안쪽 곡선의 기점.
  • 홍운모 : 紅雲母 붉은색을 띤 운모. 단사 정계에 속하며 리튬의 원료로 쓰인다.
  • 홍원문 : 弘願門 아미타불의 사십팔원 가운데 열여덟 번째인 염불 왕생의 법문.
  • 홑열매 : 한 꽃 안에서 하나의 암술이 성숙해서 생긴 열매. 대개의 열매가 이에 속하는데 성숙한 후 과피의 건조 여부에 따라 건조과와 다육과로 나눈다.
  • 화염문 : 火炎文 타오르는 불꽃을 묘사한 무늬.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환안마 : 環眼馬 고리눈을 가진 말.
  • 환업무 : 換業務 은행이나 우체국에서 환을 취급하는 일.
  • 환영문 : 1 歡迎文 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뜻을 적은 글. 2 歡迎門 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뜻으로 특별히 세운 문. 아치 따위가 있다.
  • 환원물 : 還元物 벼를 탈곡할 때 낟알로 떨어지지 못하고 나온 까락 부착립. 탈곡부로 돌려보내야 한다.
  • 환원미 : 還元米 자가 보유미까지 공출한 농가가 일정한 기간 동안 정부로부터 배급을 받는 쌀.
  • 활액막 : 滑液膜 관절 주머니의 속을 싸고 있는 막. 윤활액을 분비한다.
  • 황양목 : 黃楊木 회양목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7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인데 두껍다. 4~5월에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6~7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정원수로 가꾸기도 하고 재목은 도장ㆍ지팡이ㆍ조각재로 쓰며, 가지와 잎은 약용한다. 전북, 평북, 함북을 제외한 한국 각지와 일본에 분포한다.
  • 황염목 : 1 黃染木 매자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날카로운 톱니 모양이고 줄기에는 가시가 있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줄기와 뿌리를 고미 건위제로 쓰고 삶은 물로 눈을 치료하며 내피(內皮)는 노란색 염료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기슭 양지 쪽에 난다. 2 黃染木 매자나무의 줄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위를 보호하며 이질, 황달 따위에 쓴다.
  • 홰야미 : ‘새꽤기’의 방언
  • 회양목 : 회楊木 회양목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7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인데 두껍다. 4~5월에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6~7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정원수로 가꾸기도 하고 재목은 도장ㆍ지팡이ㆍ조각재로 쓰며, 가지와 잎은 약용한다. 전북, 평북, 함북을 제외한 한국 각지와 일본에 분포한다.
  • 회음막 : 會陰膜 회음에서, 심횡회음근과 요도 조임근의 아랫면을 덮는 근막.
  • 횡우물 : 橫우물 수면 또는 수평에 가까운 자유면의 지하수.
  • 효유문 : 曉諭文 예전에, 백성들을 타이르기 위하여 썼던 글.
  • 후원마 : 後苑馬 궁궐 안 후원에서 기르던 왕실 소유의 말.
  • 후입맛 : 後입맛 ‘뒷맛’의 북한어.
  • 훗어마 : 後어마 ‘의붓어미’의 방언
  • 훗어매 : 後어매 ‘의붓어미’의 방언
  • 훗어미 : ‘의붓어미’의 옛말.
  • 훗엄마 : 後ㅅ엄마 ‘계모’의 방언
  • 훗엄매 : 後엄매 ‘의붓어미’의 방언
  • 훗에미 : ‘의붓어미’의 방언
  • 훗음마 : 後음마 ‘의붓어미’의 방언
  • 휴양마 : 休養馬 경마에서, 편안히 쉬면서 체력을 보강한 말.
  • 흐이미 : ‘흠’의 방언
  • 흑어미 : 黑魚尾 판심의 중봉 양쪽에 대칭적으로 물고기의 꼬리 모양이 표시된 검은 바탕의 어미.
  • 흑운모 : 黑雲母 고토분(苦土分)이 많으며, 철ㆍ칼리(kali)ㆍ반토(礬土)ㆍ물 따위가 결합한 복잡한 규산염으로 이루어진 운모. 비늘 모양 또는 육각판(六角板) 모양의 결정으로 검은색ㆍ푸른 회색ㆍ갈색 따위를 띠며, 유리 광택이 있다. 화성암, 변성암의 조암 광물로서 널리 볼 수 있다.
  • 흑유마 : 黑油麻 빛깔이 검은 참깨.
  • 흡입면 : 吸入面 블레이드의 양면에서 표면의 압력이 더 낮은 면.
  • 흥인문 : 興仁門 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동쪽 정문. 사대문의 하나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6가에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서울 흥인지문’이다.
  • 흰운모 : 흰雲母 칼륨, 알루미늄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색이 없거나 아주 연하되 진주나 비단 광택이 있다. 페그마타이트나 변성암 따위에서 나며, 전기 절연체나 내열 보온 재료로 쓴다.
  • 흰원미 : 흰元味 흰쌀을 씻어 절구에 넣고 쌀알이 반쯤 부서지게 찧어서 물을 많이 붓고 쑨 죽.
  • 힙 워머 : hip warmer 엉덩이와 하체를 따뜻하게 덮어 주는 니트 속옷. ⇒규범 표기는 ‘히프 워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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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62 개의 단어) 🍈
  • 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