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ㅅ ㄱ 단어: 125개
-
타살굿
:
打殺굿돼지나 소를 잡아 제물(祭物)로 바치는 굿. -
타석기
:
打石器구석기 시대에, 돌을 깨서 만든 돌연장. -
타성계
:
惰性系관성의 법칙이 성립하는 좌표계. 뉴턴 역학이나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확립하였다. - 탁세기 : ‘덕석’의 방언
-
탁순국
:
卓淳國후기 가야 연맹에 속한 작은 나라. 성립 시기는 알 수 없으며, 지금의 경상남도 창원시 일대에 있었다. 534~541년 사이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
탄산계
:
炭酸計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 탄소의 양을 재는 장치. -
탄산공
:
炭酸孔화산 지대 따위에서 주로 이산화 탄소를 내뿜는 구멍. -
탄산기
:
炭酸基금속 이온 따위의 양이온의 탄산염. 탄산의 수소 이온이 금속 이온 따위의 양이온과 바뀌어 된 화합물로, 고체를 가열하면 이산화 탄소를 생성하여 산화물이 된다. 탄산 칼륨, 탄산 나트륨 따위가 있다. -
탄생게
:
誕生偈석가모니가 태어나서 외운 게송. 석가모니는 룸비니 동산의 보리수 아래에서 태어나, 사방으로 일곱 걸음을 걸으면서, 오른손으로는 하늘을, 왼손으로는 땅을 가리키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唯我獨尊三界皆苦我當安之)’라고 하였다. -
탄소강
:
炭素鋼탄소 함유량이 2% 이하인 강(鋼). 성질은 탄소 함유량에 따라 다르며, 가공하기 쉽고 값이 싸 여러 가지 압연 강재, 볼트, 너트 따위에 널리 쓴다. -
탄수기
:
炭水基탄소와 수소가 결합하여 이루는 모든 원자단을 이르는 말. 아릴기, 알킬기 따위가 있다. -
탈삽감
:
脫澁감탈삽의 방법으로 떫은맛을 없앤 감. 약 40℃의 물에 과실을 담그는 온탕 처리법이나 알콜 또는 탄산 가스 처리법 따위가 있다. -
탈상굿
:
脫喪굿대상(大祥)을 치르고 나서 하는 굿. -
탈선기
:
脫線器열차끼리 부딪치려고 할 때, 한쪽 열차를 탈선하게 하는 선로 전환기. -
탈세금
:
脫稅金납세자가 내지 않은 납세액. -
탈수갱
:
脫水坑함수층 속에 있는 지하수를 미리 뽑기 위하여 뚫은 갱. -
탈수급
:
脫受給다른 사람이나 기관 따위로부터 급여, 연금, 배급 따위를 받는 상황에서 벗어남. -
탈수기
:
脫水機세탁ㆍ염직(染織)ㆍ제약 따위에서, 물질 속의 수분을 없애는 데 쓰는 기계. -
탈습기
:
脫濕器대기 중의 수증기 양을 줄이는 장치. -
탈시간
:
脫時間특정 시간에서 벗어남. 또는 시간적 제약이나 한계로부터 벗어남. -
탐사권
:
探査權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할 수 있는 권리. -
탐사기
:
1
探査機방사능의 유무 및 방사선의 양을 측정하는 휴대용 계기. 2探査記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한 기록. -
탐상기
:
探傷機철로의 금이 간 곳이나 무너진 데를 찾아내는 장치. -
탐색견
:
探索犬뛰어난 후각이나 청각을 이용하여 숨겨진 사물 따위를 찾아내거나 밝히도록 훈련된 개. -
탐색경
:
探索鏡망원경(望遠鏡)에 들어 있는 소형 보조 망원경. 이는 주 망원경보다 배율이 작으나 시야가 넓어 관측 대상을 찾는 데에 쓰인다. -
탐색기
:
1
探索機탐색하는 데 쓰는 항공기. 2探索機탐색하는 데 쓰는 기계 따위의 장치. 3探索期드러나지 않은 사물이나 현상 따위를 찾아내거나 밝히기 위하여 살피어 찾는 기간. ... (총 4개의 의미) -
탐승객
:
探勝客경치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사람. -
탐승기
:
探勝記경치 좋은 곳을 찾아가 보고 쓴 글. -
탐식가
:
貪食家음식을 탐하는 사람. - 탑새기 : ‘솜먼지’의 방언
- 탑세기 : 1 ‘솜먼지’의 방언 2 ‘쓰레기’의 방언
