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7개

  • 타자하다 : 打字하다 타자기나 문서 작성 도구의 글쇠를 눌러 글자를 찍다.
  • 타작하다 : 1 他作하다 남이 작품 따위를 짓거나 만들다. 2 打作하다 곡식의 이삭을 떨어서 낟알을 거두다. 3 打作하다 지주가 소작인에게 소작료를 수확량의 절반으로 매기다.
  • 타전하다 : 1 打栓하다 구멍에 병마개 따위를 쳐서 막다. 2 打電하다 전보나 무전을 치다.
  • 타점하다 : 1 打點하다 붓이나 펜 따위로 점을 찍다. 2 打點하다 마음속으로 정하여 두다.
  • 타정하다 : 1 打錠하다 의약품을 압축하여 일정한 모양으로 만들다. 2 妥定하다 사리에 맞도록 지정하거나 작정하다.
  • 타제하다 : 打製하다 두드려 치거나 깨뜨려서 만들다.
  • 타종하다 : 打鐘하다 종을 치거나 때리다.
  • 타죄하다 : 墮罪하다 죄에 빠지다. 또는 죄인이 되다.
  • 타주하다 : 惰走하다 습관이나 버릇으로 달리다.
  • 타진하다 : 1 打診하다 환자의 신체를 두드려서 진찰하다. 타진기나 손가락 끝으로 가슴, 등, 관절 따위를 두드릴 때에 나는 소리나 보이는 반응으로 병의 증상을 살핀다. 2 打診하다 남의 마음이나 사정을 미리 살펴보다. 3 打盡하다 모조리 잡다.
  • 탁자하다 : 1 柝字/坼字하다 파자점을 치다. 2 託子하다 자기 자식을 남에게 부탁하여 맡기다.
  • 탁저하다 : 擢儲하다 왕세자로 뽑아 세우다.
  • 탁적하다 : 1 託迹하다 종교나 어떤 일에 몸을 맡기다. 2 託迹하다 늘 한 가지 일만을 그대로 하다. 자취를 따라가며 거기에 의탁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탁절하다 : 卓絕하다 더할 나위 없이 뛰어나다.
  • 탁정하다 : 託情하다 정을 붙이다.
  • 탁제하다 : 擢第하다 과거에 합격하다.
  • 탁족하다 : 1 託足하다 한곳에 자리를 잡거나 한 가지 일에 의지하다. 2 託足하다 잠시 머무르다. 3 濯足하다 발을 씻다.
  • 탁지하다 : 度地하다 토지(土地)를 측량하다.
  • 탄정하다 : 1 呑停하다 조선 시대에, 환곡 제도에서 부정행위가 일어나다. 흉년이 들면 환곡의 수량을 감하여 주는 것을 악용하여 부패한 구실아치들이 미리 환곡을 독촉하여 받아들여 감량 지시가 내리면 그 몫을 가로채었다. 2 殫精하다 모든 정력을 기울이다.
  • 탄종하다 : 誕縱하다 지나치게 방종하다.
  • 탄주하다 : 1 彈奏하다 남의 죄상을 밝혀 상소하다. 2 彈奏하다 가야금이나 바이올린 따위의 현악기를 연주하다.
  • 탄진하다 : 殫盡하다 마음이나 힘을 남김없이 다 쏟다.
  • 탄질하다 : 남의 일을 아랑곳하여 시비하다.
  • 탈장하다 : 脫腸하다 장기(臟器)의 일부가 원래 있어야 할 장소에서 벗어나다. 복부에서는 사타구니, 허벅지, 배꼽, 가로막 따위에 생기는 경우가 있고, 복부 이외에는 척추 원반이나 뇌에서 발생할 수 있다.
  • 탈재하다 : 奪財하다 재물을 빼앗다.
  • 탈적하다 : 1 脫籍하다 당적, 병적 따위의 적(籍)에서 빼다. 2 奪嫡하다 종가의 대를 이을 맏손자가 끊어지거나 그 세력이 아주 약해진 때에 유력한 지파의 자손이 종가의 맏손자를 누르고 종손 행세를 하다.
