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ㅁ ㅎ ㄷ 단어: 1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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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하다
:
下馬하다
말에서 내리다. -
하면하다
:
夏眠하다
열대 지방의 일부 동물이 여름철의 더위나 건조기를 피하기 위하여 여름철 일정 기간 동안 잠을 자다. 도롱뇽ㆍ악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하명하다
:
下命하다
명령을 내리다. -
하묘하다
:
下錨하다
닻을 내리다. 또는 배를 항구에 대다. -
하문하다
:
下問하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묻다. - 하뭇하다 : 마음에 흡족하여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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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망하다
:
鶴望하다
어떠한 것을 간절히 바라다. 학처럼 고개를 길게 빼고 바라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학문하다
:
學問하다
어떤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워서 익히다. -
학민하다
:
虐民하다
백성에게 가혹하게 대하다. -
한마하다
:
汗馬하다
전투장에서 말을 타고 힘겹게 왔다 갔다 하다. -
한만하다
:
1
汗漫하다
되는대로 내버려 두고 등한하다. 2罕漫하다
뚜렷하지 아니하다. 3限滿하다
기한이 다 차다. ... (총 4개의 의미) - 한몫하다 : 한 사람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분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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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도
:
漢文學徒
한문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 -
한미하다
:
寒微하다
가난하고 지체가 변변하지 못하다. - 할망하다 : 1 사람이 정신이 흐려 잘 잊어버리고 똑똑하지 못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망다’로도 적는다. 2 사람이 정신이 흐려 잘 잊어버리고 똑똑하지 못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망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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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명하다
:
割名하다
구성원 명단에서 이름을 빼어 구성원 자격을 박탈하다. -
함매하다
:
銜枚하다
군사가 행진할 때에 떠들지 못하도록 군졸들의 입에 나무 막대기를 물리다. -
함몰하다
:
1
咸沒하다
모조리 다 죽다. 2陷沒하다
물속이나 땅속에 빠지다. 3陷沒하다
재난을 당하여 멸망하다. ... (총 4개의 의미) -
함묵하다
:
1
含默하다
입을 다물고 잠잠히 있다. 2緘默하다
말하지 아니하다. 입을 다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합명하다
:
1
合名하다
이름을 모아서 죽 쓰다. 2合名하다
공동 책임을 지기 위하여 이름을 함께 쓰다. -
합목하다
:
合木하다
목재로 세공물 따위를 만들 때에, 나뭇조각을 마주 붙이다. -
합문하다
:
闔門하다
제사를 지낼 때에, 제사 음식을 물리기 전에 잠시 문을 닫거나 병풍으로 가리어 막다. -
항마하다
:
降魔하다
악마를 항복하게 하다. 수행자는 선정에 들어 지혜의 힘으로 불도 수행을 방해하는 번뇌마와 천마를 항복하게 하여야 한다. -
항명하다
:
抗命하다
명령이나 제지에 따르지 아니하고 반항하다. -
해만하다
:
1
解娩하다
아이를 낳다. 2懈慢하다
게으르고 거만하다. -
해망하다
:
駭妄하다
행동이 해괴하고 요망스럽다. -
해면하다
:
1
解免하다
책임을 벗어서 면하게 하다. 2解免하다
관직이나 직책 따위에서 물러나게 하다. -
해명하다
:
解明하다
까닭이나 내용을 풀어서 밝히다. -
해몽하다
:
1
解夢하다
꿈에 나타난 일을 풀어서 좋고 나쁨을 판단하다. 2解蒙하다
어리석음을 일깨워 주다. - 해묵히다 : 1 ‘해묵다’의 사동사. 2 ‘해묵다’의 사동사.
-
해민하다
:
1
害民하다
백성을 해롭게 하다. 2解悶하다
근심이나 고민을 풀어 버리다. -
행마하다
:
1
行馬하다
바둑, 장기, 쌍륙 따위에서 말을 쓰다. 2行馬하다
바둑에서, 세력을 펴서 돌을 놓다. -
행망하다
:
倖望하다
요행을 바라다. -
행매하다
:
1
行媒하다
중매를 서다. 2行賣하다
팔기 시작하다. 3行賣하다
물건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팔다. -
행면하다
:
倖免하다
요행히 벗어나다. -
행모하다
:
行暮하다
길을 가다가 날이 저물다. -
행무하다
:
行務하다
일을 처리하다. -
행문하다
:
1
行文하다
글을 짓다. 2行文하다
관청의 문서가 오고 가다. -
향모하다
:
向慕/嚮慕하다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리워하다. -
허망하다
:
1
虛妄하다
거짓되고 망령되다. 2虛妄하다
어이없고 허무하다. -
허무하다
:
1
虛無하다
아무것도 없이 텅 빈 상태이다. 2虛無하다
무가치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져 매우 허전하고 쓸쓸하다. 3虛無하다
헛되거나 보잘것없다. ... (총 5개의 의미) - 허물하다 : 허물을 들어 꾸짖다.
- 헛말하다 :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을 하다.
- 헛맞히다 : ‘헛맞다’의 사동사.
