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ㄷ ㄱ 단어: 1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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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굿
:
下堂굿은산 별신제 절차의 하나. 상당의 강신굿에 이어 하당에 제상을 차리고 하는 굿이다. -
하도감
:
下都監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한 분영(分營). -
하도급
:
下都給어떤 사람이 청부받은 일을 다시 다른 사람이 청부받는 일. -
하동군
:
河東郡경상남도 서쪽에 있는 군. 쌀ㆍ보리와 토란ㆍ우엉ㆍ생강 따위를 재배하며, 목축이 활발하다. 명승지로 칠불암(七佛庵), 한산사(寒山寺), 쌍계사(雙磎寺)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하동, 면적은 675.55㎢. -
학도구
:
학搗臼‘돌확’의 방언 - 학도기 : ‘돌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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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갑
:
한同甲육십갑자가 같다는 뜻으로, 같은 나이를 이르는 말. 또는 나이가 같은 사람. - 한동구 : ‘한동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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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기
:
한同氣부모가 같은 형제자매. - 한들깃 : 수탉의 꼬리에 길게 드리워져 움직일 때마다 잘 흔들리는 긴 털. 이차적인 성적 징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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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기
:
割當器어떤 작업을 실행할 경우에 사용하는 자원을 할당하는 것. -
함대기
:
艦隊旗함대를 표시하는 기. -
합당고
:
合襠袴밑바대를 대어 밑이 막힌 바지. -
합동군
:
合同軍동일 국가의 육해공군 중에서 두 개 군 이상으로 구성된 부대로서 단일 지휘관의 통합 지휘 또는 작전 통제하에서 작전하는 부대. -
핫도그
:
1
hot dog길쭉한 빵을 세로로 갈라 뜨거운 소시지 따위를 끼우고 버터와 겨자 소스 따위를 바른 서양 음식. 2hot dog기다란 소시지에 막대기를 꽂고 밀가루를 둘러서 기름에 튀긴 음식. -
해당국
:
該當國무엇에 관계되는 바로 그 나라. - 해대기 : ‘갓난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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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가
:
解讀家어려운 문구나 암호 따위를 읽어 이해하거나 해석하는 사람. -
해독기
:
解讀器암호화된 정보를 복원하거나 다른 형태로 변환하거나 하는 장치. -
해동갑
:
1
해同甲해가 질 때까지의 동안. 2해同甲어떤 일을 해 질 무렵까지 계속함. -
해동기
:
解凍期얼었던 것이 녹아서 풀리는 시기. -
핵돈군
:
核豚群원종돈에서 생산된 순종 세대. 육종 피라미드의 증식돈군에 해당한다. 1대 잡종 모돈을 생산하는 데 이용한다. -
핸들감
:
handle感운전하는 사람이 자동차의 핸들을 움직일 때에 느끼는 가볍거나 묵직한 느낌. - 햇당근 : 당해에 새로 수확한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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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가
:
行動家이론보다 실천적인 행동을 우선시하는 사람. -
행동권
:
行動圈일정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이 행동하는 범위. -
향도가
:
香徒歌상여꾼들이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구슬픈 소리. -
향도관
:
嚮導官군사를 인솔하고 갈 때 길을 인도하던 벼슬아치. - 허덕간 : ‘헛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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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덧간
:
허덧間‘헛간’의 방언 -
허두가
:
虛頭歌판소리의 ‘단가’를 달리 이르는 말. 판소리를 시작하기 전에 그 허두에 부르는 소리라는 뜻이다. - 허들감 : ‘허풍’의 방언
- 험데기 : ‘보늬’의 방언
- 헙데기 : 물을 길어 나르는 동이
- 혀다기 : 비장(脾臟)과 이자(胰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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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극
:
1
現代劇제이 차 세계 대전을 전후로 하여 새롭게 등장한 연극을 통틀어 이르는 말. 2現代劇현대 사회의 문제나 생활을 중심 내용으로 하는 연극. -
