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ㅇ ㅎ ㄷ 단어: 119개
-
파악하다
:
1
把握하다
손으로 잡아 쥐다. 2把握하다
어떤 대상의 내용이나 본질을 확실하게 이해하여 알다. -
파안하다
:
破顔하다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활짝 웃다. -
파약하다
:
破約하다
약속이나 계약 따위가 깨어지다. 또는 약속이나 계약 따위를 깨뜨리다. -
파양하다
:
1
爬癢하다
가려운 데를 긁다. 2罷養하다
양자 관계의 인연을 끊다. 3簸揚하다
키질을 하여 쭉정이나 겨를 날려 버리다. -
파어하다
:
破瘀하다
몸 안에 뭉쳐 있는 나쁜 피를 약이나 침(鍼)을 써서 풀어 주다. -
파업하다
:
1
罷業하다
하던 일을 중지하다. 2罷業하다
노동 조건의 유지 및 개선을 위하여, 또는 어떤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노동자들이 집단적으로 한꺼번에 작업을 중지하다. -
파연하다
:
罷宴하다
잔치를 끝내다. -
파열하다
:
破裂하다
깨어지거나 갈라져 터지다. -
파옥하다
:
破獄하다
죄수가 빠져나가기 위하여 옥을 부수다. -
파월하다
:
1
派越하다
월남에 파견하다. 2播越하다
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하다. -
파의하다
:
1
罷意하다
하려고 마음먹었던 뜻을 버리다. 2罷議하다
의논을 그만두다. - 파이하다 : ‘그만두다’의 방언
-
파임하다
:
派任하다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육방(六房)의 구실아치를 교체하다. 해마다 한 번씩 행하였다. -
판압하다
:
判押하다
예전에,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에 자필로 글자를 직접 쓰다. -
판연하다
:
判然하다
아주 명백하게 드러나 있다. -
판열하다
:
瓣裂하다
꽃씨를 날리기 위하여 화분 주머니에 구멍이 생기다. -
판염하다
:
板染하다
판에 그림을 새긴 다음 물감을 칠하고 천을 대어 물들이다. -
판위하다
:
板位하다
조선 시대에, 신주를 모셔 두지 아니한 빈 신위(神位)를 만들어 놓다. -
판이하다
:
判異하다
비교 대상의 성질이나 모양, 상태 따위가 아주 다르다. -
패악하다
:
悖惡하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그러지고 흉악하다. -
패업하다
:
敗業하다
사업에 실패하다. -
패역하다
:
悖逆하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슬러 불순하다. -
패연하다
:
1
沛然하다
비나 폭포 따위가 쏟아지는 모양이 매우 세차다. 2沛然하다
느낌이나 혜택 따위가 매우 크다. -
패용하다
:
1
佩用하다
훈장이나 명패 따위를 몸에 달다. 2佩用하다
몸에 차거나 달고 다니면서 쓰다. -
패은하다
:
佩恩하다
은혜를 입다. -
팽윤하다
:
膨潤하다
고분자 화합물이 용매를 흡수하여 부피가 늘어나다. -
팽임하다
:
烹飪하다
삶고 지져서 음식을 만들다. - 펜안하다 : ‘편안하다’의 방언
- 펭안하다 : ‘평안하다’의 방언
- 펭온하다 : ‘평온하다’의 방언
- 펭이하다 : ‘평이하다’의 방언
-
편안하다
:
1
便安하다
편하고 걱정 없이 좋다. 2偏安하다
시골에 살며 평안한 마음으로 지내다. -
편애하다
:
1
偏隘/褊隘하다
성질이 한쪽에 치우치고 좁다. 2偏愛하다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하다. -
편연하다
:
1
便姸하다
몸이 재고 아리땁다. 2便娟하다
춤을 추거나 가볍게 나는 데가 있다. 3便娟하다
화려하고 우아하다. - 편영하다 : 말로는 모든 일을 잘할 것 같으나 실속이 없다. ⇒규범 표기는 ‘편녕하다’이다.