-
혁면하다
:
革面하다
근본적인 것은 고치지 않고 표면적인 것만 고치다. -
혁명하다
:
1
革命하다
헌법의 범위를 벗어나 국가 기초, 사회 제도, 경제 제도, 조직 따위를 근본적으로 고치다. 2革命하다
이전의 왕통을 뒤집고 다른 왕통이 대신하여 통치하다. 3革命하다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급격하게 세우다. -
현막하다
:
懸邈하다
매우 동떨어져서 멀다. -
현명하다
:
1
賢明하다
어질고 슬기로워 사리에 밝다. 2懸命하다
어떤 일을 위하여 목숨을 내걸다. 3顯名하다
큰 업적으로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다. -
현몽하다
:
現夢하다
죽은 사람이나 신령 따위가 꿈에 나타나다. -
현묘하다
:
玄妙하다
이치나 기예의 경지가 헤아릴 수 없이 미묘하다. -
현묵하다
:
玄默하다
조용히 침묵하다. 또는 우아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다. -
현미하다
:
1
玄微하다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깊고 미묘하다. 2顯微하다
미소한 물체를 명백히 하다. -
혈맹하다
:
血盟하다
혈판(血判)을 찍어 굳게 맹세하다. -
혐만하다
:
嫌慢하다
미워하고 깔보다. -
혐명하다
:
嫌名하다
백성이 임금의 이름자를 피하고 쓰지 아니하다. 고려 중기부터 비롯하였다. -
협무하다
:
挾舞하다
춤을 출 때에, 주연자(主演者) 옆에서 함께 춤을 추다. -
형문하다
:
刑問하다
죄인의 정강이를 때리며 캐묻다. -
혜무하다
:
惠撫하다
은혜를 베풀어 어루만져 주다. -
혜민하다
:
慧敏하다
슬기롭고 민첩하다. -
호망하다
:
呼望하다
예전에, 소리를 질러 벼슬아치가 출입하는 것을 알리다. -
호매하다
:
豪邁하다
성격이 호탕하고 인품이 뛰어나다. -
호명하다
:
1
好名하다
이름이 나는 것을 좋아하다. 2呼名하다
이름을 부르다. 3糊名하다
과거(科擧) 때 답안지에 쓴 응시자의 이름을 풀칠하여 봉하다. -
호모하다
:
呼母하다
어머니라고 부르다. -
호묘하다
:
浩渺하다
넓고 아득하다. -
호무하다
:
毫無하다
전혀 없다. - 호뭇하다 : 깨고소하고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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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망하다
:
1
昏忘하다
정신이 흐릿하여 잘 잊어버리다. 2昏忘하다
정신이 흐릿하다. -
혼매하다
:
昏昧하다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다. -
혼맹하다
:
昏盲하다
사리에 어둡다. -
혼명하다
:
昏冥하다
어둡고 캄캄하다. -
혼모하다
:
1
昏耄하다
늙어서 정신이 흐릿하다. 2昏耗하다
늙어서 정신이 흐릿하고 기력이 쇠약하다. -
혼몽하다
:
昏懜하다
정신이 흐릿하고 가물가물하다. -
혼미하다
:
1
昏迷하다
의식이 흐리다. 2昏迷하다
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어리석고 미련하며 사리에 어둡다. 3昏迷하다
정세 따위가 분명하지 아니하고 불안정하다. - 홀망하다 : ‘혼몽하다’의 방언
- 홀맺히다 : ‘홀맺다’의 피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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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미하다
:
忽微하다
아주 가늘고 작다. -
홍명하다
:
鴻明하다
더없이 밝고 분명하다. -
화매하다
:
和賣하다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군말 없이 사고팔다. -
화명하다
:
1
和鳴하다
새들이 지저귀다. 2和鳴하다
여러 가지 악기가 조화되어 울리다. 3花明하다
꽃이 피어 환하다. -
화목하다
:
和睦하다
서로 뜻이 맞고 정답다. -
화미하다
:
1
華美하다
환하게 빛나며 곱고 아름답다. 2畫眉하다
눈썹을 그리다. -
화민하다
:
化民하다
백성을 교화하다. -
확문하다
:
確聞하다
확실히 듣다. -
환매하다
:
1
換買하다
돈을 주고받지 아니하고 물건과 물건을 직접 서로 바꾸다. 2還買하다
일단 남에게 팔았던 물건을 도로 사들이다. 3還賣하다
사들인 물건을 도로 팔다. -
환면하다
:
1
換面하다
사람을 바꾸다. 2逭免하다
자기의 이전 허물을 숨겨서 가리다. -
환명하다
:
換名하다
남의 이름을 자기 이름인 체하여 거짓 행세하다. -
환문하다
:
喚問하다
소환하여 신문하다. -
환물하다
:
換物하다
돈을 물건으로 바꾸다. -
황막하다
:
1
荒漠하다
거칠고 아득하게 넓다. 2荒漠하다
거칠고 을씨년스럽다. -
황망하다
:
1
荒亡하다
사냥이나 주색(酒色)의 즐거움에 빠지다. 2慌忙하다
마음이 몹시 급하여 당황하고 허둥지둥하는 면이 있다. -
황무하다
:
1
荒蕪하다
논밭 따위를 거두지 않고 내버려 두어 매우 거칠다. 2荒蕪하다
글 따위를 다듬지 아니하여 몹시 거칠고 조잡하다. -
회마하다
:
回馬하다
말을 돌려보내다. - 회매하다 : 입은 옷의 매무새나 무엇을 싸서 묶은 모양이 가뿐하다.
-
회맹하다
:
1
晦盲하다
보이지 아니하게 어둡다. 2晦盲하다
사람에게 알려지지 아니하여 깜깜하다. 3晦盲하다
세상이 어지러워 막막하다. ... (총 5개의 의미) -
회멸하다
:
灰滅하다
불에 타서 없어지다. -
회명하다
:
晦冥하다
해나 달의 빛이 가리어져 어두컴컴하다. -
회모하다
:
懷慕하다
마음속 깊이 그리워하다. -
회무하다
:
懷憮하다
어루만지어 잘 달래다. -
횡문하다
:
橫聞하다
바로 듣지 못하고 잘못 듣다. -
효망하다
:
驍望하다
절실히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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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ㅁ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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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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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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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