-
탑승객
:
搭乘客배나 비행기, 차 따위에 탄 손님. -
탑승교
:
搭乘橋비행기가 출발하기 전이나 도착했을 때에, 비행기의 출입구와 공항 건물 사이에 마련하는 다리 모양의 여객 통로. -
탑승구
:
搭乘口배나 비행기, 차 따위에 올라타는 입구. -
탑승권
:
搭乘券배나 비행기, 차 따위를 탈 수 있음을 인정하는 표. -
탑시계
:
塔時計탑에 장치하여 놓은 시계. - 탑시기 : 1 ‘솜먼지’의 방언 2 ‘검불’의 방언 3 ‘쓰레기’의 방언
- 탕수국 : ‘탕국’의 방언
-
태사공
:
太史公‘사마천’의 다른 이름. 사마천이 태사 벼슬을 한 데서 유래한다. -
태사국
:
太史局고려 시대에, 천문(天文)ㆍ역수(曆數)ㆍ측후(測候)ㆍ각루(刻漏)를 맡아보던 관아. -
태사기
:
太絲期감수 분열의 제일 분열 전기(前期)에서 접합기로 이어지는 시기. 염색체의 접합이 완성된 두 개의 상동 염색체는 서로 밀착하면서 굵고 짧은 하나의 염색체가 된다. -
태상경
:
太常卿고려 시대에, 태상시의 으뜸 벼슬. -
태상기
:
太常旗중국에서, 해ㆍ달ㆍ별ㆍ교룡(蛟龍)을 그린 천자의 기(旗)를 이르던 말. 9기(九旗)의 한 종류이다. -
태손궁
:
1
太孫宮‘황태손’을 높여 이르는 말. 2太孫宮황태손이 사는 궁전. -
택사과
:
澤瀉科외떡잎식물의 한 과. 초본으로 물가나 습지에서 자란다. 전 세계에 10속 72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벗풀, 보풀, 쇠귀나물, 택사 따위가 있다. - 턱사개 : 접합부의 구조를 턱이 있게 만든 사개. 나무 트러스의 활개 끝부분 접합에 많이 쓴다.
- 턱새기 : ‘턱주가리’의 방언
- 턱서기 : ‘덕석’의 방언
- 턱세기 : ‘멍석’의 방언
- 털서기 : 1 ‘천석’의 방언 2 ‘멍석’의 방언
-
털소기
:
털掃機동물의 털을 청소할 때 쓰는 기계. -
털수갑
:
털手甲‘털장갑’의 방언 -
털수건
:
털手巾‘타월’을 달리 이르는 말. -
텃세권
:
텃勢圈동물의 개체, 집단 따위가 포식, 생식을 위하여 다른 개체나 집단의 침입을 허락하지 않는 점유 구역. -
템스강
:
Thames江영국 잉글랜드 남부를 흐르는 강. 글로스터셔에서 시작하여 런던을 지나 북해로 흘러든다. 수운, 상수도 수원으로 쓴다. 길이는 338km. -
토사구
:
吐絲口누에가 실을 토해 내는 입. -
토산군
:
兔山郡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황해북도에 속하여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금천군의 외류면ㆍ서천면ㆍ합탄면ㆍ구이면ㆍ화면ㆍ토산면을 합하여 신설하였다. -
토생금
:
土生金음양오행설에서, 토에서 금이 생긴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토세공
:
土細工흙을 재료로 잔손질을 많이 들여 하는 수공. -
토속극
:
土俗劇그 지방의 특유한 풍속을 보여 주는 극. -
토수구
:
吐水口화장실 변기나 세면기와 같은 위생 기구나 급수전에서, 밸브 없이 물이 나오는 끝부분의 입구. - 토시기 : ‘단지’의 방언
- 통사개 : 정치망의 통그물을 다는 사개.
-
통사관
:
通事官사역원에서 번역과 통역을 맡아보던 사람. -
통상관
:
通商官나라들 사이에서 서로 물품을 사고파는 것에 대하여 관리하는 직급. -
통상국
:
1
通商局조선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던 외무아문에 속한 관청. 2通商局대한 제국 때 설치하였던 외부(外部)에 속한 관청. 3通商國상호 무역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 -
통상권
:
通商權외국과 물품을 사고팔 수 있는 권리. 국가가 국제법에서 당연히 가지는 권리는 아니고 통상 조약에서 합의한 경우에 한한다. - 통새김 : 금ㆍ은의 광석을 분쇄하여 사이안화알칼리 수용액으로 녹인 뒤에, 아연 가루를 더하여 금ㆍ은을 침전시켜 얻는 습식 제련법. ⇒규범 표기는 ‘사이안화법’이다.
