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ㄱ ㄷ ㄷ 단어: 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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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되다
:
下價되다
가격이 떨어지게 되다. -
하강되다
:
下降되다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오게 되다. -
하기되다
:
下旗되다
기(旗)가 내려지다. -
한각되다
:
閑却되다
무심하게 내버려지다. - 한갓되다 : 1 겨우 하찮은 것밖에 안 되다. 2 아무 보람이나 실속이 없다.
- 할근달다 : 1 ‘할근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근다’로도 적는다. 2 ‘할근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할근다’로도 적는다.
- 할근대다 : 숨이 가빠 자꾸 할딱이며 가르랑거리다.
- 할금대다 : 곁눈으로 살그머니 자꾸 할겨 보다.
- 할긋대다 : 곁눈으로 살짝 자꾸 할겨 보다.
- 할깃대다 : 가볍게 자꾸 할겨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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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되다
:
1
合格되다
시험, 검사, 심사 따위에서 일정한 조건이 갖추어져 어떠한 자격이나 지위 따위가 얻어지다. 2合格되다
어떤 조건이나 격식에 맞게 되다. -
합계되다
:
合計되다
한데 합하여져 계산되다. -
합공되다
:
合攻되다
적으로부터 힘이 합쳐져 공격받다. -
해각되다
:
解角되다
새 뿔이 나려고 묵은 뿔이 빠지게 되다. -
해갈되다
:
1
解渴되다
목마름이 해소되다. 2解渴되다
비가 내려 가뭄에서 겨우 벗어나다. 3解渴되다
(비유적으로) 없던 돈이 조금 생기게 되다. -
해결되다
:
解決되다
제기된 문제가 해명되거나 얽힌 일이 잘 처리되다. -
해고되다
:
解雇되다
고용주와의 고용 계약이 해제되어 피고용인이 내보내지다. -
해관되다
:
解官되다
벼슬자리가 내놓아지다. -
해교되다
:
解膠되다
엉기어 뭉친 침전물이나 응집체가 분산되어 안정한 상태의 콜로이드 용액으로 되다. 응집이 되는 일과 반대 과정이다. -
해근되다
:
解斤되다
물건이 근으로 달려서 팔리다. -
해금되다
:
1
海禁되다
다른 나라 선박이 자기 나라 해안에 들어오거나 고기잡이하는 것이 금해지다. 2解禁되다
금지되던 것이 풀리다. - 핼금대다 : 가볍게 곁눈질하여 자꾸 살짝살짝 쳐다보다.
- 핼긋대다 : 가볍게 자꾸 살짝살짝 할겨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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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되다
:
1
許可되다
행동이나 일이 행해지도록 허용되다. 2許可되다
법령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행위가 행정 기관이 특정한 경우에 해제되고 적법하게 이것이 행해질 수 있게 되다. 권리를 설정하는 특허나 법률의 효력을 보완하는 인가와 구별된다. -
허겁대다
:
1
虛怯대다
조급한 마음으로 몹시 허둥거리다. ⇒규범 표기는 ‘허겁지겁하다’이다. 2虛怯대다
허겁스럽게 덤벼 대다. -
허급되다
:
許給되다
요구되는 대로 허락되어 베풀어져 주어지다. - 헐근대다 : 숨이 가빠 자꾸 헐떡이며 그르렁대다.
- 헝글대다 : 긴장하지 못하고 들떠서 자꾸 건들건들 지내다.
- 헤근대다 : 어떤 물건의 사개가 꼭 들어맞지 아니하고 벌어져 자꾸 흔들리다.
