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개

  • 하나치 : 길이, 무게, 수효, 시간 따위의 수량을 수치로 나타낼 때 기초가 되는 일정한 기준. 근, 되, 자, 그램, 리터, 미터, 초 따위가 있다.
  • 하남창 : 下南倉 조선 후기에, 금위영과 어영청, 균역청에 딸린 창고. 주로 군량미를 저장하였다.
  • 하년초 : 하년草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8~9월에 흰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두세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검게 익는다. 전초는 약용한다. 길가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전남ㆍ제주, 전 세계의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 한남철 : 韓南哲 소설가(1937~1993). 서울 출신. 1958년 ≪사상계≫에 단편 <失意>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강설>, <음지부조>, <유산의 행렬>, <단색화>, <쥐전> 등이 있다.
  • 해녀촌 : 海女村 해녀들이 모여 사는 마을.
  • 핵농축 : 1 核濃縮 세포핵이 축소되어 곪는 화농성의 염증. 2 核濃縮 ‘핵응축’의 북한어.
  • 햇녹차 : 햇綠차 당해에 새로 딴 녹차.
  • 혹난초 : 혹蘭草 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잎은 긴 타원형인데 두껍다. 6~7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바위나 나무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여러 섬과 제주에 분포한다.
  • 활넙치 : 活넙치 살아서 움직이는 넙치.
  • 황날치 : 黃날치 날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옆으로 넓적하며, 옆구리는 푸른색, 지느러미는 어두운 색이다.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황내취 : 黃內吹 조선 시대에, 노란색 옷을 입고 군악(軍樂)을 연주하던 악대.
  • 흑내취 : 黑內吹 조선 시대에, 검은색 옷을 입고 군악을 연주하던 악대.
  • 환 노출 : 換露出 환율이 변함에 따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가 지니게 되는 불확실성. ‘환차손’뿐만 아니라 ‘환차익’의 발생 가능성까지 모두 포함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11 개의 단어) 🍒
  • 하나 : 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
  • 하낙 : ‘하나’의 방언
  • 하날 : ‘하늘’의 방언
  • 하남 河南 : 경기도 중앙에 있는 시. 1989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광주군의 동부읍과 서부면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93.07㎢.
  • 하납 下納 : 세곡 따위를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지방 관아에 바치던 일.
  • 하낭 : ‘함께’의 방언
  • 하내 河內 : ‘하노이’의 음역어.
  • 하냠 : ‘할머니’의 방언
  • 하냥 : ‘늘’의 방언
(총 258 개의 단어) 🍑
  • 나찰 羅刹 : 팔부의 하나. 푸른 눈과 검은 몸, 붉은 머리털을 하고서 사람을 잡아먹으며, 지옥에서 죄인을 못살게 군다고 한다. 나중에 불교의 수호신이 되었다.
  • 나창 癩瘡 : 나병 환자의 살갗에 생기는 부스럼 같은 멍울.
  • 나처 拿處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철 羅喆 : 대종교의 창시자(1863~1916). 본명은 인영(寅永). 호는 홍암(弘巖).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를 판 대신들을 죽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융희 3년(1909)에 대종교의 교리를 포교하였고, 저서에 ≪삼일신고≫ 따위가 있다.
  • 나체 裸體 :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몸.
  • 나초 nacho : 멕시코 음식의 하나로 치즈를 녹여 다진 칠리와 함께 칩에 얹어 먹는 음식.
  • 나추 :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규범 표기는 ‘나이’이다.
  • 나출 裸出 : 속의 것이 겉으로 드러남.
  • 나충 裸蟲 : 몸에 털, 날개 따위가 없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