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ㅎ ㄱ ㄷ 단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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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ㅎ
(총 16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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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하
破夏
: 하안거 동안에 금족의 규칙을 지키지 못하여 중도에서 물러남. -
파학
罷學
: 어떤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집단으로 한동안 학교를 쉬는 일. -
파한
破閑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행
爬行
: 벌레나 짐승 따위가 기어 다님. -
파향
波向
: 파도가 진행하는 방향. 방파제, 도랑둑과 같은 해안 구조물의 위치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파허
Pacher, Michael
: 미하엘 파허, 독일의 화가ㆍ조각가(1435?~1498). 독일 후기 고딕 양식의 대표자로, 장중하고 정교한 목조 제단(祭壇) 따위를 조각하였다. -
파현
破顯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파혈
破穴
: 좋지 아니한 자리에 썼던 무덤을 파헤치는 일. -
파형
波形
: 물결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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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
下架
: 총이나 포ㆍ배 따위를, 세워 두었던 받침대에서 내림. -
하각
下刻
: 밑바닥을 깎거나 밑으로 깎음. -
하간
下間
: 법당이나 방장(方丈)에 들었을 때에, 자신의 왼쪽을 이르는 말. -
하갈
←Hagar
: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계집종. 사라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아브라함의 첩이 되어 이스마엘을 낳았다. -
하감
下疳
: 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
하강
下降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하객
賀客
: 축하하는 손님. -
하거
下去
: 위에서 아래로 내려감. - 하게 : 상대 높임법의 하나. 보통으로 낮추면서 약간 대우하여 주는 종결형으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화자가 나이가 든 손아랫사람이나 같은 연배의 친숙한 사이에 쓴다. ‘김 군. 이것 좀 연구해 보게. 혼자 할 수 있겠나?’ 따위이다.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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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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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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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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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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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