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7개

  • 하만리 : 河萬里 조선 중기의 학자(1597~1671). 호는 양진당(養眞堂).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하였으며, 효성으로 이름이 높았다. 작품에 <종호팔경시(鐘湖八景詩)>, <유거십팔운(幽居十八韻)> 따위의 시가 있다.
  • 하멜른 : Hameln 독일 서북부, 니더작센주에 있는 도시. ‘피리 부는 사나이’의 전설로 유명하다.
  • 하목림 : 下木林 키가 작은 나무들로 이루어진 숲.
  • 학문론 : 學問論 학문의 방법, 기초, 근본 원리, 전제, 목적, 분류 따위에 관한 이론. 지식학, 과학론, 과학의 철학이라고도 하며 인식론이나 논리학과 관계가 있다.
  • 한마루 : 1 쟁기의 성에와 술을 꿰뚫어 곧게 선 긴 나무. 2 ‘고갯마루’의 방언
  • 한말리 : ‘한마루’의 방언
  • 한머래 : ‘한쪽’의 방언
  • 한머러 : ‘한쪽’의 방언
  • 한머리 : 한쪽 귀퉁이
  • 한명련 : 韓明璉 조선 중기의 무신(?~1624).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도원수 권율의 휘하에서 공을 세웠으며, 의병장 정기룡과 함께 경상우도에 있던 적군을 무찔렀다.
  • 한모란 : 寒牡丹▽ 겨울에 피는 모란.
  • 한모래 : ‘한쪽’의 방언
  • 한무릎 : 한 차례의 무릎걸음을 하는 것.
  • 한무리 : ‘백설기’의 방언
  • 항만료 : 港灣料 무역항을 드나드는 배가 항구를 이용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돈.
  • 항무료 : 港務料 무역항을 이용하는 상선의 무게와 짐 무게에 따라 항구에 지불하는 돈.
  • 항문루 : 肛門瘻 항문이나 그 근처에 열린 샛길. 보통 속 항문 조임근 위의 곧창자로 열린다.
  • 해마루 : ‘햇무리’의 방언
  • 해말리 : ‘햇무리’의 방언
  • 해머록 : hammerlock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팔을 등 쪽으로 감아 꺾는 경우에 범하는 반칙.
  • 해머리 : 1 하루해의 첫머리. 날이 밝기 시작하는 첫 시기를 이른다. ⇒남한 규범 표기는 ‘햇머리’이다. 2 ‘햇무리’의 방언
  • 해머링 : 1 hammering 현악기의 특수 주법으로 소리 내려고 하는 음정을 강하게 내리치듯 손가락으로 눌러서 연주하는 기법. 2 hammering 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머리를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주먹으로 상대편의 머리를 가격한다.
  • 해모리 : ‘햇무리’의 방언
  • 해무레 : ‘햇무리’의 방언
  • 해무리 : ‘햇무리’의 북한어.
  • 핵물리 : 1 核物理 원자핵에서 진행되는 물리적인 과정이나 현상. 2 核物理 원자핵의 구조나 반응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 햇마루 : ‘햇무리’의 방언
  • 햇머리 : ‘햇무리’의 방언
  • 햇모리 : ‘햇무리’의 방언
  • 햇뫼리 : ‘햇무리’의 방언
  • 햇무레 : ‘햇무리’의 방언
  • 햇무리 : 햇빛이 대기 속의 수증기에 비치어 해의 둘레에 둥글게 나타나는 빛깔이 있는 테두리.
  • 향미료 : 香味料 약품이나 음식물에 향기로운 맛과 냄새를 더하는 원료. 차조기, 파, 유자, 양하, 깨 따위가 있다.
  • 허망륜 : 虛妄輪 허망한 미혹과 업(業)에 따라 받는 생사의 윤회.
  • 허무론 : 虛無論 동양 철학에서, 만물의 본체는 형체도 없고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인식을 초월한 존재이므로 마음 자체를 비움으로써 도덕의 극치를 삼아야 한다는 이론. 이것은 노장사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 허무리 : ‘허물’의 방언
  • 헌머리 : 상처가 나서 헌데가 생긴 머리.
  • 헐머리 : ‘헌데’의 방언
  • 헛머리 : 보와 왕지도리의 끝머리를 통째로 만들지 않고, 따로 잘라 만들어서 끼워 놓은 머리.
  • 헤머리 : ‘햇무리’의 방언
  • 헨머리 : ‘센머리’의 방언
  • 혁명력 : 革命曆 프랑스 혁명 때인 1793년에 국민 공회가 그레고리력을 폐지하고 개정한 달력. 공화제 선언일인 1792년 9월 22일을 원년으로 하고 1년을 12개월, 매달을 30일로 정하였으며, 달은 농업이나 기후와 관련지어 이름을 붙였다.
  • 혁명론 : 革命論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급격하게 세우자는 이론.
  • 현미률 : 玄米率 ‘현미율’의 북한어.
  • 호물랑 : ‘홀랑’의 방언
  • 호민론 : 豪民論 조선 중기에 허균이 지은 글. 허균의 민본 사상이 잘 드러난 논설문으로, ≪성소부부고≫에 실려 있다. 백성을 항민(恒民)ㆍ원민(怨民)ㆍ호민(豪民)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 혼목림 : 混牧林 목축과 임업을 함께 하는 삼림.
  • 홈미레 : ‘개탕’의 방언
  • 홍문록 : 弘文錄 홍문관에 속한 교리, 수찬 등을 임명할 때의 제1차 인선 기록.
