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ㅁ ㅅ 단어: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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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명산
:
破明山
평안북도 희천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6미터. -
파모스
:
1
FAMOS
모스 소자의 한 종류. 절연 게이트막에 플로팅 게이트를 매립한 것으로서, 기억 소자로 사용된다. 소스와 드레인 사이에 높은 전압을 인가했을 때 전자는 애벌랜치 현상에 의하여 플로팅 게이트에 주입된다. 2FAMOS
피롬 또는 이피롬 따위의 장치를 구성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모스 트랜지스터 반도체 가운데 하나. 실리콘 기판 위에 고전압을 가하여 전자 사태를 발생시켜 유통 게이트를 구성하고, 그 위에 산화 절연체를 덮어서 구성한다. -
파문상
:
波紋狀
물결무늬의 모양이나 상태. -
파문설
:
波紋說
어떤 언어 환경에서 언어 혁신이 일어나면 점차 세력을 얻어 물결처럼 퍼지면서 다른 언어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 독일의 언어학자 슈미트가 주장하였다. -
판막상
:
瓣膜狀
판막의 모양. -
판매사
:
1
販賣士
일정한 자격을 갖춘 유통 판매 전문 요원. 3급에서 1급까지 있다. 2販賣社
상품 따위를 판매하는 회사. -
판매상
:
販賣商
상품 따위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판매선
:
販賣先
상품 따위를 파는 곳. -
판매세
:
販賣稅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한 시점에서 부과하는 소비세. -
판매소
:
1
販賣所
입장권, 승차권 따위를 파는 곳. 2販賣所
상품 따위를 파는 곳. -
판매술
:
販賣術
상품 따위를 파는 기술. -
판목선
:
板木船
판자로 만든 배. -
판무식
:
判無識
아주 무식함. 또는 그런 사람. -
팔매선
:
팔매線
물체가 반원 모양을 그리며 날아가는 선. -
팔모살
:
八모살
여덟모가 진 문살. -
팔모상
:
八모床
여덟모가 난 상. -
패망사
:
敗亡史
싸움에 져서 망한 역사. -
패망상
:
敗亡相
싸움에 져서 망하는 모양. -
팽만성
:
膨滿性
식물 세포의 액포에 수분과 내용물이 들어와 팽창하는 성질. -
페막사
:
閉幕辭
‘폐막사’의 북한어. -
페막식
:
閉幕式
‘폐막식’의 북한어. -
편모실
:
鞭毛室
해면동물의 소공과 위수강의 사이에 있는, 깃세포로 이루어진 소실(小室). 해면체 속에 들어온 물은 편모 운동에 의하여 구계(溝系)를 통하여 밖으로 보내지며, 이때 섭식ㆍ호흡ㆍ배출 따위가 일어난다. -
편물실
:
編物실
뜨개질에 쓰는 실. -
평면성
:
平面性
평면적인 특성. 원근법이 배제되고 양감과 명암 없이 인물이나 사물을 이차원적으로 표현한다. -
평문식
:
平門式
대문의 안쪽에 문을 세울 때, 건물의 기둥이나 정문 또는 협문과 높이가 같도록 문을 만드는 방식. -
평미사
:
平missa
사제가 미사의 모든 부분을 노래로 진행하지 않고 말로 진행하는 보통 미사. -
폐막사
:
閉幕辭
폐막식에서 폐막을 알리면서 하는 인사말. -
폐막식
:
閉幕式
일정 기간 동안 행사를 치르고 난 뒤 그것을 끝맺기 위하여 맨 마지막으로 하는 행사. - 포마시 : ‘앙갚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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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성
:
泡沫性
5~10℃의 저온에서 크림을 교반할 때 기포가 늘고 거품이 형성되는 능력. -
포목상
:
布木商
베나 무명 따위의 옷감을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포물선
:
1
抛物線
물체가 반원 모양을 그리며 날아가는 선. 2抛物線
이차 곡선의 하나. 한 정점과 한 정직선에 이르는 거리가 같은 점의 자취를 이른다. 정점을 초점, 직선을 준선이라고 한다. 표준형은 이다. -
포미스
:
pomace
과일이나 열매의 즙액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
표면상
:
表面上
겉으로 나타나거나 눈에 띄는 측면. -
표면색
:
表面色
금, 구리 따위의 금속과 같이 광선이 조금도 흡수되지 않고 전부가 그대로 반사되어 나타나는 특유한 표면의 빛깔. -
표면수
:
1
表面水
가장 바깥쪽 또는 가장 위에 있는 물. 2表面水
지구 표면에 있는 지표수와 거의 같으며, 물 이용의 관점에서 하천이나 호수, 늪의 바닥 또는 측부의 모래, 자갈층 속을 흐르는 복류수. 3表面水
골재의 무게에 대한 표면에 있는 물. 골재에 함유된 전체의 물에서 골재 입자 내부의 물을 뺀 물이다. - 푸마시 : ‘앙갚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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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말산
