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ㅈ ㄱ 단어: 98개
-
타자공
:
打字工
타자를 치는 노동자. -
타자기
:
打字機
손가락으로 글자판의 키를 눌러 종이에 글자를 찍는 기계. -
타작관
:
打作官
추수하는 것을 두루 살피기 위하여 나라에서 보내던 벼슬아치. -
타전기
:
打電機
전보, 전신 따위를 치는 기계. -
타점권
:
他店券
다른 은행에서 발행한 자기앞 수표, 당좌 수표 따위의 증서. -
타정기
:
1
打錠機
알약을 압축하여 일정한 모양으로 만드는 기계. 2打錠機
압축 공기를 사용하여 못을 박는 장비. -
타진기
:
打診器
신체를 두드려서 진단하는 데에 쓰는 의료 기구. -
탄저균
:
炭疽菌
바실루스과 바실루스속의 세균. 그람 양성 간균으로 탄저병의 병원균이다. 균체는 비교적 크고 저항력이 강하며 협막 또는 홀씨가 있다. 가축의 질병을 일으키고 사람에게 감염하면 패혈증을 일으킨다. -
탄지경
:
彈指頃
손가락을 튕길 동안의 아주 짧은 시간. -
탈자기
:
脫磁器
광물 입자들이 가지고 있는 잔류 자기를 없애는 기구. -
탈주극
:
1
脫走劇
주인공의 탈주 또는 탈주 과정을 주된 줄거리로 삼는 극. 2脫走劇
몸을 빼쳐 달아나는 행동을 극에 빗대어 이르는 말. -
탈중국
:
脫中國
중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남. 또는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남. -
탈지강
:
脫脂糠
생미강에서 용매로 미강유를 추출한 뒤 건조한 겨. -
탈지기
:
脫脂機
고압 펌프로 특수한 세정액을 분사하여 광산용 기계의 기름을 제거하는 기계. -
탈진감
:
脫盡感
기운이 다 빠져 없어진 느낌. -
탈진기
:
脫進機
진자(振子) 따위를 이용하여 속도를 조절,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톱니바퀴를 한 이씩 회전시키는 장치. 시계 따위에 이용한다. -
탈질균
:
脫窒菌
질산염 또는 아질산염을 환원하여 질소 가스를 만드는 세균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탐정가
:
探偵家
드러나지 않은 사정을 몰래 살펴 알아내는 사람. -
탐정극
:
探偵劇
탐정에 관한 사건을 주제로 한 연극. -
탐조객
:
探鳥客
조류(鳥類)의 생태, 서식지 따위를 관찰하고 탐색하기 위해 나온 사람. -
탐지견
:
探知犬
냄새를 맡아 숨겨 놓은 대상물을 찾아내는 데 쓰는 훈련된 개. -
탐지관
:
探知管
프리팩트 콘크리트에서 굵은 골재 속에 그라우트가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세운 연직관. - 탐지군 : ‘탐지꾼’의 옛말.
-
탐지기
:
探知機
어떤 사물의 소재나 진부(眞否)를 알아내는 데 쓰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탐진강
:
耽津江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에서 시작하여 장흥(長興), 강진(康津)을 지나 남해(南海)로 흘러드는 강. 길이는 55.07km. -
탑재기
:
搭載機
물건을 실은 비행기. -
탕지기
:
湯지기
예전에, 대궐 안에서 국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태자궁
:
1
太子宮
‘황태자’를 높여 이르던 말. 2太子宮
황태자가 거처하던 궁전. -
태자귀
:
太子鬼
마마를 앓다가 죽은 어린 계집아이의 귀신. 다른 여자에게 신이 내려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말하고, 온갖 것을 잘 알아맞힌다고 한다. -
태장계
:
胎藏界
밀교의 이대 법문의 하나. 대일여래의 이성적(理性的) 부문으로 본디부터 있는 영원한 깨달음을 이른다. 모든 중생에게는 본디 평등하게 대일여래의 이성이 갖추어져 있는 것을, 모태가 아이를 잘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태장군
:
駄장군
‘태짐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태장꾼’이다. -
태정관
:
太政官
‘다이조칸’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태주궁
:
太蔟宮
조선 세종 때에,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여 오는, 태주를 으뜸으로 한 곡. - 태지개 : ‘개상’의 방언
- 터지기 : 강하게 잡아당기거나 누르는 힘에 의하여 조직이나 장기가 부분적으로나 완전히 끊어지는 현상.
