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ㄲ ㅎ ㄷ 단어: 30개
- 할끔하다 : 1 곁눈으로 살그머니 한 번 할겨 보다. ‘할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몸이 몹시 고단하거나 불편하여서 얼굴이 까칠하고 눈이 쏙 들어가 있다.
- 할끗하다 : 1 곁눈으로 살짝 한 번 할겨 보다. ‘할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눈에 알씬 보이다. ‘할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할낏하다 : 가볍게 한 번 할겨 보다. ‘할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함께하다 : 1 경험이나 생활 따위를 얼마 동안 더불어 하다. 2 서로 어떤 뜻이나 행동 또는 때 따위를 동일하게 가지다.
- 해꼼하다 : ‘해끔하다’의 방언
- 해끔하다 : 조금 하얗고 깨끗하다.
- 해끗하다 : 1 한 군데에 얼핏 하얀 빛깔이 있다. 2 빠르게 살짝 곁눈질하다.
- 핼끔하다 : 가볍게 곁눈질하여 살짝 한 번 쳐다보다. ‘핼금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핼끗하다 : 가볍게 살짝 한 번 할겨 보다. ‘핼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허끈하다 : ‘개운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허끈다’로도 적는다.
- 헐끔하다 : 피곤하거나 아파서 얼굴이 꺼칠하고 눈이 쑥 들어가 있다.
- 헤꼽하다 : ‘가볍다’의 방언
- 헤꿉하다 : ‘가볍다’의 방언
- 헤끔하다 : ‘자그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헤끔다’로도 적는다.
- 호끈하다 : 1 작은 것이 뜨거운 기운을 받아 갑자기 조금 달아오르다. 2 갑자기 조금 따끈하다.
- 혼껍하다 : ‘혼겁하다’의 방언
- 홀깍하다 : ‘홀까닥하다’의 준말.
- 화끈하다 : 1 몸이나 쇠 따위가 뜨거운 기운을 받아 갑자기 달아오르다. 2 몸이나 쇠 따위가 뜨거운 기운을 받아 갑자기 달아오르는 느낌이 있다. 3 일을 아주 시원스럽게 하는 맛이 있다.
- 활끈하다 : 뜨거운 기운을 받아 갑자기 세게 달아오르다.
- 후끈하다 : 1 몸이나 쇠 따위가 뜨거운 기운을 받아서 갑자기 몹시 달아오르다. 2 몸이나 쇠 따위가 뜨거운 기운을 받아 갑자기 몹시 달아오르는 느낌이 있다.
- 훌꺽하다 : ‘훌꺼덕하다’의 준말.
- 훌끈하다 : 뜨거운 기운을 받아 갑자기 몹시 세게 달아오르다.
- 휘끗하다 : 몸을 휘날려 뛰거나 떨어지다.
- 흘끔하다 : 1 곁눈으로 슬그머니 한 번 흘겨보다. ‘흘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몸이 몹시 고단하거나 불편하여 얼굴이 꺼칠하고 눈이 쑥 들어가 있다.
- 흘끗하다 : 1 곁눈으로 슬쩍 한 번 흘겨보다. ‘흘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눈에 얼씬 보이다. ‘흘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흘낏하다 : 가볍게 한 번 흘겨보다. ‘흘깃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희끔하다 : 조금 희고 깨끗하다.
- 희끗하다 : 1 어떤 것이 빠르게 잠깐 보이다. 2 한 군데에 얼핏 흰 빛깔이 있다.
- 힐끔하다 : 거볍게 곁눈질하여 슬쩍 한 번 쳐다보다. ‘힐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힐끗하다 : 1 거볍게 슬쩍 한 번 흘겨보다. ‘힐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눈에 언뜻 띄다. ‘힐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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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ㄲ
(총 104 개의 단어) 🍹
- 하꼬 : ‘궤’의 방언
- 하꼼 : ‘조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537꼼’으로도 적는다.
- 하꾸 : ‘궤’의 방언
-
한껀
限껀
: ‘한껏’의 방언 -
한껏
限껏
: 할 수 있는 데까지. 또는 한도에 이르는 데까지. - 한께 : ‘함께’의 방언
-
한꼴
한goal
: 남에게서 한바탕 반박이나 무안을 당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한골’이다. - 한꽃 : 한 송이의 꽃.
- 한끈 : ‘한껏’의 방언
-
까혼
cajón
: 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가운데 구멍이 난 나무 상자 형태로,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 까히 : ‘가위’의 방언
- 깔힘 : 힘쓰는 사람을 직접 돕지는 않으나 옆에서 같이 밑받침해 주는 힘.
- 깰힘 : 재료를 깨는 데에 드는 힘.
- 껕흙 : ‘겉흙’의 방언
- 껜히 : ‘공연히’의 방언
- 꼭히 : 어떤 일이 있어도 틀림없이. ⇒규범 표기는 ‘꼭’이다.
- 꽃홈 : 축이나 관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판 홈.
-
꽃황
꽃黃
: 거친 황을 증류ㆍ기화하여 얻는 가루 모양의 황. 연고, 흑색 화약, 농약의 원료로 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