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9개

  • 하류면 : 下流面 중력식 댐에서, 저수지의 물을 전기 생산 설비로 공급하는 하류 쪽의 경사진 면.
  • 하릅마 : 하릅馬 나이가 만으로 한 살이 된 어린 말.
  • 하림목 : 下林木 숲에서 낮은 층을 이루는 관목이나 작은 교목. 또는 그 층. ‘숲밑나무’로 다듬음.
  • 한량무 : 閑良舞 무언 무용극의 하나. 진주를 중심으로 영남 일대에서 성한 것으로, 과거에 낙방한 한량과 중이 기생을 꾀는 시늉을 하며 춤을 춘다.
  • 해라문 : 海螺紋 소라처럼 생긴 악기를 본뜬 무늬. 복을 기원하는 여덟 가지 길상(吉祥)의 하나이다.
  • 행렬문 : 行列文 행렬 구성 요소 가운데 어느 것이 상수이고 어느 것이 변수인지를 규정하는 문.
  • 향령무 : 響鈴舞 조선 순조 때의 궁중 무용. 여섯 명이 ‘品’ 자 모양으로 벌여 서서 각각 두 손에 방울을 들고 장단에 맞추어 흔들어 소리를 내며 춤을 춘다.
  • 허락문 : 許諾文 ‘-렴’, ‘-려무나’와 같은 종결 어미가 쓰인 문장으로, 허락의 의미를 가지는 문장. 예를 들어 ‘하고 싶으면 하렴’, ‘하고 싶으면 하려무나’와 같이 어떤 행동을 허락할 때 사용된다.
  • 허르막 : ‘목물’의 방언
  • 허름막 : ‘목물’의 방언
  • 허리막 : ‘목물’의 방언
  • 허리매 : ‘허릿매’의 북한어.
  • 허리맥 : 1 허리脈 허리가 쓰는 기력. 2 虛里脈 왼쪽 젖가슴 밑에서 뛰는 맥.
  • 허리메 : ‘목물’의 방언
  • 허릿매 : 날씬한 허리의 맵시.
  • 허릿물 : 허리까지 닿을 만한 깊이의 물.
  • 헤르마 : Herma 그리스 작곡가 크세나키스의 1961년 작품. 작곡가의 첫 피아노 독주곡으로 불 대수를 이용하여 작곡한 음악이며, 상징 음악의 예가 되는 곡이기도 하다. 1961년 피아노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다카하시 유지(高橋悠治)와 친분을 맺은 1961년의 일본 방문 이후에 작곡한 작품으로 파리에 돌아와 완성하였고, 1962년 2월 2일 이 곡을 초연한 다카하시 유지에게 헌정되었다. 다카하시 유지의 연주회에 대한 인상은 이 곡이 일부를 흥분시키고 경탄하게 한 반면, 다른 이들을 고통스러워 했다는 기록이 있다.
  • 호로몽 : ‘호르몬’의 방언
  • 호르몬 : hormone 동물의 내분비샘에서 분비되는 체액과 함께 체내를 순환하여, 다른 기관이나 조직의 작용을 촉진, 억제하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홀래미 : ‘올가미’의 방언
  • 홀로말 : 문장의 다른 성분과 밀접한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쓰는 말. 감탄사, 호격 조사가 붙은 명사, 제시어, 대답하는 말, 문장 접속 부사 따위가 이에 속한다. “아, 달이 밝다.”, “주한아, 산에 가자.”, “청춘, 이것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예, 맞습니다.”, “날씨가 흐리다. 그러나 비는 오지 않는다.”에서 ‘아’, ‘주한아’, ‘청춘’, ‘예’, ‘그러나’ 따위이다.
  • 홍루몽 : 紅樓夢 중국 청나라 때의 장편 통속 소설. 전체 120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부 80회는 조설근(曹雪芹)이, 후반부 40회는 고악(高鶚)이 지었다. 영국부(榮國府)의 귀공자 가보옥(賈寶玉)을 주인공으로 하여 임대옥(林黛玉), 설보채(薛寶釵)와 같은 미녀 12명을 배치한 후 인물 사이의 애정과 비련, 그리고 가문의 영화와 몰락을 그린 작품이다. 연대는 알 수 없다.
  • 화랑무 : 花郞舞 1937년 최승희(崔承喜)가 발표한 작품. 신라의 화랑을 무용화하였다.
  • 화력망 : 火力網 그물처럼 짜인 화기의 배치 체계. 또는 그 사격의 범위.
  • 황량몽 : 黃粱夢 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도 부질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라 소년 노생(盧生)이 도사인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베고 잠이 들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80세까지 산 꿈을 꾸었는데, 깨어 보니 아까 주인이 짓던 조밥이 채 익지 않았더라는 데서 유래한다.
  • 황량미 : 黃粱米 찰기가 없는 조. 알이 굵고 빛이 노르며 끈기가 적다.
  • 회량미 : 回糧米 조선 시대에, 세곡 운송을 마치고 돌아가는 조졸들을 위한 식량이나 세곡 운송과 관련된 경비에 소요되던 쌀.
  • 회로망 : 回路網 상호 간에 관련되어 있는 몇몇 회로의 집합. 전원이나 저항기, 코일 따위의 회로 소자가 모여 이루어진다.
  • 후루막 : ‘두루마기’의 방언
  • 후루매 : ‘두루마기’의 방언
  • 후리막 : ‘두루마기’의 방언
  • 후리매 : 1 ‘두루마기’의 방언 2 작은 돌을 끈에 맨 후 끈의 양 끝을 잡고 휘두르다가 한쪽 끝을 놓아 돌을 멀리 던지는 팔매. ⇒규범 표기는 ‘무릿매’이다. 3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는 매. ⇒규범 표기는 ‘무릿매’이다.
  • 후리메 : ‘두루마기’의 방언
  • 후림멜 : 그물로 잡는 멸치
  • 훈령무 : 訓令舞 군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장군의 모습을 담은 전통 춤.
  • 훌루면 : 훌루麵 ‘국수’의 방언
  • 훼룡문 : 虺龍文 짐승의 옆모습을 그린 무늬. 중국 은나라ㆍ주나라 때의 청동기에서 볼 수 있다.
  • 훼르메 : fermé ‘닫다’라는 뜻으로, 발레에서 두 발이 닫힌 자세를 이르는 말.
  • 흐름면 : 1 흐름面 물 따위가 흘러내리는 면. 2 흐름面 지붕면의 경사진 면.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06 개의 단어) 🙏
  • 하라 : ‘화로’의 방언
  • 하락 下落 : 값이나 등급 따위가 떨어짐.
  • 하란 下欄 : 아래의 난.
  • 하랍 下臘 : 법랍(法臘)이 적은 승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승려를 이른다.
  • 하랑 : ‘정주간’의 방언
  • 하래 下來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옴.
  • 하략 下略 : 글이나 말의 아랫부분을 줄임.
  • 하량 下諒 :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심정을 살피어 알아줌을 높여 이르는 말.
  • 하러 : ‘하루’의 방언
(총 176 개의 단어) 🎊
  • 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 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