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5개

  • 파방하다 : 1 派房하다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육방(六房)의 구실아치를 교체하다. 해마다 한 번씩 행하였다. 2 罷榜하다 과거에 합격한 사람의 발표를 취소하다.
  • 파법하다 : 破法하다 잘못된 견해로 부처의 바른 법을 깨뜨리고 다른 사람까지 유인하여 자기 뜻에 동조하게 하다.
  • 파벽하다 : 破僻하다 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나다.
  • 파별하다 : 派別하다 갈래를 나누어 가르다.
  • 파병하다 : 1 派兵하다 군대를 파견하다. 2 欛柄하다 사람을 부리거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력을 잡다. 또는 그런 지위에 오르다.
  • 파복하다 : 罷伏하다 조선 시대에, 파루를 친 뒤에 순라군이 집으로 돌아가다.
  • 파비하다 : 비석을 깨뜨리다.
  • 파빈하다 : 破殯하다 발인을 할 때에 관을 내기 위하여 빈소를 열다.
  • 판발하다 : 辮▽髮하다 몽골인이나 만주인의 풍습으로, 남자의 머리를 뒷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부분을 깎아 뒤로 길게 땋아 늘이다.
  • 판별하다 : 判別하다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여 구별하다.
  • 판부하다 : 判付하다 임금에게 말씀을 아뢴 안(案)을 임금이 허가하다.
  • 판비하다 : 1 判批하다 예전에, 아뢴 일에 대하여 임금이 대답하다. 2 辦備하다 변통(變通)하여 준비하다.
  • 패배하다 : 1 敗北하다 겨루어서 지다. 2 敗北하다 싸움에 져서 달아나다.
  • 패복하다 : 1 佩服하다 몸에 지니다. 2 佩服하다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아니하다. 3 佩服하다 마음속 깊이 느끼거나 깊이 느껴 진정으로 따르다.
  • 패부하다 : 佩符하다 고을 원님의 지위에 있다. 병부(兵符)를 찬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팽배하다 : 1 澎湃/彭湃하다 큰 물결이 맞부딪쳐 솟구치다. 2 澎湃/彭湃하다 어떤 기세나 사조 따위가 매우 거세게 일어나다.
  • 퍼벌하다 : 겉모양을 꾸미지 아니하다.
  • 펌블하다 : fumble하다 야구나 미식축구 따위에서, 공을 놓치다.
  • 펜벡하다 : ‘편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펜벡다’로도 적는다.
  • 펭범하다 : ‘평범하다’의 방언
  • 편배하다 : 編配하다 귀양 보낼 사람의 이름을 도류안(徒流案)에 적어 넣다.
  • 편벽하다 : 1 便辟하다 남의 비위를 잘 맞추어 아첨하다. 2 偏僻하다 생각 따위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또는 정상에서 벗어날 정도로 지나치다. 3 偏僻하다 중심에서 떨어져 구석지다.
  • 편복하다 : 鞭扑하다 종아리나 볼기를 치다.
  • 폄박하다 : 貶薄하다 남을 헐뜯고 얕잡다.
  • 평박하다 : 評駁하다 비평하여 논박하다.
  • 평반하다 : 平反하다 되풀이 신문하여 죄를 공평히 하다.
  • 평방하다 : 平方하다 ‘제곱하다’의 전 용어.
  • 평번하다 : 平反하다 되풀이 신문하여 죄를 공평히 하다.
  • 평범하다 : 平凡하다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이 보통이다.
  • 평복하다 : 1 平伏하다 납작하게 엎드리다. 2 平服하다 평상복을 입다. 3 平服하다 제복이나 관복이 아닌 보통의 옷을 입다. ... (총 4개의 의미)
  • 평분하다 : 平分하다 평균적으로 분배하다.
  • 폐방하다 : 1 閉房하다 남녀가 더 이상 성관계를 가지지 아니하다. 2 閉房하다 교도소에서, 저녁에 작업을 끝내고 재소자를 감방에 돌려보내다. 3 廢房하다 방을 쓰지 아니하고 버려두다.
  • 폐부하다 : 斃仆하다 주로 짐승이나 어패류가 갑자기 죽게 되다. 급격한 기온 변화나 병균 감염으로 소, 오리, 물고기, 조개 따위가 죽는 것을 이른다.
  • 폐비하다 : 廢妃하다 왕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다.
  • 폐빙하다 : 幣聘하다 예물을 보내어 손님을 초빙하다.
  • 포박하다 : 捕縛하다 잡아서 묶다.
  • 포방하다 : 砲放하다 총포를 쏘다.
  • 포백하다 : 曝白하다 생피륙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다.
  • 포벌하다 : 褒罰하다 선량(善良)을 포상하고 사악(邪惡)을 벌하다.
  • 포병하다 : 抱病하다 몸에 늘 병을 지니다.