:
←fumaric酸
카복시기가 두 개인 불포화 지방산의 하나. 무색의 고체로, 여러 가지 식물 속에 유리(遊離)된 상태로 들어 있다. 폴리에스터 수지 따위의 원료가 되며, 생체의 대사에도 중요한 물질이다. 화학식은 (CHCOOH)2. ⇒규범 표기는 ‘푸마르산’이다. - 푸모시 : ‘풀비’의 방언
- 풀모시 : ‘풀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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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민산
:
←fulminic酸
탄소, 질소, 산소, 수소 한 원자씩으로 이루어진 사이안산의 이성질체. 강산(強酸)에 속하는 불안정한 산으로, 독성이 있다. 화학식은 CNOH. - 풋머슴 : 차분하지 못하고 매우 거칠게 덜렁거리는 사내아이. ⇒규범 표기는 ‘선머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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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시
:
風物詩
풍물을 노래한 시. -
퓨마산
:
←fumaric酸
카복시기가 두 개인 불포화 지방산의 하나. 무색의 고체로, 여러 가지 식물 속에 유리(遊離)된 상태로 들어 있다. 폴리에스터 수지 따위의 원료가 되며, 생체의 대사에도 중요한 물질이다. 화학식은 (CHCOOH)2. -
피막수
:
皮膜水
흙 알갱이의 표면에 흡수ㆍ보존되어 있으면서 식생에는 이용되지 아니하는 토양 수분. -
피모스
:
PMOS
반도체 소자로 엔모스와 더불어 널리 사용되는 금속 산화물 반도체. 엔모스에 비하여 집적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위칭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
피몽수
:
皮蒙首
예전에 사용하던 군모의 일종. 가죽으로 만든 몽수이다. -
판매 수
:
販賣數
상품 따위를 판 수. -
팬 믹서
:
pan mixer
함지박 모양의 드럼 안에서 혼합 날개가 돌아가면서 재료를 비벼 모르타르나 경량 골재 콘크리트 따위를 만드는 기계. -
풀 메시
:
full mesh
네트워크상의 모든 컴퓨터들이 전부 연결되도록 만든 네트워크 토폴로지의 하나. 풀 메시 토폴로지는 어떠한 경우에도 네트워크가 작동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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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ㅍ
ㅁ
(총 18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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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permanent
: 머리를 전열기나 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구불구불하게 하거나 곧게 펴 그런 모양으로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한 머리. -
파망
破網
: 해어지거나 찢어져 못 쓰게 된 망건. - 파멘 : ‘파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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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波面
: 물결이 일고 있는 수면. -
파멸
破滅
: 파괴되어 없어짐. -
파모
破毛
: 털실을 뽑다가 남은 찌꺼기 털 또는 못 쓰게 된 털. -
파몽
破夢
: 꿈을 깸. -
파묘
破卯
: 날이 샐 무렵. -
파묵
破墨
: 수묵화에서, 먹의 바림을 이용하여 그림의 입체감을 나타내는 일. 또는 그런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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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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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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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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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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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