  • 탈절하다 : 1 奪節하다 절개를 지키는 사람에게 절개를 지키지 못하게 하다. 2 奪節하다 절개를 지키는 과부(寡婦)를 다시 시집가게 하다.
  • 탈점하다 : 奪占하다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아 차지하다.
  • 탈정하다 : 1 奪情하다 부모의 상중에 출사(出仕)를 명하다. 복(服)을 입는 효심을 빼앗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奪情하다 남의 정을 억지로 빼앗다.
  • 탈조하다 : 脫調하다 송전 선로에서 안전하게 송전할 수 있는 최대 전력 이상의 전력을 보내거나, 고장 혹은 급격한 부하(負荷) 변동이 있을 경우에 발전기의 동기(同期)가 깨지다. 이 현상이 계속되면 모든 발전기가 정지되면서 정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 탈종하다 : 奪宗하다 종가의 대를 이을 맏손자가 끊어지거나 그 세력이 아주 약해진 때에 유력한 지파의 자손이 종가의 맏손자를 누르고 종손 행세를 하다.
  • 탈죄하다 : 脫罪하다 죄에서 벗어나다.
  • 탈주하다 : 脫走하다 몸을 빼쳐 달아나다.
  • 탈지하다 : 1 脫脂하다 기름기를 빼다. 2 奪志하다 절개를 지키는 사람에게 절개를 지키지 못하게 하다. 3 奪志하다 절개를 지키는 과부(寡婦)를 다시 시집가게 하다.
  • 탈직하다 : 脫職하다 직무나 직책, 직업 따위를 그만두고 거기에서 벗어나다.
  • 탈진하다 : 1 脫盡하다 기운이 다 빠져 없어지다. 2 脫塵하다 부나 명예와 같은 현실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으로부터 벗어나다. 3 脫塵하다 속세를 벗어나다.
  • 탐장하다 : 貪贓하다 벼슬아치가 옳지 않은 짓을 하여 재물을 탐하다.
  • 탐재하다 : 貪財하다 재물을 탐내다.
  • 탐정하다 : 1 探偵하다 드러나지 않은 사정을 몰래 살펴 알아내다. 2 探情하다 남의 뜻을 넌지시 살피다. 3 貪政하다 탐욕을 부려 재물을 약탈하고 백성을 억압하는 정치를 하다.
  • 탐조하다 : 1 探鳥하다 조류(鳥類)의 생태, 서식지 따위를 관찰하고 탐색하다. 2 探照하다 무엇을 밝히거나 찾아내기 위하여 빛을 멀리 비추다.
  • 탐주하다 : 1 探籌하다 제비를 찾아 뽑다. 2 貪酒하다 술을 매우 좋아하여 탐내다.
  • 탐지하다 : 探知하다 드러나지 않은 사실이나 물건 따위를 더듬어 찾아 알아내다.
  • 탑재하다 : 搭載하다 배, 비행기, 차 따위에 물건을 싣다.
  • 탕정하다 : 蕩定하다 난(亂)을 평정하다.
  • 탕진하다 : 1 蕩盡하다 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애다. 2 蕩盡하다 시간, 힘, 정열 따위를 헛되이 다 써 버리다.
  • 태작하다 : 마구 쳐 두드리다. 제주 지역에서는 ‘태작다’로도 적는다.
  • 태조하다 : 太早하다 매우 이르다.
  • 태중하다 : 泰重하다 크고 무겁다.
  • 태질하다 : 1 세게 메어치거나 내던지다. 2 볏단이나 보릿단 따위를 개상에 메어쳐서 이삭을 떨다. 3 잠을 자면서 몹시 뒤척거리다. ... (총 6개의 의미)
  • 택정하다 : 擇定하다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을 뽑아 정하다.
  • 택지하다 : 擇地하다 좋은 땅을 고르다.
  • 택진하다 : 宅診하다 의사가 자기 집에서 환자의 병을 진료하다.
  • 탱중하다 : 撐中하다 화나 욕심 따위가 가슴속에 가득 차 있다.
  • 탱지하다 : 撐支하다 오래 버티거나 배겨 내다.
  • 턱짓하다 : 턱을 움직이어 자기의 뜻을 나타내는 동작을 하다.
