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ㄱ ㅈ ㄷ 단어: 26개
- 한갓지다 : 한가하고 조용하다.
- 한것지다 : ‘한가하다’의 방언
- 한겻지다 : 1 한가하고 조용하다. ⇒규범 표기는 ‘한갓지다’이다. 2 으슥하고 구석지다.
- 한글지다 : ‘한결같다’의 방언
-
한금줍다
:
한金줍다
큰 금덩이를 캐내다. -
허갈지다
:
虛渴지다
허기지거나 목마른 상태이다. - 허거지다 : ‘엄청나다’의 방언
-
허겁지다
:
虛怯지다
대담하지 못하여 겁이 있다. - 허구지다 : ‘허기지다’의 방언
-
허기지다
:
1
虛飢지다
몹시 굶어 기운이 빠지다. 2虛飢지다
간절히 바라거나 탐내는 마음이 생기다. -
혈구지도
:
絜矩之道
자기를 척도로 삼아 남을 생각하고 살펴서 바른길로 향하게 하는 도덕상의 길. - 훙개지다 : 강바닥이나 바다 밑이 깊이 패다.
- 흐게지다 : ‘하얘지다’의 방언
- 히게지다 : ‘하얘지다’의 방언
-
학군 제도
:
學群制度
중ㆍ고등학교의 통학구(通學區)를 지정하여 학교 격차를 평준화하기 위하여 채택한 제도. -
한계 작동
:
限界作動
컴퓨터 시스템에서 어떤 한 부분에 대한 성능이 떨어지면, 컴퓨터 시스템의 전체 성능 또한 이 부분에 의해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현상. -
항공 지도
:
航空地圖
항공기가 비행하는 데 쓰는 지도. 항공로, 비행 금지 구역, 비행장, 무선 항행 원조 시설 따위가 기재되어 있다. -
행군 종대
:
行軍縱隊
행군할 때에 편성하는 종대. -
혈관 절단
:
血管切斷
혈관을 자르는 일. -
호구 제도
:
戶口制度
중국의 인구 등록 제도. 도시 지역의 취업, 교육, 보건 따위의 공공 서비스가 그 지역 호구 주민에게만 제공되며, 해당 지역 호구가 없는 농민공 등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하는 제도이다. -
환경 지도
:
環境地圖
다양한 환경 문제에 관한 사항이 표시되어 있는 지도. -
환경 진단
:
環境診斷
환경 평가 및 환경 조사와 관련된 기준을 검토하고, 문서 작성과 현장 조사를 위한 일정을 계획하여 수립하는 일. -
환경 진동
:
環境振動
거주자와 거주 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공사장 진동, 층간 진동 따위의 진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환곡 제도
:
還穀制度
나라에서 봄에 곡식을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어 굶주림에서 벗어나도록 돕고 가을에 약간의 길미를 보태어 거두던 제도. 뒤에 구실아치의 농간으로 폐해가 많아 민란이 잦게 되자, 철종 때 폐지하였다. -
회귀 진단
:
回歸診斷
회귀 분석에서, 주어진 데이터의 특이성을 판단하는 일. -
후각 전도
:
嗅覺電圖
후각 상피가 냄새 자극을 받았을 때, 수용기 전위에서 유래하여 후각 수용기에 나타난 후각 전위를 기록한 그림.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ㄱ
(총 947 개의 단어) 🦖
-
하가
下架
: 총이나 포ㆍ배 따위를, 세워 두었던 받침대에서 내림. -
하각
下刻
: 밑바닥을 깎거나 밑으로 깎음. -
하간
下間
: 법당이나 방장(方丈)에 들었을 때에, 자신의 왼쪽을 이르는 말. -
하갈
←Hagar
: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계집종. 사라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아브라함의 첩이 되어 이스마엘을 낳았다. -
하감
下疳
: 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
하강
下降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하객
賀客
: 축하하는 손님. -
하거
下去
: 위에서 아래로 내려감. - 하게 : 상대 높임법의 하나. 보통으로 낮추면서 약간 대우하여 주는 종결형으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화자가 나이가 든 손아랫사람이나 같은 연배의 친숙한 사이에 쓴다. ‘김 군. 이것 좀 연구해 보게. 혼자 할 수 있겠나?’ 따위이다.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