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개

  • 할매꽃 : ‘할미꽃’의 방언
  • 할미꽃 : 1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이며, 몸 전체에 긴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5개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4~5월에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긴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로 5~6월에 익는다. 독성이 있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이나 들의 양지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2 한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홍사용의 희곡. 조그만 병실에서 젊은 의사와 두 간호사가 벌이는 이야기이다.
  • 해말끔 : 1 ‘해말끔하다’의 어근. 2 매우 희고 말끔한 모양. 3 매우 뚜렷한 모양.
  • 해무꺼 : ‘반찬’의 방언
  • 핼미꽃 : ‘할미꽃’의 방언
  • 헤멀끔 : 얼굴이 좀 희고 멀끔한 모양.
  • 호무꾸 : 胡무꾸 ‘순무’의 방언
  • 호무끼 : ‘순무’의 방언
  • 희멀끔 : 1 ‘희멀끔하다’의 어근. 2 희고 멀끔한 모양.
  • 화물 끈 : 貨物끈 수송 물자를 안전하게 취급하기 위하여, 올리고 내리거나 매다는 데 사용하는 끈 또는 쇠사슬.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총 125 개의 단어) 🍕
  • 마까 : ‘참외’의 방언
  • 마깐 : ‘문간채’의 방언
  • 마깨 : ‘방망이’의 방언
  • 마께 : ‘모루채’의 방언
  • 마꼬 : ‘궐련’의 방언
  • 마꼴 : ‘꼴찌’의 방언
  • 마꾼 魔꾼 : 일이 잘못되도록 헤살을 부리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마끌 : ‘마지막’의 방언
  • 마끔 : ‘만큼’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