  • 토장하다 : 土葬하다 시체를 땅속에 파묻어 장사 지내다.
  • 토적하다 : 1 土積하다 흙이 쌓이다. 2 討賊하다 도둑을 치다. 또는 적을 토벌하다.
  • 토정하다 : 吐情하다 사정이나 심정을 솔직하게 말하다.
  • 토제하다 : 1 土製하다 흙으로 만들다. 2 討祭하다 남의 집에 가서 제사 음식을 달라고 하여 얻어먹다.
  • 토죄하다 : 討罪하다 저지른 죄의 명목을 들어 엄하게 꾸짖다.
  • 토주하다 : 討酒하다 술을 억지로 달라고 하여 마시다.
  • 토진하다 : 吐盡하다 실정(實情)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고 말하다. 다 토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톱질하다 : 톱으로 나무나 쇠 따위를 자르거나 켜다.
  • 통자하다 : 通刺하다 예전에, 명함을 내놓고 면회를 청하다.
  • 통재하다 : 1 統裁/統宰하다 통솔하여 재결하다. 2 統裁/統宰하다 통솔하여 다스리다.
  • 통적하다 : 通籍하다 문표(門標)에 이름을 올리면 궁문(宮門)의 출입을 허락하다.
  • 통전하다 : 通電하다 전류를 통하다.
  • 통절하다 : 1 허리를 깊이 굽히며 절하다. 2 痛切하다 뼈에 사무치게 절실하다. 3 痛切하다 매우 적절하다. ... (총 4개의 의미)
  • 통정하다 : 1 通情하다 서로 마음을 주고받다. 2 通情하다 남녀가 정을 통하다. 3 通情하다 남에게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다.
  • 통제하다 : 1 統制하다 일정한 방침이나 목적에 따라 행위를 제한하거나 제약하다. 2 統制하다 권력으로 언론ㆍ경제 활동 따위에 제한을 가하다.
  • 통지하다 : 1 洞知하다 속까지 잘 알다. 2 通知하다 기별을 보내어 알게 하다.
  • 통징하다 : 痛懲하다 엄중하게 징벌하다.
  • 톺질하다 : 삼이나 모시 따위를 톺다.
  • 퇴잠하다 : 退潛하다 물러나 숨어 있다.
  • 퇴장하다 : 1 退狀하다 사헌부에서 소장(訴狀)을 기각하여 도장을 찍어서 되돌려주다. 2 退場하다 어떤 장소에서 물러나다. 3 退場하다 회의장에서 회의를 마치기 전에 자리를 뜨다. ... (총 7개의 의미)
  • 퇴적하다 : 1 堆積하다 많이 덮쳐져 쌓이다. 또는 많이 덮쳐 쌓다. 2 堆積하다 암석의 파편이나 생물의 유해(遺骸) 따위가 물이나 빙하, 바람 따위의 작용으로 운반되어 일정한 곳에 쌓이다.
  • 퇴전하다 : 1 退轉하다 파산하여 살림이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가다. 2 退轉하다 일이 바뀌어 나쁘게 되다. 3 退轉하다 불교를 믿는 마음을 다른 데로 옮겨 본디의 하위(下位)로 전락하다.
  • 퇴점하다 : 1 退店하다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는 상가나 백화점 따위의 큰 건물에서 가게를 빼다. 2 退店하다 가게에서 사람이 물러나 나오다.
  • 퇴정하다 : 1 退廷하다 법정에서 물러나다. 2 退定하다 기한을 뒤로 미루어서 정하다.
  • 퇴조하다 : 1 退朝하다 벼슬아치들이 조정의 조회에서 물러나다. 2 退潮하다 기운, 세력 따위가 줄어들다.
  • 퇴좌하다 : 退座하다 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나다.
  • 퇴주하다 : 退酒하다 제사를 지낼 때에, 초헌(初獻)과 아헌(亞獻)으로 올린 술을 물리다.
  • 퇴직하다 : 退職하다 현직에서 물러나다.
  • 퇴진하다 : 1 退陣하다 군대의 진지를 뒤로 물리다. 2 退陣하다 한 집단을 이루는 구성원 전체나 그 책임자가 물러나다.