-
편오하다
:
編伍하다
대오(隊伍)에 끼어들다. 또는 대오를 짜서 만들다. -
편의하다
:
偏倚하다
기울어져 있다. -
편이하다
:
便易하다
편리하고 쉽다. -
편익하다
:
便益하다
편리하고 유익하다. -
편입하다
:
1
編入하다
얽거나 짜 넣다. 2編入하다
이미 짜인 한 동아리나 대열 따위에 끼어 들어가다. 3編入하다
첫 학년에 입학하지 않고 어떤 학년에 도중에 들어가거나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다른 학교에 들어가다. -
폄언하다
:
貶言하다
남을 깎아내려 헐뜯다. -
평안하다
:
平安하다
걱정이나 탈이 없다. 또는 무사히 잘 있다. -
평역하다
:
評譯하다
재해석하여 번역하다. 번역을 할 때 원본에 없던 것을 구성하여 넣거나 있는 것을 삭제하는 등 번역자가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
평연하다
:
1
平衍하다
펀펀하고 넓다. 2平然하다
평범하고 자연스럽다. -
평온하다
:
平穩하다
조용하고 평안하다. -
평원하다
:
1
平圓하다
평평하고 둥글다. 2平遠하다
시야가 넓고 평평하다. -
평유하다
:
平癒하다
병이 나아 건강이 회복되다. -
평의하다
:
評議하다
의견을 서로 교환하여 평가하거나 심의하거나 의논하다. -
평이하다
:
1
平易하다
까다롭지 않고 쉽다. 2平移하다
수평으로 자리를 옮기다. 3平移하다
물체나 도형의 각 점을 같은 방향으로 같은 거리만큼 옮기다. -
폐안하다
:
蔽眼하다
눈을 가리다. -
폐야하다
:
蔽野하다
들을 뒤덮다. -
폐업하다
:
1
閉業하다
영업을 하지 아니하다. 2閉業하다
그날의 영업을 끝내다. 3廢業하다
직업이나 영업이 그만두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폐옥하다
:
蔽獄하다
재판에서, 원고와 피고의 진술을 충분히 듣지 않거나 무시하고 부당한 판결을 내리다. -
폐용하다
:
1
廢用하다
용도가 없어지다. 2廢用하다
기계나 설비가 물리적으로는 사용할 수 있지만 경제적인 사용 가치를 상실하다. -
폐원하다
:
1
閉院하다
학원, 병원 따위의 기관이 더 이상 운영되지 아니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閉院하다
국회에서 회기가 다 되어 회의가 끝나다. 또는 회의를 끝내다. 3閉園하다
동물원, 식물원, 공원 따위가 더 이상 운영되지 아니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폐위하다
:
廢位하다
왕이나 왕비 등의 자리를 폐하다. -
폐읍하다
:
廢邑하다
읍을 없애다. -
포악하다
:
暴惡하다
사납고 악하다. -
포양하다
:
褒揚하다
칭찬하여 장려하다. -
포언하다
:
暴言하다
‘폭언하다’의 원말. -
포역하다
:
暴逆하다
난폭하여 인도(人道)에 어긋난 데가 있다. -
포열하다
:
1
布列하다
전쟁이나 경기 따위를 치르기 위하여 진을 치다. 2砲列하다
포병 진지에서 화포를 사격 대형으로 정렬하다. -
포옥하다
:
抱玉하다
마음속에 지덕(知德)을 품다. 옥을 안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포옹하다
:
1
抱擁하다
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다. 2抱擁하다
남을 아량으로 너그럽게 품어 주다. -
포외하다
:
怖畏하다
두렵고 무섭다. 화엄경에서는 생활이 두려운 일, 명예를 잃을 것이 두려운 일, 악도(惡道)에 떨어질 것이 두려운 일, 죽음이 두려운 일,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이 두려운 일 따위의 다섯 가지 두려운 일을 이른다. -
포용하다
:
包容하다
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거나 받아들이다. -
포원하다
:
抱冤하다
원한을 품다. -
포위하다
:
1
包圍하다