- 헤글대다 : ‘감질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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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개되다
:
革改되다
제도나 기구 따위가 새롭게 뜯어고쳐지다. -
혁거되다
:
革去되다
묵은 법(法)의 폐해가 없어지다. -
혁고되다
:
革故되다
제도, 법령 따위에서 묵은 것이 고쳐지다. -
혼기되다
:
1
混記되다
한데 섞이어 기록되다. 2混記되다
잘못 혼동되어 기록되다. - 홀곤대다 : 자꾸 조금씩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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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기되다
:
忽起되다
어떤 현상이 갑자기 일어나게 되다. -
화골되다
:
化骨되다
뼈 또는 그와 비슷한 물질로 변하다. -
환각되다
:
1
幻覺되다
감각 기관이 자극되는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마치 어떤 사물이 있는 것처럼 지각되다. 환시(幻視), 환청(幻聽), 환후(幻嗅), 환미(幻味) 따위가 되는 일이 있다. 2還却되다
물건이 도로 보내지다. -
환급되다
:
還給되다
도로 돌려받게 되다. -
환기되다
:
1
喚起되다
주의나 여론, 생각 따위가 일어나게 되다. 2換氣되다
탁한 공기가 맑은 공기로 바뀌다. -
회간되다
:
1
回看되다
돌아보아지거나 돌이켜져 보이다. 2回看되다
글 따위가 여러 사람에게 차례로 돌려져가며 보이다. -
회고되다
:
1
回告되다
돌아보아져서 고해지다. 2回顧되다
뒤가 돌아다보아지다. 3回顧되다
지나간 일이 돌이켜져 생각되다. ... (총 4개의 의미) -
회공되다
:
1
물건의 속이 두려빠져서 텅 비게 되다.
2
回公되다
의정부에 온 공문이 의정 이하 모든 벼슬아치에게 돌려져 보이다. 3恢公되다
어떤 일의 결정이 여러 사람의 의논에 붙여지다. ... (총 4개의 의미) -
회귀되다
:
回歸되다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돌아가게 되다. -
회급되다
:
回給되다
돈이나 물건 따위가 도로 내주어지다. -
후기되다
:
後記되다
본문 끝에 덧붙여져 기록되다. -
훈교되다
:
訓敎되다
훈계를 받고 가르침을 받다. - 훌군대다 : 1 자꾸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다. 2 눈알을 사납게 자꾸 굴리며 쏘아보다.
- 훌근대다 : 아니꼬운 기색으로 눈을 자꾸 슬쩍슬쩍 흘기다.
-
휴간되다
:
休刊되다
신문이나 잡지 등 정기 간행물의 발행이 잠시 쉬게 되다. - 흘근달다 : ‘할근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흘근다’로도 적는다.
- 흘근대다 : 굼뜨게 느릿느릿 걷거나 행동하다.
- 흘금대다 : 곁눈으로 슬그머니 자꾸 흘겨보다.
- 흘긋대다 : 곁눈으로 슬쩍 자꾸 흘겨보다.
- 흘깃대다 : 가볍게 자꾸 흘겨보다.
- 흥글대다 : 들떠서 자꾸 건들건들 지내다.
- 힐금대다 : 거볍게 곁눈질하여 자꾸 슬쩍슬쩍 쳐다보다.
- 힐긋대다 : 1 거볍게 자꾸 슬쩍슬쩍 흘겨보다. 2 자꾸 눈에 언뜻언뜻 띄다.
-
항공 등대
:
航空燈臺
항로상의 한 지점을 나타내는 등대. 항공기의 안전한 비행과 지점 인식의 편의를 위하여 섬광을 일정한 간격으로 보낸다. - 혀가 닳다 : 다른 사람이나 물건에 대하여 거듭해서 말하다. <동의 관용구> ‘침이 마르다’ ‘입에 침이 마르다’ ‘입이 닳다’ ‘입이 마르다’
- 혀가 돌다 : 말을 할 때 혀가 놀려지다. <동의 관용구> ‘혀끝이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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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ㄱ
(총 94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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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
下架
: 총이나 포ㆍ배 따위를, 세워 두었던 받침대에서 내림. -
하각
下刻
: 밑바닥을 깎거나 밑으로 깎음. -
하간
下間
: 법당이나 방장(方丈)에 들었을 때에, 자신의 왼쪽을 이르는 말. -
하갈
←Hagar
: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계집종. 사라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아브라함의 첩이 되어 이스마엘을 낳았다. -
하감
下疳
: 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
하강
下降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하객
賀客
: 축하하는 손님. -
하거
下去
: 위에서 아래로 내려감. - 하게 : 상대 높임법의 하나. 보통으로 낮추면서 약간 대우하여 주는 종결형으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화자가 나이가 든 손아랫사람이나 같은 연배의 친숙한 사이에 쓴다. ‘김 군. 이것 좀 연구해 보게. 혼자 할 수 있겠나?’ 따위이다.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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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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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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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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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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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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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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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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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