현도공
:
現圖工현도장에서 선체의 실물 크기를 그리거나 모형을 만드는 일 따위를 하는 사람. -
현도군
:
玄菟郡기원전 108년에 전한(前漢)의 무제가 세운 한사군 가운데 가장 북쪽에 있던 군. 그 위치에 관하여는 정설이 없으며, 광개토 대왕 14년(404) 이전에 요동군과 함께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
현등각
:
現等覺부처의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 -
혈당값
:
血糖값혈액 1㎗ 속에 있는 포도당의 농도. 저혈당증 따위의 증상에서 혈당의 양을 재는 데 쓴다. -
혈당계
:
血糖計혈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당을 측정하는 계기. -
협동근
:
協同筋힘을 합하여 서로 도와 같은 작용을 하는 근육. - 호대기 : ‘포대기’의 방언
- 호데기 : ‘호드기’의 방언
- 호돌기 : ‘호드기’의 방언
- 호동게 : ‘올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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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각
:
虎頭閣조선 시대에, 의금부에서 죄인을 신문(訊問)하던 곳. - 호두기 : 봄철에 물오른 버드나무 가지의 껍질을 고루 비틀어 뽑은 껍질이나 짤막한 밀짚 토막 따위로 만든 피리. ⇒규범 표기는 ‘호드기’이다.
- 호둘기 : ‘호드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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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둣과
:
호두ㅅ果호두나무의 열매. 가짜 격막을 가지고 있어 내과피와 외과피가 분리되는 핵과이다. - 호드기 : 1 봄철에 물오른 버드나무 가지의 껍질을 고루 비틀어 뽑은 껍질이나 짤막한 밀짚 토막 따위로 만든 피리. 2 ‘참오징어’의 북한어.
- 호들갑 : 경망스럽고 야단스러운 말이나 행동.
- 호들기 : ‘호드기’의 방언
- 호디기 : ‘호드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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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감
:
混沌感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느낌. -
혼돈광
:
混沌光위상이 전혀 맞지 않는 빛. 빛의 결이 맞지 않아 간섭을 일으킬 수 없는 빛이다. -
혼돈기
:
混沌期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시기. - 혼돼기 : ‘홍역’의 방언
- 홍대기 : ‘홍역’의 방언
- 홍돗개 : ‘홍두깨’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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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돼기
:
紅돼기‘홍역’의 방언 -
홍두구
:
紅豆蔲말린 고량강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위의 운동을 도와주는 작용을 하여 식체(食滯), 구토, 설사 따위에 쓴다. -
홍득구
:
洪得龜조선 중기의 문신ㆍ화가(1653~?). 자는 자징(子徵). 호는 창곡(蒼谷). 산수화ㆍ인물화ㆍ영모화를 그렸던 것으로 보이나 전하는 작품은 없다. -
홍등가
:
紅燈街붉은 등이 켜져 있는 거리라는 뜻으로, 유곽이나 창가(娼家) 따위가 늘어선 거리를 이르는 말. -
화단국
:
花壇菊화단에서 기를 용도로 심는 국화 품종. -
화대군
:
花臺郡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함경북도에 속하여 있으며 광복 당시 명천군의 남부 지역이었던 이곳은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길주군의 동해면, 명천군 하고면과 하가면 그리고 상고면의 일부 지역과 상가면의 일부 지역을 합하여 신설하였다. - 화동개 : 활과 화살을 꽂아 넣어 등에 지도록 만든 물건. 흔히 가죽으로 만드는데, 활은 반만 들어가고 화살은 아랫부분만 들어가도록 만든다. ⇒규범 표기는 ‘동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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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
:
1
擴大鏡‘돋보기’를 달리 이르는 말. 2擴大鏡물체를 확대하여 보기 위한 도구. -
확대근
:
擴大筋넓게 벌리는 기능을 하는 근육. 동공 확대근 따위가 있다. -
확대기
:
擴大機사진 따위를 확대하는 데에 쓰는 기계. -
확도구
:
확搗臼‘돌확’의 방언 -
환등극
:
幻燈劇연극과 같은 줄거리를 가진 일련의 그림들을 환등으로 비추어 보여 주는 극. -
환등기
:
幻燈機환등 장치를 이용하여 그림, 필름 따위를 확대하여 스크린에 비추는 기계. -
활동가
:
活動家어떤 일의 성과를 거두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힘쓰는 사람. 흔히 정치 활동에 적극적인 사람을 이른다. -
활동감
:
