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필리스티니즘 : philistinism 금전이나 명예를 제일로 치고 눈앞의 이익에만 관심을 가지는 생각이나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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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 개의 단어) 🍭
  • 파라 爬羅 : 손톱으로 긁거나 후비어 파 모조리 모음.
  • 파락 破落 : 파괴되어 몰락함.
  • 파란 : 광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 유약(釉藥). 사기그릇의 겉에 올려 불에 구우면 밝은 윤기가 나고 쇠 그릇에 올려서 구우면 사기그릇의 잿물처럼 된다.
  • 파랑 : 파란 빛깔이나 물감.
  • 파래 : 식용할 수 있는 참홑파래 따위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파랫 : ‘파래’의 방언
  • 파레 : ‘용두레’의 방언
  • 파렐 Farel, Guillaume : 기욤 파렐, 프랑스 태생의 스위스 종교 개혁자(1489~1565). 성경 연구를 통하여 로마 교회를 개혁하고자 시도하였으며 칼뱅과 함께 스위스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복음주의를 선전하였다.
  • 파려 玻瓈 : 일곱 가지 보석 가운데 ‘수정’을 이르는 말.
(총 374 개의 단어) 💌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 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총 363 개의 단어) 🎊
  • 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총 65 개의 단어) 🌈
  • 타나 tana : 몽골 처녀의 전통 머리 장식. 실크 천에 진주로 장식한 리본이다.
  • 타난 : ‘말대꾸’의 방언
  • 타남 他남 : ‘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타내 : ‘귀걸이’의 방언
  • 타년 他年 : 이해가 아닌 다른 해.
  • 타념 他念 : 주된 생각 이외의 여러 가지 잡다한 생각.
  • 타농 惰農 : 게으른 농사꾼.
  • 타닌 tannin : 단백질, 또는 다른 거대 분자와 강하게 착화합물을 형성하기에 충분한 수의 하이드록시기 따위를 가지고 있는, 페놀성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비교적 분자량이 크고, 차, 오배자, 몰식자 따위의 즙에서 얻는다. 물에 녹기 쉽고 단백질과 알칼로이드를 침전시키기 때문에 매염제ㆍ수렴제 따위로 쓴다.
  • 탁남 濁南 : 조선 시대에, 남인(南人) 가운데 허적을 중심으로 한 분파. 숙종 때 남인이 정권을 잡은 뒤 서인의 우두머리인 송시열의 죄를 논할 때에 온건한 입장에 서 있었다.
(총 422 개의 단어) 🌈
  • 나자 儺者 :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잘 : ‘한나절’의 옛말.
  • 나장 裸葬 : 관은 묻지 아니하고 시체만 땅에 묻음.
  • 나전 나錢 : 신이나 부처에게 복을 빌 때에, 그 사람 나이만큼의 수효대로 놓는 돈.
  • 나절 : 하룻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
  • 나정 裸錠 : 코팅하지 아니하고 타정(打錠)한 상태 그대로의 정제(錠劑).
  • 나제 羅濟 : 신라와 백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조 : ‘저녁’의 방언
  • 나졸 羅卒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사령(使令)과 군뢰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