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ㅁ ㄷ ㄷ 단어: 17개
- 하물대다 : 매우 말랑말랑한 것이 힘을 받아 하늘거리며 흔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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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망되다
:
鶴望되다
어떠한 것이 간절히 바래지다. 학처럼 고개를 길게 빼고 바라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한믈디다 : 홍수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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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명되다
:
割名되다
구성원 명단에서 이름이 빠져 구성원 자격이 박탈되다. -
함몰되다
:
1
陷沒되다
물속이나 땅속에 빠지게 되다. 2陷沒되다
결딴이 나서 없어지다. 3陷沒되다
재난을 당하여 멸망하게 되다. -
해면되다
:
1
解免되다
책임에서 벗어나 면해지다. 2解免되다
관직이나 직책 따위에서 물러나다. -
해명되다
:
解明되다
까닭이나 내용이 풀려서 밝혀지다. - 해물대다 : 1 입술을 조금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능청스럽게 자꾸 웃다. 2 근육이나 뼈 따위가 조금 샐그러지며 자꾸 떨리다.
- 혜미들다 : ‘철들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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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되다
:
呼名되다
이름이 불리다. - 호물대다 : 1 이가 빠진 입으로 음식을 잇따라 가볍게 씹다. 2 음식물 따위를 꼭꼭 씹지 않고 잇따라 대강 가볍게 씹다.
-
환물되다
:
換物되다
돈이 물건으로 바뀌다. - 후물대다 : 1 이가 빠진 입으로 음식을 우물거리며 잇따라 씹다. 2 음식물 따위를 꼭꼭 씹지 아니하고 잇따라 대강 씹다.
- 흐물대다 : 1 푹 익어서 자꾸 흐늘거리다. 2 힘이 없어 뭉그러거나 자꾸 늘어지다. 3 흐늘거리는 태도로 자꾸 집적거리거나 농질을 하다.
- 히물대다 : 1 입술을 조금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능청스럽게 자꾸 웃다. 2 근육이나 뼈 따위가 조금 실그러지며 자꾸 떨리다.
- 한몫 들다 : 어떠한 일을 한몫 맡아 가지다.
-
햄머 다듬
:
hammer다듬
해머를 이용하여 금속 재료나 돌 따위를 다듬는 일. ⇒규범 표기는 ‘해머 다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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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ㅁ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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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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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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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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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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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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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