  • 투자하다 : 1 投刺하다 처음으로 윗사람을 만날 때 미리 명함을 드리다. 2 投資하다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일이나 사업에 자본을 대거나 시간이나 정성을 쏟다. 3 投資하다 이익을 얻기 위하여 주권, 채권 따위를 구입하는 일에 자금을 빌려주다.
  • 투작하다 : 偸斫하다 허가 없이 산의 나무를 몰래 베어 가다.
  • 투장하다 : 偸葬하다 남의 산이나 묏자리에 몰래 자기 집안의 묘를 쓰다.
  • 투쟁하다 : 1 鬪爭하다 어떤 대상을 이기거나 극복하기 위해 싸우다. 2 鬪爭하다 사회 운동, 노동 운동 따위에서 무엇인가를 쟁취하고자 견해가 다른 사람이나 집단 간에 싸우다.
  • 투적하다 : 投積하다 던져서 쌓다.
  • 투전하다 : 1 投錢하다 쇠붙이로 만든 돈을 땅바닥에 던져 놓고 그것을 맞히면서 내기를 하는 놀이를 하다. 땅바닥에 구멍을 파고 그곳으로부터 5∼6미터 떨어진 곳에서 돈을 던져 구멍에 가까운 순서대로 차례를 정한 다음, 첫째가 다른 사람의 돈을 한꺼번에 구멍을 향하여 던져 구멍에 든 돈은 첫째가 갖고 나머지 것은 지정하여 그것을 맞힌 사람이 갖는다. 2 鬪牋하다 두꺼운 종이로 손가락 너비만 하고 다섯 치쯤 되게 만들어 인물, 조수(鳥獸), 충어(蟲魚) 따위를 그린 도구로 노름을 하다. 끗수를 나타내서 기름에 결어 만든다. 60장 또는 80장을 한 벌로 하는데, 실제 쓸 때는 25장 또는 40장만을 쓰기도 한다. 3 鬪戰하다 두 편의 군대가 조직적으로 무장하여 싸우다.
  • 투절하다 : 偸竊하다 남의 물건을 몰래 훔치다.
  • 투정하다 : 무엇이 모자라거나 못마땅하여 떼를 쓰며 조르다.
  • 투조하다 : 透彫하다 조각에서, 재료의 면을 도려내어서 도안을 나타내다.
  • 투족하다 : 1 投足하다 발을 내디디다. 2 投足하다 직장이나 사회에 들어서다.
  • 투지하다 : 1 投止하다 발을 붙이고 서다. 2 投止하다 여관, 호텔 따위의 숙박 시설에 들어서 묵다. 3 透知하다 익숙하게 또는 충분히 알다.
  • 트지하다 : ‘트릿하다’의 방언
  • 트직하다 : ‘트적지근하다’의 방언
  • 트집하다 : 공연히 조그만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리다.
  • 특재하다 : 特載하다 글 따위를 특별히 싣다.
  • 특저하다 : 特著하다 특별히 두드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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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61 개의 단어) 🎁
  • 타자 他者 : 자기 외의 사람. 또는 다른 것.
  • 타작 他作 : 남이 작품 따위를 짓거나 만듦. 또는 그 작품.
  • 타잔 Tarzan : 미국의 대중 소설가 버로스가 쓴 소설. 본디 영국 귀족의 아들이었으나, 비행기 사고로 아프리카 밀림에서 동물들에게 길러진 타잔이 밀림을 해치는 문명인들을 응징하며, 밀림의 평화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 타재 他在 : 헤겔 철학에서, 어떤 것에 대립하여 그것을 부정하고 변화ㆍ발전하여 이루어진 존재. 변증법에서 말하는 반정립이나 이데아에 대한 자연 따위의 존재를 이른다.
  • 타적 : ‘마당질’의 방언
  • 타전 打栓 : 구멍에 병마개 따위를 쳐서 막음.
  • 타점 他店 : 다른 가게. 또는 남의 가게.
  • 타정 打錠 : 의약품을 압축하여 일정한 모양으로 만드는 일.
  • 타제 他製 : 종류가 다른 제품.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