  • 포복하다 : 1 怖伏하다 무서워서 엎드리다. 2 抱腹하다 배를 그러안다. 3 抱腹하다 배를 그러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다. ... (총 5개의 의미)
  • 포비하다 : 泡沸하다 고체를 녹일 때에, 고체 자체가 부풀어 오르다.
  • 폭발하다 : 1 暴發하다 속에 쌓여 있던 감정 따위가 일시에 세찬 기세로 나오다. 2 暴發하다 힘이나 열기 따위가 갑작스럽게 퍼지거나 일어나다. 3 暴發하다 어떤 사건이 갑자기 벌어지다. ... (총 5개의 의미)
  • 폭배하다 : 暴杯하다 술잔을 돌리지 않고 한 사람에게만 거듭 따라 주다.
  • 폭백하다 : 1 暴白하다 성을 내며 말하다. 2 暴白하다 죄나 잘못이 없음을 말하여 밝히다.
  • 표박하다 : 1 漂泊하다 풍랑을 만난 배가 물 위에 정처 없이 떠돌다. 2 漂泊하다 일정한 주거나 생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내다. 3 瓢泊하다 고향을 떠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 표발하다 : 表發하다 어떤 사실이나 결과, 작품 따위를 세상에 널리 드러내어 알리다.
  • 표방하다 : 1 標榜하다 어떤 명목을 붙여 주의나 주장 또는 처지를 앞에 내세우다. 2 標榜하다 남의 착한 행실을 기록하여 여러 사람에게 보이다.
  • 표백하다 : 1 表白하다 생각이나 태도 따위를 드러내어 밝히다. 2 表白하다 수법(修法)이나 법회의 시작을 본존불에 고하다. 3 漂白하다 종이나 천 따위를 바래거나 화학 약품으로 탈색하여 희게 하다.
  • 표변하다 : 1 豹變하다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뚜렷이 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아름다워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주역≫의 <혁괘(革卦)>에서 유래한다. 2 豹變하다 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지다.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꾸다.
  • 품별하다 : 品別하다 품질이나 품종에 따라 구별하다.
  • 품부하다 : 稟賦하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다.
  • 풍발하다 : 1 風發하다 바람이 일어나다. 2 風發하다 논의나 재주 따위가 바람이 일어나듯 계속 나오다.
  • 풍부하다 : 豐富하다 넉넉하고 많다.
  • 풍비하다 : 1 風飛하다 바람을 타고 날아 흩어지다. 2 豐備하다 풍부하게 갖추다.
  • 피박하다 : 皮剝하다 껍질을 벗기다.
  • 피발하다 : 1 被髮/披髮하다 머리를 풀어 헤치다. 2 被髮/披髮하다 부모가 돌아갔을 때 머리를 풀다.
  • 피병하다 : 避病하다 병을 피하여 거처를 옮기다.
  • 피복하다 : 被覆하다 거죽을 덮어씌우다.
  • 피비하다 : 疲憊하다 피로하고 쇠약하다.
  • 필배하다 : 畢杯하다 술좌석에서 마지막 잔을 들고 술자리를 끝내다.
  • 필벌하다 : 必罰하다 죄를 지은 자에게 반드시 벌을 주다.
  • 필봉하다 : 畢捧하다 세금, 빚, 외상값 따위를 모두 거두어들여 끝마치다.
  • 필비하다 : 必備하다 반드시 갖추다.
  • 핍박하다 : 1 逼迫하다 바싹 죄어서 몹시 괴롭게 굴다. 2 逼迫하다 형세가 절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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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1 개의 단어) 🍹
  • 파반 把盤 : 손잡이가 달린 목판. 보통 그 위에 음식을 담아 나르는 데 쓴다.
  • 파발 擺撥 : 조선 후기에, 공문을 급히 보내기 위하여 설치한 역참.
  • 파방 派房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육방(六房)의 구실아치를 교체하던 일. 해마다 한 번씩 행하였다.
  • 파밭 : 파를 심은 밭.
  • 파배 把杯 : 손잡이가 달린 술잔.
  • 파벌 派閥 : 개별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따로 갈라진 사람의 집단.
  • 파법 破法 : 잘못된 견해로 부처의 바른 법을 깨뜨리고 다른 사람까지 유인하여 자기 뜻에 동조하게 함.
  • 파벽 破僻 : 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 파변 派邊 : 닷새마다 이자를 물기로 하는 변돈.
(총 429 개의 단어) 🍕
  • 바하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 바확 : ‘방아확’의 방언
  • 바회 : ‘바위’의 옛말.
  • 바후 buff : ‘버프’의 북한어.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 바히 : ‘바이’의 옛말.
  • 박하 薄荷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유선(油腺)이 있다. 여름에 옅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줄기 윗부분에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잎을 약용하고 향기가 좋아 향료, 음료, 사탕 제조에도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박학 博學 :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한 薄汗 : 조금 나는 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