- 터진개 : 강 따위에 트이어 있는 개천.
- 턱자귀 : 몸 중간에 턱지게 만든 자귀. 평안남도 및 황해도 지역의 청동기 시대 팽이 토기 유적에서 주로 나온다.
- 턱주기 : ‘턱주가리’의 방언
-
털장갑
:
1
털掌匣
털실로 짠 장갑. 2털掌匣
털을 넣어 만든 장갑. - 털줄기 : 털 가운데에서 피부의 바깥쪽으로 나와 있는 부분.
- 텁지근 : ‘텁지근하다’의 어근.
-
테장간
:
테장間
‘대장간’의 방언 - 텬지곳 : ‘진달래꽃’의 방언
-
톈징관
:
Tianjing[天井]關
중국 산시성(山西省) 서남부에 있는 타이항산맥의 관문. -
토장공
:
土場工
벌목하여 날라 온 통나무들을 부려서 쌓거나 다른 곳으로 실어 보내는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노동자. -
토장국
:
土醬국
된장을 풀어서 끓인 국. - 토장길 : ‘소로’의 방언
-
토재관
:
土在官
개인의 소유지가 있는 지역의 관아를 이르던 말. -
토종개
:
土種개
그 지방에서 예전부터 길러 오던 고유한 품종의 개. -
토종견
:
土種犬
그 지방이나 나라에서 예전부터 길러 오던 고유한 품종의 개. -
토주계
:
吐紬契
토주를 공물로 바치던 계. -
토주관
:
土主官
백성이 자기 고을 원을 이르던 말. -
토지가
:
土地價
정부 또는 지방 자치 단체에서 공시하는 토지의 가격. -
토지게
:
土지게
흙을 나르도록 만든 지게. 싸리 따위로 둥글고 우묵하게 엮어서 댔다. -
토지관
:
土地觀
토지에 대한 태도나 입장. -
토지권
:
土地權
토지를 사람의 생활과 활동에 이용할 수 있는 권리. - 톱자국 : 톱질하여 생긴 자국.
-
통장갑
:
통掌匣
‘벙어리장갑’의 북한어. -
통절감
:
痛切感
뼈에 사무치게 절실한 느낌. -
통제관
:
統制官
야외 기동 훈련에서, 훈련을 통제하는 일을 맡아보는 장교. -
통제권
:
統制權
통제할 수 있는 권리. -
통제기
:
統制機
일정한 방침이나 목적에 따라 행위를 제한하거나 제약하는 기능을 갖춘 기계. - 통조각 : 여러 조각을 한데 잇지 아니한, 하나로 이루어진 조각.
- 통지기 : 1 물통이나 밥통 따위를 지키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반빗아치’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서방질을 잘하는 계집종.
-
퇴장감
:
退場감
어떤 장소에서 퇴장을 당할 만한 대상. - 퇴조개 : 퇴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2.7cm, 너비는 1.1cm, 높이는 2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겉은 누런 껍질로 덮여 있고 안쪽은 흰색이다. 바다 밑의 자갈이 섞인 모래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퇴조기
:
1
退潮期
기세가 한때 꺾이는 시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退潮期
썰물이 일어나는 시기. -
퇴주기
:
退酒器
퇴주를 담는 그릇. -
퇴직금
:
退職金
퇴직하는 사람에게 근무처에서 지급하는 돈. -
투자가
:
投資家
투자하는 사람. -
투자계
:
投資界
투자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나 영역. -
투자골
:
骰子骨
주사위 하나를 만들 만한 뼈라는 뜻으로, 작은 뼈를 이르는 말. -
투자관
:
投資觀
투자에 대한 관점이나 견해. -
투자국
:
1
投資國
투자를 하는 나라. 2投資國
투자 대상인 나라. -
투자금
:
投資金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일이나 사업에 댄 자금. -
투자기
:
投資期
투자를 하는 시기. -
투쟁가
:
鬪爭歌
어떤 대상을 이기거나 극복하기 위하여 싸우면서 부르는 노래. -
투쟁기
:
鬪爭記
어떤 대상을 이기거나 극복하기 위한 싸움에 관한 내용을 적은 기록. 또는 그런 서적. -
투적기
:
投積機
구덩이에서 판 흙을 밖으로 실어 내거나 일정한 곳에 높이 쌓아 올리는 데 쓰는 기계. - 투정군 : ‘투정꾼’의 북한어.
