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ㄱ ㅈ ㅈ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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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조장
:
破格弔狀
격식을 깨뜨린 조문의 편지. -
패가자제
:
敗家子弟
집안의 재산을 다 써 없앤 자제(子弟). -
패강진전
:
浿江鎭典
통일 신라 시대에, 대동강 하류의 남쪽 연안 지방을 다스리던 관아. -
패군지장
:
敗軍之將
싸움에 진 장수. -
폐건전지
:
廢乾電池
못 쓰게 되어서 버리는 건전지. -
폐기자재
:
廢機資材
못 쓰게 되어서 버리는 기구나 기계, 자재 따위. -
포구장전
:
砲口裝塡
포구로부터 탄약을 잼. -
피검증자
:
被檢證者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 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검증 기관으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따위의 명세서나 조기 감축 실적 및 외부 감축 실적 따위에 대하여 검증을 받는 관리 업체. -
피고지자
:
被告知者
민사 소송에서, 소송 계속 중임을 당사자에게 통지받은 제삼자. 소송의 당사자가 소송에 참가할 수 있는 이해관계를 가진 제삼자에게 소송 계속의 사실을 통지한다. -
피규제자
:
被規制者
규칙이나 규정에 의하여 제한을 받는 사람. -
파괴 장전
:
破壞裝塡
표적의 강도와 설치 요령, 전색을 고려하여 표적에 알맞은 폭약의 양을 산출하여 폭파하는 방법. 교량의 교각ㆍ교대, 영구 진지 따위를 파괴하는 데 사용한다. -
파괴 전쟁
:
破壞戰爭
전쟁 당사국 상호 간에 재화와 설비를 비생산적으로 때려 부수기만 하는 전쟁. -
판권 전쟁
:
版權戰爭
작품의 판권을 확보하기 위한 업체 간의 극심한 경쟁. -
패권 전쟁
:
霸權戰爭
국제 정치에서, 군사적 힘이나 경제력으로 다른 나라를 지배하고 자국의 세력을 넓히려고 하는 전쟁. -
편극 적정
:
偏極滴定
적정의 종말점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전극의 편극 현상을 이용하는 적정. 두 개의 지시 전극을 이용하는 전위차 적정이나 전류 적정 따위가 있다. -
평가 조정
:
平價調整
화폐의 대내 가치와 대외 가치의 차이를 조정하는 일. -
평균 정자
:
平均正子
평균 태양이 지평선 아래에서 자오선을 통과하는 시각. 평균 태양시의 밤 12시를 이른다. -
포괄 증자
:
包括增資
신주 한 주에 유상 증자분과 무상 증자분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 증자. 유상 증자분의 대금을 불입하지 않으면 무상 증자분을 받을 권리를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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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ㅍ
ㄱ
(총 38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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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
破家
: 집을 헒. -
파각
破却
: 깨어지게 함. -
파간
Pagan
: 미얀마 중부, 이라와디강 동쪽 기슭에 있는 도시. 849년에 건설된 도시로 파간 왕조의 수도이기도 하였다. 불탑(佛塔)이 많이 남아 있다. - 파개 : 배에서 쓰는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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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건
破件
: 깨어지거나 흠이 나서 못 쓰게 된 물건. -
파겁
破怯
: 익숙하여 두려움이나 부끄러움이 없어짐. -
파게
Faguet, Émile
: 에밀 파게, 프랑스의 비평가(1847~1916). 예술의 형식보다 정신을 중시하고 치밀한 분석과 구성에 의한 비평을 하였다. 저서에 ≪19세기의 정론가와 모럴리스트≫가 있다. -
파격
破格
: 일정한 격식을 깨뜨림. 또는 그 격식. -
파견
派遣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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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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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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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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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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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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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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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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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