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ㄱ ㅊ 단어: 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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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감창
:
下疳瘡
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
하강천
:
下降泉
지표로 솟아 나올 때 내뿜지 아니하는 샘. -
하게체
:
하게體
상대 높임법의 하나. 보통으로 낮추면서 약간 대우하여 주는 종결형으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화자가 나이가 든 손아랫사람이나 같은 연배의 친숙한 사이에 쓴다. ‘김 군. 이것 좀 연구해 보게. 혼자 할 수 있겠나?’ 따위이다. -
하고초
:
夏枯草
말린 꿀풀의 이삭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피부병, 부인병, 황달 따위에 약재로 쓴다. -
학경칭
:
鶴頸秤
예전에,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데에 쓰던 기계. 주로 큰 건축이나 토목 공사 따위에 썼다. -
학교차
:
學校差
제도상 같은 종류의 학교끼리 비교할 때 나타나는 차이. 주로 학생의 학력이나 교원의 질 따위가 비교된다. -
학교채
:
學校債
학교가 재정적인 필요에 따라 발행하는 채권. -
학궁촌
:
學宮村
조선 시대 향교의 재정ㆍ인력의 기반이 되던, 주변의 다수 또는 한 개의 마을. 제역촌의 하나로 수직, 제사 준비 따위의 잡역을 주로 하였으나, 지방 재정에 따라 제역(除役)이 되지 않은 예도 있었다. 관리들의 관심이 적어 은결과 한정이 성행하기도 하였다. -
학기초
:
學期初
한 학기의 처음. - 한강치 : ‘까끄라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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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층
:
限界層
공기나 물처럼 점성(粘性)이 작은 유체 속에서 물체가 움직일 때 그것을 따라 움직이는 유체의 얇은 층. -
한계치
:
1
限界値
사물이나 능력, 책임 따위가 실제 작용할 수 있는 범위의 값. 2限界値
생물체가 자극에 대한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의 작용 한계. - 한고치 : ‘조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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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극창
:
韓克昌
조선 중기의 문신(1600~1650). 자는 유백(裕伯). 호는 오주(鰲州). 김자점을 탄핵하다가 유배된 후 벼슬을 버리고 후진 양성에 힘썼다. 병자호란 때 강화(講和)를 적극 반대하였고, 뒤에 민회빈 강씨의 사사(賜死)에 반대하다가 유배된 이경여 등을 위하여 상소하고 <백설가(白雪歌)>를 지었다. -
합금철
:
合金鐵
합금 원소를 넣어 만든 철. 철강이나 철 부스러기에 다른 금속의 원광(原鑛)과 코크스를 넣어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여 만든다. - 항가치 : ‘방아깨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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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창
:
航空廠
항공기를 보관하거나 정비하는 곳. -
해갑청
:
蟹甲靑
중국 청나라 강희제 때에 만든 어두운 청록색 물감. -
해결책
:
解決策
어떠한 일이나 문제 따위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 -
해경청
:
海警廳
‘해양 경찰청’을 줄여 이르는 말. -
해골처
:
骸骨處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골고다 언덕을 이르는 말. 그 언덕이 해골처럼 생겼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해구채
:
海韭菜
지채과에 속하는 지채의 생약명. 열매와 전초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설사와 통증을 멈추게 하고 목마름을 그치게 하는 효능이 있다. - 해금창 : ‘시궁창’의 방언
- 햇고추 : 당해에 새로 난 고추.
- 햇김치 : 봄에 새로 난 배추나 무 따위로 담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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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관청
:
享官廳
조선 시대에, 문묘(文廟)에 제사를 지낼 때 제사를 주관하는 벼슬아치들이 거처하며 심신을 경건히 가다듬던 장소. -
허궁총
:
허궁銃
보람 없이 허공에 대고 쏘는 총. -
헛간채
:
헛間채
거름 따위를 두는, 헛간으로 된 집. - 헛기침 : 인기척을 내거나 목청을 가다듬거나 하기 위하여 일부러 기침함. 또는 그렇게 하는 기침.
