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ㅅ ㄷ ㄷ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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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되다
:
1
他殺되다
남에게 죽임을 당하다. 2打殺되다
맞아서 죽임을 당하다. -
탄생되다
:
1
誕生되다
사람이 태어나다. 예전에는 성인(聖人) 또는 귀인이 태어나는 일을 높여 이르는 말이었으나, 현재는 주로 이와 같이 쓰고 있다. 2誕生되다
조직, 제도, 사업체 따위가 새로 생기다. -
탈색되다
:
1
脫色되다
섬유 제품 따위에 들어 있는 색깔이 빠지게 되다. 2脫色되다
빛이 바래게 되다. -
탈선되다
:
1
脫線되다
기차나 전차 따위의 바퀴가 선로를 벗어나게 되다. 2脫線되다
말이나 행동 따위가 나쁜 방향으로 빗나가게 되다. 3脫線되다
목적 이외의 딴 길로 빠지게 되다. -
탈속되다
:
1
脫俗되다
부나 명예와 같은 현실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다. 2脫俗되다
속세를 벗어나게 되다. -
탈수되다
:
1
脫水되다
어떤 물체 안에 들어 있는 물기가 빠지다. 2脫水되다
결정수를 지니는 결정에서 결정수가 제거되다. 또는 유기 화합물의 분자 안이나 분자 사이의 수소와 산소가 물의 형태로 제거되다. -
탈실되다
:
脫失되다
이탈되거나 빠져서 없어지게 되다. -
탐사되다
:
探査되다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가 샅샅이 더듬어져 조사되다. - 탑삭대다 : 자꾸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다. ‘답삭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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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되다
:
汰沙되다
물에 일어져, 좋고 나쁜 것이 가려져 놓이다. - 텁석대다 : 자꾸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다. ‘덥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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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되다
:
統率되다
무리가 거느려져 다스려지다. -
통수되다
:
1
通水되다
물이 통하여 흐르다. 2通水되다
수도가 없는 지역에 물이 대어지다. -
퇴색되다
:
1
退色/褪色되다
빛이나 색이 바래지다. 2退色/褪色되다
(비유적으로) 무엇이 낡거나 몰락하면서 그 존재가 희미해지거나 볼품없어지다. -
퇴송되다
:
1
退送되다
물품이 물리쳐져 도로 보내어지다. 2退訟되다
소송이 받아들여지지 아니하다. -
퇴수되다
:
1
退水되다
물이 빠지거나 밀려 나가게 되다. 2退水되다
수구(水球)에서, 반칙을 한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물러 나오게 되다. 구기 경기에서 퇴장하게 되는 일에 해당한다. -
투사되다
:
1
投射되다
창이나 포탄 따위가 내던져지거나 쏘아지다. 2投射되다
하나의 매질(媒質) 속을 지나가는 소리나 빛의 파동이 다른 매질의 경계면에 이르게 되다. 3投射되다
자신의 성격, 감정, 행동 따위가 스스로 납득될 수 없거나 만족될 수 없는 욕구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 그것이 다른 것의 탓으로 돌려짐으로써 자신은 그렇지 아니하다고 생각되다. 자신이 정당화되는 무의식적인 마음의 작용을 이른다. ... (총 4개의 의미) -
투시되다
:
1
透視되다
막힌 물체가 환히 꿰뚫어져 보이다. 또는 대상의 내포된 의미까지 보이다. 2透視되다
정상적인 감각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이 인지되다. 먼 곳에서 일어난 일, 봉투 속에 들어 있는 내용물 따위가 알아맞혀지는 일 따위이다. -
특선되다
:
1
特選되다
특별히 골라져 뽑히다. 2特選되다
미술 전람회 따위에서, 특히 우수하다고 인정되어 뽑히다. -
티시디디
:
TCDD
다이옥신의 하나. 독성이 강하며 물에 녹지 않는다. 고엽제나 제초제의 불순물로 존재하고 소각 과정에서도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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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ㅌ
ㅅ
(총 32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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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他事
: 다른 일. 또는 남의 일. -
타산
他山
: 다른 산. 또는 다른 사람 소유의 산. -
타살
他殺
: 남을 죽임. -
타상
打傷
: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
타색
他色
: 다른 빛. 또는 다른 색. -
타생
他生
: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생기어 남. -
타서
他書
: 다른 책. 또는 남의 책. -
타석
他席
: 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
타선
打線
: 야구에서, 타자 구성원의 짜임새를 이르는 말.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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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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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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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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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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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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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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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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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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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