-
투지감
:
鬪志感
싸워 이기려는 강한 의지가 있는 느낌. - 트자구 : ‘트집’의 방언
- 트지기 : ‘트집’의 방언
-
특정국
:
特定國
특별히 지정한 나라. -
특종감
:
特種감
신문이나 방송, 잡지에 실릴 만한 중요한 기삿거리. -
특지가
:
特志家
뜻있는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 -
특진관
:
1
特進官
조선 시대에, 경연(經筵)에 참여하던 벼슬. 성종 2년(1471)에 설치하였는데 처음에는 삼품 이상의 문관에게만 주었다. 2特進官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에 관한 일을 보좌하던 칙임(勅任) 벼슬.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였다. -
특집극
:
特輯劇
라디오나 텔레비전에서 특별한 날이나 사건 따위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극. - 틈자구 : 1 ‘틈’의 방언 2 ‘틈’의 방언
- 틈제기 : ‘틈’의 방언
-
티자관
:
T字管
티(T) 자 모양으로 생긴 관. - 티제기 : ‘트집’의 방언
-
팀장급
:
team長級
팀장에 해당하는 등급. - 탄 자국 : 칼날이나 톱날 따위의 절삭 공구와 목재 표면의 과도한 마찰로 마찰열이 발생하여 목재 표면이 검게 탄 자국.
-
탭 증권
:
tap證券
일정한 발행 금액에 대한 수요가 있을 때 필요에 따라 해당 기관에서 발행하는 증권. 발행 금액과 기간, 금리 따위의 발행 조건은 개별적으로 결정된다. 주로 정부 채권을 발행할 때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정부의 중개인을 통하여 유통 시장에서 거래된다. -
터 주권
:
터主權
어떤 지역이나 영역에서 이전부터 지속되어 온 생물종의 이용 방법 및 기술에 관한 권리. 작물의 재배 방법 및 기술에 대한 원주민의 권리를 포함하고 있다. - 턱 잡기 : 한손을 목 뒤로 돌려서 반대쪽 턱을 잡아당기는 스트레칭 동작. 천천히 턱을 잡아당겨 목 근육을 풀어 준다.
-
털 제거
:
털除去
털을 없애는 일.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ㅌ
ㅈ
(총 261 개의 단어) 🌶
-
타자
他者
: 자기 외의 사람. 또는 다른 것. -
타작
他作
: 남이 작품 따위를 짓거나 만듦. 또는 그 작품. -
타잔
Tarzan
: 미국의 대중 소설가 버로스가 쓴 소설. 본디 영국 귀족의 아들이었으나, 비행기 사고로 아프리카 밀림에서 동물들에게 길러진 타잔이 밀림을 해치는 문명인들을 응징하며, 밀림의 평화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
타재
他在
: 헤겔 철학에서, 어떤 것에 대립하여 그것을 부정하고 변화ㆍ발전하여 이루어진 존재. 변증법에서 말하는 반정립이나 이데아에 대한 자연 따위의 존재를 이른다. - 타적 : ‘마당질’의 방언
-
타전
打栓
: 구멍에 병마개 따위를 쳐서 막음. -
타점
他店
: 다른 가게. 또는 남의 가게. -
타정
打錠
: 의약품을 압축하여 일정한 모양으로 만드는 일. -
타제
他製
: 종류가 다른 제품.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