活動感몸을 움직여 행동하는 느낌. - 활동개 : ‘동개’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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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객
:
活動客어떤 일의 성과를 거두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힘쓰는 사람. 흔히 정치 활동에 적극적인 사람을 이른다. -
활동계
:
滑動計피부 두께를 측정하는 인체 측정기. 넓적다리 부분이나 팔뚝의 두께를 재는 데 사용한다. -
활동기
:
1
活動記자기가 몸소 겪은 일에 대하여 그 과정이나 감상 따위를 쓴 글. 2活動期몸을 움직여 행동하거나 어떤 일의 성과를 거두기 위하여 힘쓰는 기간. -
황당객
:
荒唐客말이나 행동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는 사람. -
황대구
:
黃大口배를 갈라서 소금을 치지 않고 말린 대구. - 황데기 : ‘화톳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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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광
:
黃道光일몰(日沒) 후의 서쪽 하늘이나 일출(日出) 전의 동쪽 하늘의 지평선에서 천구(天球)의 황도에 따라 원뿔 모양으로 퍼져 보이는 희미한 빛의 띠. 성간 물질(星間物質)에 의한 햇빛의 산란 현상 때문에 생긴다. -
황동관
:
黃銅管황동으로 만든 관. -
황동광
:
黃銅鑛‘황동석’의 전 용어. -
황둥개
:
黃둥개털빛이 누런 개. -
회답기
:
回答旗배에서 쓰는 국제 신호기의 하나. 다른 배로부터의 신호에 대하여 이를 납득하였을 때 또는 신호가 끝났음을 알릴 때에 게양한다. -
회도가
:
灰都家예전에, 석회 장수들이 모이던 도가. -
회동관
:
會同館중국 원나라ㆍ명나라ㆍ청나라 때에, 외국 사신을 맞아들여 접대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원나라 지원(至元)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베풀어서 내공(來貢) 사신의 접대를 맡아보았으나, 명나라 초기에는 수도(首都)의 우편(郵便)을 맡아보았으며, 청나라 때에는 처음부터 역참에서 공문을 주고받거나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기관으로 존재하였다. - 회동글 : 놀라거나 두려워서 크게 뜬 눈이 유별나게 동근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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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두기
:
回頭期사물이 바뀔 시기. - 횟디기 : ‘호드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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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기
:
橫斷記대륙이나 대양 따위를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겪은 것을 적은 글. -
횡돌기
:
橫突起척추뼈에서 양쪽 옆으로 뻗은 돌기. 근육이 붙는 지렛대 구실을 한다. -
후도계
:
厚度計골판이나 막과 같이 얇은 물체의 두께를 측정하는 기계. -
후두강
:
喉頭腔후두 속의 공간 전체. 위쪽은 후두 어귀에서 인두, 아래쪽은 반지 연골 아래 모서리에서 기관으로 계속된다. -
후두개
:
喉頭蓋후두 어귀를 덮고 있는 뚜껑과 같은 구조. 속에는 물렁뼈가 있다. -
후두경
:
喉頭鏡후두 질환을 진단하는 데에 쓰는 거울. 길고 가는 자루에 작은 거울을 단 것으로, 이것을 입 깊숙이 넣어 후두부를 관찰한다. -
후두골
:
後頭骨머리뼈의 뒤쪽을 차지하는 큰 뼈. -
후두과
:
後頭顆뒤통수뼈 아랫면에서 큰 구멍 옆에 있는 길쭉한 타원형의 관절면. 첫째 목뼈인 고리뼈와 관절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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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ㄷ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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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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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多價: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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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多感: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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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객
茶客: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