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파다닥파다닥 : 1 작은 새가 힘차게 날개를 잇따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파드닥파드닥’이다. 2 ‘파드닥파드닥’의 북한어. 3 작은 물고기가 힘차게 꼬리를 잇따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파드닥파드닥’이다.
  • 파드닥파드닥 : 1 작은 새가 힘차게 날개를 잇따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물고기가 힘차게 꼬리를 잇따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파드득파드득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를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드득바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드득바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새나 물고기 따위가 자꾸 조금 힘차고 빠르게 날개나 꼬리를 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퍼드덕퍼드덕 : 1 큰 새가 매우 힘차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물고기가 잇따라 매우 힘차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퍼드득퍼드득 : ‘퍼드덕퍼드덕’의 북한어.
  • 포도독포도독 :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 ‘보도독보도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포도동포도동 : 작은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드닥포드닥 : 1 작은 새가 잇따라 조금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조금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드드포드드 : 작은 새가 가볍게 날개를 치며 잇따라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드득포드득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드득보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드득보드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새가 조금 힘차게 자꾸 날개를 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드등포드등 : 1 작은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포도동포도동’이다. 2 ‘포도동포도동’의 북한어.
  • 푸다닥푸다닥 : 1 새가 힘 있게 빨리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물고기가 힘 있게 빨리 잇따라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더덕푸더덕 : 1 큰 새가 크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물고기가 크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두둑푸두둑 :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 ‘부두둑부두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푸두둥푸두둥 : 큰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드덕푸드덕 : 1 큰 새가 잇따라 힘 있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물고기가 잇따라 힘 있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드드푸드드 : 새가 날개를 천천히 가볍게 잇따라 치며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드득푸드득 : 1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드득부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드득부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큰 새가 잇따라 힘 있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푸드덕푸드덕’이다. ... (총 6개의 의미)
  • 푸드등푸드등 : 1 큰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푸두둥푸두둥’이다. 2 ‘푸두둥푸두둥’의 북한어.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19 개의 단어) ⭐
  • 파다 : 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 파닥 :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파단 破斷 : 재료가 파괴되거나 잘록하여져서 둘 이상의 부분으로 떨어져 나가는 일.
  • 파닭 : 익히지 않은 대파를 가늘게 썰어 얹은 닭튀김.
  • 파담 破談 : 의논, 혼담, 약속 따위가 깨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파당 : ‘파장’의 방언
  • 파대 破帶 : 가을철에 논밭의 새를 쫓기 위한 매끼. 짚을 꼬아 만든 줄 끝에 삼, 말총, 짐승 가죽 따위를 매어 만드는데 이것을 둘러서 치면 그 끝이 휘감기게 되어 총소리와 같은 소리가 난다.
  • 파도 波濤 : 바다에 이는 물결.
  • 파독 破毒 : 독기를 없앰.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202 개의 단어) 🍹
  • 다팔 : ‘다팔거리다’의 어근.
  • 다포 多包 : 기둥머리 위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에 짜 올린 공포(栱包). 주로 조선 전기부터 많이 썼다.
  • 다프 DAP : 64×64대의 비트 직렬 처리 요소가 2차원 모양으로 배열된 단일 명령 다중 데이터 처리 컴퓨터. 주기억 장치의 분산 처리 능력을 목적으로 탄생하였다.
  • 닥풀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거친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쓰인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 단파 短波 : 파장 10~100미터, 진동수 3~30MHz의 전자파. 그 범위가 언제나 일정한 것은 아니며, 전리층(電離層)의 아래층에서 반사되기 때문에 원거리 무선 전신, 대외(對外) 방송 따위에 쓴다.
  • 단판 : ‘대뜸’의 방언
  • 단팥 : 팥을 삶아 으깨어 설탕을 넣은 것.
  • 단패 單牌 : 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단펜 : ‘단편’의 방언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