- 헝거치 : ‘헝겊’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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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책
:
헝겊冊
천 조각으로 만든 책. - 헝겊총 : 신발의 앞부분에 대는 헝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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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체
:
螢光體
석유, 플루오레세인, 에오신 따위의 형광을 발산하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호감층
:
好感層
어떠한 분야나 일 따위를 좋게 여기는 계층. -
호강첩
:
호강妾
호강하는 첩. 또는 부유한 사람을 만나 호강스럽게 지내는 첩. -
호고추
:
胡고추
중국 동북 지방에서 나는 고추. -
호구책
:
糊口策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
홍갈치
:
紅갈치
홍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50cm 정도로 먹점홍갈치와 비슷하나 몸 뒤쪽이 가늘고 등지느러미에 검은 점이 없는 것이 다르다. 깊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홍고추
:
紅고추
붉게 익은 고추. - 홍구춤 : 법고춤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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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각척
:
畫角尺
화각 세공으로 꾸민 바느질자. -
화감청
:
花紺靑
인공으로 만든 감청의 물감. 짙은 푸른색의 유리를 만들거나 도자기 따위를 물들일 때에 쓴다. -
화건초
:
火乾草
건조기나 열풍기를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말린 고추. -
화교촌
:
華僑村
화교들이 모여 사는 마을. -
환기창
:
換氣窓
환기를 위하여 지붕 위나 벽에 만드는 창. -
환기체
:
喚起體
배아의 형성체 부분에서 방출되는 화학 물질. 배아 조직에서 형태를 형성하는 반응을 일으킨다. - 활개춤 : 두 팔을 내저으면서 추는 춤.
- 황가치 : ‘방아깨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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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채
:
黃角菜
황각을 살짝 데쳐 내어 꼭 짜서, 짤막짤막하게 썰어 기름과 소금에 무친 나물. -
황과채
:
黃瓜菜
늙은 오이로 만든 나물. 껍질을 벗기고 씨를 없앤 늙은 오이를 채를 쳐서 소금에 절였다가 기름에 볶아 양념하여 무친다. -
황금초
:
1
黃芩草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며,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黃金草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검은 자주색이며, 가는 가시털이 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노랗고 큰 두상화가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냇가나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강원, 평안, 함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황기천
:
黃基天
조선 정조ㆍ순조 때의 문신ㆍ서예가(1760~1821). 자는 희도(羲圖). 호는 능산(菱山)ㆍ후완(后晥). 여러 벼슬을 거쳐 순조 6년(1806)에 장령에 올랐으나, 용천과 고금도에 일시 유배되기도 하였다. 글씨의 각 체에 두루 뛰어나 중국에까지 이름을 떨쳤다. -
회귀처
:
回歸處
동물, 특히 어류 따위가 태어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성장한 뒤, 산란을 위하여 태어난 곳으로 다시 되돌아오는 곳. -
후경체
:
後傾體
신체가 뒤로 젖혀진 체형. 인체의 체형 분류 가운데 하나이다. -
후경층
:
後景層
쉔커식 분석 이론에서 음악의 구조를 나누는 단계의 하나로, 작품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근본 구조의 형태가 표상되는 단계. -
휴가철
:
休暇철
많은 사람이 휴가를 즐기는 기간. -
휴가촌
:
休假村
휴가를 목적으로 간이 휴양 숙박 시설을 조성한 마을이나 구역. 국립 공원, 온천지, 해변 또는 호수 주변 따위에 위치한다. -
흉골체
:
胸骨體
가슴 정중선에 있는 납작하고 긴 흉골 가운데에서 중간에 위치한 가장 큰 부위. - 흙김치 : 씻지 아니한 가을무를 소금에 푹 절여 담그는 김치. 다음 해 여름까지 두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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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광체
:
吸光體
빛을 흡수하여 통과하지 못하게 막거나 일부만 통과시키는 물질. -
희견천
:
喜見天
‘삼십삼천’을 달리 이르는 말. 희견성의 하늘이다. -
핵 군축
:
核軍縮
핵무기를 줄이는 일. -
핵 간 축
:
核間軸
하나의 분자를 이루고 있는 인접한 두 원자의 핵을 이었을 때 만들어지는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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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ㄱ
(총 94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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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
下架
: 총이나 포ㆍ배 따위를, 세워 두었던 받침대에서 내림. -
하각
下刻
: 밑바닥을 깎거나 밑으로 깎음. -
하간
下間
: 법당이나 방장(方丈)에 들었을 때에, 자신의 왼쪽을 이르는 말. -
하갈
←Hagar
: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계집종. 사라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아브라함의 첩이 되어 이스마엘을 낳았다. -
하감
下疳
: 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
하강
下降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하객
賀客
: 축하하는 손님. -
하거
下去
: 위에서 아래로 내려감. - 하게 : 상대 높임법의 하나. 보통으로 낮추면서 약간 대우하여 주는 종결형으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화자가 나이가 든 손아랫사람이나 같은 연배의 친숙한 사이에 쓴다. ‘김 군. 이것 좀 연구해 보게. 혼자 할 수 있겠나?’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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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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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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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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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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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