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개

  • 해면뼈 : 海綿뼈 뼈의 잔 기둥들이 입체적으로 서로 얽혀 있고 사이의 공간에는 골수가 차 있는 뼈의 부분. 대개 치밀뼈의 속에 형성되어 있다.
  • 현미빵 : 玄米빵 현미 가루로 만든 빵.
  • 호밀빵 : 胡밀빵 호밀 가루에 효모를 넣고 반죽하여 구워 낸 빵.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총 29 개의 단어) 🍈
  • 마빡 : ‘이마’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마빵 : ‘마빡’의 방언
  • 막뼈 膜뼈 : 연골에서 뼈가 되지 않고 결합 조직으로 된 막에서 형성되는 뼈.
  • 말빼 : ‘병아리’의 방언
  • 말뺌 :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가운데, 제 말에 약점이 있으면 그 이야기에서 피하여 빠져나오는 짓.
  • 말뼈 : 성질이 고분고분하지 못하고 거세어 뻣뻣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말뽄 : 말하는 태도나 모양새. ⇒규범 표기는 ‘말본새’이다.
  • 메빵 : ‘멜빵’의 방언
  • 메삐 : ‘밀삐’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