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ㄴ ㅎ ㄷ 단어: 43개
- 하나하다 : 많고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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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납하다
:
下納하다세곡 따위를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지방 관아에 바치다. - 하냑하다 : ‘대꾸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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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년하다
:
遐年하다오래도록 살다. -
하념하다
:
下念하다(높이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염려하여 주다. - 하누하다 : ‘한가하다’의 방언
- 하늑하다 : 1 ‘하느작하다’의 준말. 2 물건 따위가 한 번 나슨하게 되다. 3 물결 따위가 가볍게 한 번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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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닉하다
:
1
陷溺하다물속으로 빠져 들어가다. 2陷溺하다주색(酒色) 따위의 못된 일에 빠지다. -
향남하다
:
向南하다남쪽으로 향하다. -
향념하다
:
向念하다마음을 기울이다. -
허납하다
:
許納하다받기를 허락하다. -
헌납하다
:
1
獻納하다돈이나 물건을 바치다. 2獻納하다예전에, 임금에게 충언을 올리다. -
험난하다
:
1
險難하다지세가 다니기에 위험하고 어렵다. 2險難하다험하여 고생스럽다. - 헤넌하다 : ‘널찍하다’의 방언
-
혁노하다
:
赫怒하다얼굴을 붉히며 버럭 성을 내다. -
현념하다
:
懸念하다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다. -
현능하다
:
1
衒能하다자기의 재능을 드러내어서 자랑하다. 2賢能하다현명하고도 재간이 있다. -
혐난하다
:
嫌難하다꺼리어 방해하다. -
혐노하다
:
嫌怒하다싫어서 성을 내다. -
혜념하다
:
惠念하다(높이는 뜻으로) 남이 헤아려 돌보아 주다. 주로 편지에서 부탁하는 말로 쓴다. -
호년하다
:
呼년하다‘이년’, ‘저년’ 하고 여자에게 ‘년’ 자를 붙여 부르다. -
호놈하다
:
呼놈하다‘이놈’, ‘저놈’ 하고 남자에게 ‘놈’ 자를 붙여 부르다. - 호니하다 : ‘떠들썩하다’의 방언
- 호니허다 : ‘시끄럽다’의 방언
-
혹닉하다
:
1
惑溺하다정신없이 푹 빠지다. 2惑溺하다미혹되어 탐닉하다. -
혼노하다
:
惛怓하다마음이 어수선하다. -
화난하다
:
和暖하다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하다. -
화남하다
:
和南하다승려가 합장하여 예배하다. -
화농하다
:
化膿하다외상을 입은 피부나 각종 장기에 고름이 생기다. 화농균 때문에 염증이 생기는 일을 이른다. -
환낙하다
:
歡諾하다기꺼이 승낙하다. -
환납하다
:
還納하다도로 바치거나 돌려주다. -
환내하다
:
還內하다임금이 대궐 안의 다른 전각에서 침전으로 돌아가다. -
회납하다
:
回納하다도로 바치거나 돌려주다. - 후눅하다 : 훈훈하고 아늑하다.
-
훤뇨하다
:
喧鬧하다여러 사람이 왁자하게 떠들다. -
휴녕하다
:
休寧하다걱정 없이 마음을 편히 가지다. -
흉녕하다
:
凶獰/兇獰하다성질이 흉악하고 사납다. - 흐늑하다 : 1 ‘흐느적하다’의 준말. 2 물건 따위가 한 번 느슨하게 되다. 3 물결 따위가 느리게 한 번 움직이다. ... (총 4개의 의미)
-
흔낙하다
:
欣諾하다매우 기쁜 마음으로 승낙하다. -
흠념하다
:
欽念하다삼가 생각하다. -
희념하다
:
希念하다바라고 염원하다. - 희놀허다 : ‘희누르스름하다’의 방언
-
힐난하다
:
詰難하다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들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ㄴ
(총 211 개의 단어) 🍌
- 하나 : 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
- 하낙 : ‘하나’의 방언
- 하날 : ‘하늘’의 방언
-
하남
河南: 경기도 중앙에 있는 시. 1989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광주군의 동부읍과 서부면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93.07㎢. -
하납
下納: 세곡 따위를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지방 관아에 바치던 일. - 하낭 : ‘함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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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내
河內: ‘하노이’의 음역어. - 하냠 : ‘할머니’의 방언
- 하냥 : ‘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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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Naha[那霸]: 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토산품인 소주와 염직물ㆍ칠기 따위의 특산품이 난다. 오키나와현(沖繩縣)의 현청 소재지이다. -
나한
羅漢: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나할 : ‘나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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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那奚: 진한에 속한 나라. 중국의 위(魏)나라가 246년에 낙랑(樂浪), 대방(帶方)의 두 군으로 진한을 정벌할 때 항복한 여러 성읍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 나헤 : 장치기에서, 공이 금 밖으로 나갈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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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화
裸花: 꽃받침과 꽃부리가 없는 불완전한 꽃. -
나획
拿獲: 죄인을 잡음. 또는 그 사람의 물건을 빼앗음. -
나후
羅睺: 구요성(九曜星)의 하나.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 -
나훔
Naḥum: 기원전 7세기경의 유대의 소선지자(小先知者)의 한 사람. 예언서인 나훔서의 저자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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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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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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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