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ㅅ ㅊ 단어: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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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체
:
派生體
근원이 되는 주체로부터 갈리어 나온 개체. -
판사처
:
辦事處
일부 나라에서, 일정한 부문의 사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기관이나 부서. -
팔선초
:
八仙草
꼭두서닛과에 속한 갈퀴덩굴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습열, 산어혈, 소종의 효능이 있어 임탁, 타박상, 중이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
편시춘
:
片時春
중모리장단으로 인생이 덧없음을 노래하는 단가(短歌). -
평사체
:
平斜體
사진 식자에서, 납작한 모양의 평체를 한쪽으로 기울게 찍은 글자체. -
평삼치
:
平삼치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삼치와 비슷하나 몸이 더 높고 주둥이가 짧다. 등은 잿빛을 띤 푸른색이고 배는 은빛을 띤 흰색이며, 옆구리에는 검은 잿빛의 반점이 세로로 줄지어 있다. 한국 서남해, 일본, 대만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포사체
:
抛射體
지상의 대기 가운데에 던져진 물체. -
포수춤
:
砲手춤
포수들의 사냥 모습을 형상화한 춤. -
포스츠
:
posts
젖꼭지를 가리기 위해 부착하는 가리개. 보통 스트리퍼나 댄서가 많이 사용한다. -
포식충
:
捕食蟲
물방개, 잠자리, 무당벌레 따위와 같이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곤충. -
포심채
:
匏心菜
덜 여문 박을 쪼개 삶아, 그 속에서 씨가 박힌 부분은 버리고 살만 긁어서 무친 나물. -
표수층
:
表水層
온도와 바람의 영향을 쉽게 받는 호수의 표면층. 산소 공급이 잘 되고, 온도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다. - 푸상추 : ‘상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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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초
:
풀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로 뭉쳐나며, 잎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2~6개의 작은 이삭으로 된 꽃이 곧게 서는데 위에는 웅화수, 옆에는 자화수가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7월에 익는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풀상추 : ‘상추’의 방언
- 풀솜천 : ‘견방주’를 다듬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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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생층
:
風生層
바람에 의하여 운반된 모래와 흙이 쌓여 이루어진 지층. -
풍선초
:
風船草
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풍성층
:
風成層
바람에 의하여 운반된 모래와 흙이 쌓여 이루어진 지층. -
풍수책
:
風水冊
풍수에 관한 이론이나 사례를 다룬 책. -
피사체
:
1
被射體
빛을 비추는 대상이 되는 물체. ‘쪼임체’로 다듬음. 2被寫體
사진을 찍는 대상이 되는 물체. -
피사초
:
피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6월에 두 개의 작은 이삭이 곧게 피는데 위쪽은 수꽃, 아래쪽은 암꽃이고 열매는 삭과(朔果)를 맺는다. 산야에 절로 나는데 제주, 평북,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피살체
:
被殺體
죽임을 당한 사람의 몸. -
피서처
:
避暑處
더위를 피하기에 알맞은 곳. -
피신처
:
避身處
위험을 피하여 몸을 숨기는 장소. -
필사체
:
筆寫體
로마자를 펜으로 쓸 때의 글자체 가운데 하나. 필기체와 달리 붙여 쓰지 않고 한 자씩 따로 쓴다. -
필승책
:
必勝策
반드시 이기기 위한 계책. -
편 상처
:
편傷處
피부가 펴지는 힘에 의하여 피부 할선을 따라 찢어진 상처. -
포 설치
:
砲設置
총포를 어떤 지지물에 사격이 가능 상태로 설치하는 일. -
표시 창
:
1
表示窓
전자 기기의 액정 화면이나 계기판 따위에서, 글자나 그림 등으로 표현된 일정한 정보를 드러내 보이는 공간 또는 화면. 2表示窓
컴퓨터나 휴대 전화 따위의 작동 상태나 과정을 나타내 보이는 창. -
풍상 측
:
風上側
구조물에서 바람을 받는 쪽. -
피서 철
:
避暑철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가는 때. 또는 피서를 가기에 좋은 때. -
핀 시침
:
pin시침
완성선에 핀을 꽂아 시침하는 일. 바느질이 익숙한 경우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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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ㅍ
ㅅ
(총 40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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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波斯
: ‘페르시아’의 음역어. - 파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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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破産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함. -
파상
波狀
: 물결의 모양. -
파색
破色
: 원색에 흰색이나 회색을 조금 섞은 색. -
파생
派生
: 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김. -
파샤
pasha
: 예전에, 터키에서 장군ㆍ총독ㆍ사령관 따위의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주던 영예의 칭호. -
파서
parser
: 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파석
破石
: 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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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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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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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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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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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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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