주위를 에워싸다. 2褒慰하다
공적을 칭찬하고 그 노고를 위로하다. -
포유하다
:
1
包有하다
싸서 가지고 있다. 2布諭하다
나라에서 결정하여 행할 일을 백성들에게 널리 알리다. 3哺乳하다
어미가 제 젖으로 새끼를 먹여 기르다. -
포육하다
:
哺育하다
동물이 새끼를 먹여 기르다. -
포율하다
:
怖慄하다
두려워서 떨다. -
포의하다
:
抱義하다
의로운 뜻을 품다. -
폭압하다
:
暴壓하다
폭력으로 억압하다. -
폭양하다
:
曝陽하다
뜨겁게 내리쬐는 볕을 쬐다. -
폭언하다
:
暴言하다
난폭하게 말하다. -
폭음하다
:
1
暴淫하다
절도 없이 지나치게 성교를 하다. 2暴飮하다
술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다. 3暴飮하다
가리지 않고 아무것이나 마구 마시다. -
폭일하다
:
暴溢하다
갑자기 넘치다. -
표양하다
:
1
表揚하다
드러내어 찬양하다. 2飄颺하다
바람에 날리다. -
표연하다
:
1
飄然하다
바람에 나부끼는 모양이 가볍다. 2飄然하다
훌쩍 나타나거나 떠나는 모양이 거침없다. -
표요하다
:
飄搖하다
팔랑팔랑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는 모양이 가볍다. -
표용하다
:
剽勇하다
사납도록 용감하다. -
표우하다
:
漂寓하다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내다. -
표음하다
:
表音하다
문자나 부호로 소리를 나타내다. -
표의하다
:
表意하다
문자나 부호로 뜻을 나타내다. -
표이하다
:
1
表異하다
특별히 나타내다. 2表異하다
특이한 점이 나타나다. -
표일하다
:
1
飄逸하다
성품이나 기상 따위가 뛰어나게 훌륭하다. 2飄逸하다
세상일을 마음에 두지 않고 태평하다. - 풀이하다 : 1 모르거나 어려운 것을 알기 쉽게 밝히어 말하다. 2 어떤 문제가 요구하는 결과를 얻어 내다.
-
품의하다
:
稟議하다
웃어른이나 상사에게 말이나 글로 여쭈어 의논하다. -
풍아하다
:
風雅하다
풍치가 있고 조촐하다. -
풍양하다
:
豐穰하다
풍년이 들어 곡식이 잘 여물다. -
풍연하다
:
豐衍하다
넉넉하고 여유가 있다. -
풍염하다
:
豐艷하다
생김새가 살지고 아름답다. 또는 풍성하고 아름답다. -
풍영하다
:
1
시가 따위를 읊조리다.
2
諷詠하다
여문 것이 풍성하여 그득하다. 3諷詠하다
생김새가 풍만하고 기름지다. -
풍옥하다
:
豐沃하다
땅이 아주 기름지다. -
풍요하다
:
豐饒하다
흠뻑 많아서 넉넉함이 있다. -
풍월하다
:
風月하다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놀다. -
풍유하다
:
1
諷諭/諷喩하다
슬며시 나무라며 가르쳐 타이르다. 2豐裕하다
흠뻑 많아서 넉넉함이 있다. -
풍윤하다
:
1
豐潤하다
풍성하여 넉넉하다. 2豐潤하다
살지고 기름기가 돌다. -
피양하다
:
避讓하다
바쁘거나 급한 사람, 차, 배 따위를 위하여 피하거나 양보하다. -
피어하다
:
避御하다
임금이 피난을 가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ㅍ
ㅇ
(총 331 개의 단어) 🦕
-
파악
把握
: 손으로 잡아 쥠. -
파안
破顔
: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활짝 웃음. -
파압
波壓
: 밀려와 부딪치는 파도의 압력. -
파야
波若
: 고구려 영양왕 때의 승려(561~613). 중국 지자 대사 아래서 천태종을 배우고, 신라에 들어와 천태종의 종주(宗主)가 되었다. -
파약
破約
: 약속이나 계약 따위가 깨어짐. 또는 약속이나 계약 따위를 깨뜨림. -
파양
爬癢
: 가려운 데를 긁음. -
파어
破瘀
: 몸 안에 뭉쳐 있는 나쁜 피를 약이나 침(鍼)을 써서 풀어 주는 일. - 파얼 : ‘가위’의 방언
-
파업
罷業
: 하던 일을 중지함.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