  • 홑마루 : 보를 쓰지 않고 충도리와 칸막이 도리에 장선을 약 50cm 사이로 걸쳐 대고, 그 위에 널을 깐 마루.
  • 화목류 : 花木類 나무 종류 중 꽃이 아름답게 피는 나무. 벚꽃나무, 장미, 철쭉나무 따위가 있다.
  • 화목림 : 火木林 땔나무를 생산하기 위하여 가꾼 숲.
  • 화문록 : 花門錄 조선 시대의 가정 소설. 주인공 화경의 처 이씨는 첩(妾) 호씨의 모해로 쫓겨났다가 허물이 없음이 밝혀져 돌아오고 이에 호씨가 쫓겨나는데, 후에 호씨가 자신의 죄를 뉘우치므로 다시 받아들여져 세 사람이 화목하게 살았다는 내용으로, 화씨 가문에서 일어난 처첩 갈등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화물량 : 貨物量 운반하는 재화나 물품의 양.
  • 활머리 : 예전에, 여자의 예장(禮裝)에서 어여머리의 맨 위에 얹던 물건. 나무로 다리를 튼 것과 같이 새겨 만들고 검은 칠을 하였다.
  • 황목련 : 黃木蓮 ‘일본목련’의 북한어.
  • 회맹록 : 會盟錄 임금과 공신들 사이에 회맹을 한 사실과 공신들의 이름ㆍ직위를 함께 적은 기록.
  • 회문례 : 回門禮 새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선배를 찾아다니며 지도를 청하던 의식.
  • 획머리 : 劃머리 글자의 획에서 머리를 이루는 부분. 글자 획의 시작 부분이다. 점에는 획의 머리, 허리, 꼬리가 따로 없다.
  • 효모류 : 酵母類 진균류 가운데 자낭균류와 불완전 균류에 속하는 세균. 싹을 틔워 번식하는 단세포 생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수돗물에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후머리 : 1 後머리 순서대로 하는 일의 맨 끝. 2 後머리 줄지어 가는 행렬 따위의 뒷부분.
  • 후모래 : ‘글피’의 방언
  • 후모레 : 後모레 ‘그글피’의 방언
  • 후모리 : ‘글피’의 방언
  • 후물론 : humulone 맥주의 쓴맛을 내는 성분의 하나. 맥주의 원료인 홉의 열매에 함유되어 있다.
  • 후물리 : 後물리 궁중에서, 먹고 남은 음식이나 그 상을 이르던 말.
  • 후물림 : 後물림 남이 쓰던 물건을 물려받음. 또는 그런 물건.
  • 후미래 : 後未來 직시적 지시점 시간인 미래에, 그보다 앞선 상황이나 사건을 보는 관점에 관련된 시점. “나는 떠날 것을 생각하리라.”에서 직시적 상황은 ‘생각할’ 미래의 상황이고, ‘떠날’ 것은 더 미래에 일어날 사건이다.
  • 휘모리 : 판소리나 산조(散調) 장단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처음부터 급하게 휘몰아 부르거나 연주하는 장단. ⇒규범 표기는 ‘휘모리장단’이다.
  • 휴면란 : 休眠卵 지각류(枝角類)나 윤충류(輪蟲類)에 속하는 동물 플랑크톤이 만드는 알. 두꺼운 외피(外皮)가 있어 겨울철의 저온이나 장기간의 건조한 환경에서도 오래 견딜 수 있다.
  • 휴밍로 : fuming爐 제련하고 남은 슬러그나 찌꺼기, 또는 품위가 낮은 산화광(酸化鑛)을 처리하여 쓸모 있는 금속을 뽑아내는 노. ⇒남한 규범 표기는 ‘퓨밍로’이다.
  • 흐물렁 : 거침없이 쉽게 꿀꺽 삼키는 모양.
  • 흑모란 : 黑牡丹▽ 짙은 자줏빛의 모란꽃.
  • 흔무리 : ‘백설기’의 방언
  • 흙마루 : 방에 들어가는 문 앞에 좀 높이 편평하게 다진 흙바닥. 여기에 쪽마루를 놓기도 한다.
  • 흙모래 : 흙과 모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희무로 : 검정과 초록의 중간색.
  • 희무리 : ‘백설기’의 방언
  • 흰머리 : 1 하얗게 센 머리카락. 2 ‘백설기’의 방언
  • 흰모래 : 빛깔이 희고 깨끗한 모래.
  • 흰무리 : 1 시루떡의 하나. 멥쌀가루를 켜를 얇게 잡아 켜마다 고물 대신 흰 종이를 깔고, 물 또는 설탕물을 내려서 시루에 안쳐 깨끗하게 쪄 낸다. 어린아이의 삼칠일, 백일, 돌이나 고사(告祀) 따위에 쓴다. 2 멥쌀가루를 켜가 없게 안쳐서 쪄 낸 시루떡. 밤, 대추, 검은콩 따위를 섞어서 찌기도 한다.
  • 흰미리 : ‘백설기’의 방언
  • 히마리 : ‘힘’의 방언
  • 힌모리 : ‘백설기’의 방언
  • 힌무리 : ‘흰무리’의 방언
  • 화면 램 : 畫面RAM 화면에 나타내기 위한 정보를 갖고 있고, 주기억 장치로부터 분리되어 있는 램. 전원이 끊기면 데이터는 모두 삭제된다.
  • 환 매리 : 換marry 외환을 같은 금액으로 매입하고 매도하여, 외화 자산과 외화 부채의 규모가 균형을 이룬 상태.
  • 흰 머리 : 이분음표 같은 하얀색 음표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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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총 381 개의 단어) ⭐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 마랑 馬郞 :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 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