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7개

  • 파닥대다 : 1 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다. 3 작은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잇따라 바람에 거칠게 날리다.
  • 파담되다 : 破談되다 의논, 혼담, 약속 따위가 깨어지다.
  • 파독되다 : 破毒되다 독기가 없어지다.
  • 파득대다 : 1 ‘파드득대다’의 준말. 2 ‘파드득대다’의 준말. 3 ‘파드득대다’의 준말.
  • 파들대다 :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바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판단되다 : 1 判斷되다 사물이 인식되어 논리나 기준 등에 따라 판정이 내려지다. 2 判斷되다 어떤 대상에 대하여 무슨 일인가가 판정되다.
  • 판독되다 : 判讀되다 어려운 문장이나 암호, 고문서 따위의 뜻이 헤아려지며 읽히다.
  • 판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판득대다 : 물체가 순간적으로 작은 빛을 자꾸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 판득되다 : 辦得되다 이리저리 변통되어 얻어지다.
  • 판들대다 : 1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물체의 거죽이나 겉면이 매끄럽고 윤이 나다.
  • 팡당대다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팬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개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밴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팬들대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퍼덕대다 : 1 큰 새가 잇따라 가볍고 크게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크게 꼬리를 치다. 3 큰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잇따라 바람에 거칠게 날리다.
  • 퍼들대다 : 자꾸 몸을 크게 버르르 떨다. ‘버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펀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펀득대다 : 1 물체가 순간적으로 큰 빛을 자꾸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2 물체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뚜렷하게 잇따라 나타나다.
  • 펀들대다 : 1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물체의 거죽이나 겉면이 미끄럽고 윤이 나다.
  • 펑덩대다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잇따라 맥없이 주저앉다.
  • 페등되다 : ‘폐등되다’의 북한어.
  • 편단되다 : 偏斷되다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결정되다.
  • 폐답되다 : 廢畓되다 농사가 지어지지 아니하고 논이 버려지다.
  • 폐등되다 : 廢燈되다 전등이 아주 떼어져서 없어지다.
  • 포닥대다 : 1 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꼬리를 치다.
  • 포달되다 : 布達/佈達되다 조선 시대에, 궁내부에 의해 백성에게 널리 알려지다.
  • 포득대다 : 1 ‘포드득대다’의 준말. 2 ‘포드득대다’의 준말. 3 ‘포드득대다’의 준말.
  • 포들대다 : 1 나뭇잎 따위가 작고 탄력 있게 자꾸 흔들리다. 2 성이 나서 신경질적으로 자꾸 화를 내다.
  • 퐁당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표달되다 : 表達되다 의사나 감정 따위가 표현되어 전달되다.
  • 푸닥대다 : 1 새가 자꾸 힘 있게 날개를 치다. 2 물고기가 자꾸 힘 있게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다.
  • 푸덕대다 : 1 큰 새가 잇따라 세차게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잇따라 세차게 꼬리를 치다.
  • 푸득대다 : 1 ‘푸드득대다’의 준말. 2 ‘푸드득대다’의 준말. 3 ‘푸드득대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푸들대다 :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부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풍덩대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무겁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핀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빈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핀들대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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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9 개의 단어) 🦄
  • 파다 : 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 파닥 :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파단 破斷 : 재료가 파괴되거나 잘록하여져서 둘 이상의 부분으로 떨어져 나가는 일.
  • 파닭 : 익히지 않은 대파를 가늘게 썰어 얹은 닭튀김.
  • 파담 破談 : 의논, 혼담, 약속 따위가 깨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파당 : ‘파장’의 방언
  • 파대 破帶 : 가을철에 논밭의 새를 쫓기 위한 매끼. 짚을 꼬아 만든 줄 끝에 삼, 말총, 짐승 가죽 따위를 매어 만드는데 이것을 둘러서 치면 그 끝이 휘감기게 되어 총소리와 같은 소리가 난다.
  • 파도 波濤 : 바다에 이는 물결.
  • 파독 破毒 : 독기를 없앰.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