-
통세계
:
1
通世界모든 세계. 2通世界세계에 널리 통함. -
통셋간
:
통셋間‘변소’의 방언 -
통소기
:
通宵旗순청(巡廳) 앞에 세워 야간 통행이 가능함을 표시하던 기. -
통속극
:
通俗劇통속적인 내용의 연극이나 드라마. -
통솔권
:
統率權무리를 거느려 다스리는 권한. - 통송곳 : 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
통수구
:
通水口물이 빠져 흘러 나가거나 나오는 구멍. -
통수권
:
統帥權한 나라 전체의 병력을 지휘하고 통솔하는 권력. 일반적으로 국가 원수가 관장한다. - 통숫간 : ‘뒷간’의 방언
-
통시간
:
통時間중간에 다른 일을 하지 아니하고 오직 해당한 일에만 들일 수 있는 알찬 시간. -
통신가
:
通信街통신과 관련되는 사업이 여럿이 모여 있는 곳. 또는 그런 사회. -
통신감
:
通信監통신감실의 우두머리. -
통신값
:
通信값통신에 드는 비용. -
통신관
:
通信管전서구의 발에 부착하여 통신문을 넣는, 알루미늄 따위로 만든 관. -
통신구
:
通信區통신 산업과 관련하여 일정하게 나눈 구역. -
통신국
:
通信局대한 제국 때에, 농상공부에 속하여 통신과 육ㆍ해운 수송을 맡아보던 관청. 1895년에 두었는데 1900년에 통신원으로 고쳤다. -
통신권
:
通信權우편이나 전신, 전화 따위로 정보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권리. -
통신기
:
通信機통신에 쓰는 여러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화기, 무선기 따위가 있다. - 통싯간 : ‘뒷간’의 방언
-
퇴선간
:
退膳間조선 시대에, 수라상을 차리고 물리던 곳. -
퇴송굿
:
退送굿뒷전풀이로 하는 굿. -
퇴수관
:
退水管쓰고 버리거나 흘려 보내는 물을 내보내는 관. -
퇴수구
:
退水口물이 밀려 빠져나가는 구멍. -
퇴수기
:
退水器차를 우려서 마실 때에 찻잔을 데운 물이나 마시고 남은 차, 차 찌꺼기 따위를 버리는 그릇. -
퇴식구
:
退食口식당 같은 곳에서 밥을 다 먹은 다음 빈 그릇을 들여보내는 구멍. -
투사각
:
投射角입사 광선이 입사점에서 두 매질(媒質)의 경계면의 법선(法線)과 이루는 각. -
투사관
:
投寫管매우 밝지만 비교적 작은 상을 만들어 내는 텔레비전 브라운관. 그 상이 광학 장치로 확대되어 큰 화면에 투사된다. -
투사광
:
投射光하나의 매질(媒質)을 통과하여 다른 매질의 경계면에 들어가는 광선. -
투사기
:
投射器전파를 안테나에서 한 방향으로 방사하는 혼(horn). 음파의 경우에도 같은 목적으로 설계한 혼이 사용된다. -
투석고
:
透石膏흰색 또는 무색투명한 결정질의 석고. 광학 기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투석구
:
投石具옛 무기의 하나. 길이 2미터 정도의 끈이나 가죽끈의 중간을 넓게 하고 거기에 돌을 싸서 끈의 양 끝을 모아 잡고 돌리다가 한끝을 놓아 돌을 날린다. 티베트 등의 동양 여러 민족의 사냥 도구 또는 장난감으로 남아 있다. -
투석기
:
1
投石器두 개의 활시위의 가운데 부분에 돌을 받치는 데가 있어서 시위를 당겼다 놓으면 돌이 날아가게 되어 있는 장치. 남아메리카의 차코족(Chaco族)이 쓴다. 2投石器큰 돌을 성이나 적진으로 쏘아 던지던 병기. 3透析器투석할 때 쓰는 기구.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ㅌ
ㅅ
(총 322 개의 단어) 🦖
-
타사
他事: 다른 일. 또는 남의 일. -
타산
他山: 다른 산. 또는 다른 사람 소유의 산. -
타살
他殺: 남을 죽임. -
타상
打傷: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
타색
他色: 다른 빛. 또는 다른 색. -
타생
他生: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생기어 남. -
타서
他書: 다른 책. 또는 남의 책. -
타석
他席: 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
타선
打線: 야구에서, 타자 구성원의 짜임새를 이르는 말.
-
사가
仕加: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타
他: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