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개

  • 타락차 : 우유 따위를 넣은 차.
  • 타락치 : 새다랫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긴 알 모양으로, 옆으로 납작하고 머리가 튀어나왔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넓다. 희귀종으로 한국과 일본에 분포한다.
  • 탄력청 : 炭瀝靑 역청 물질이 탄화 작용을 받아 생긴 광물. 검은색이나 짙은 밤색을 띤다.
  • 탄력체 : 彈力體 탄성을 가지는 물체. 개체는 탄성 한계 안에서는 모두 이에 속하지만 특히, 고무처럼 탄성 한계가 큰 것을 이른다.
  • 탈락치 : 脫落齒 유아기에 사용한 뒤 갈게 되어 있는 이. 출생 후 6개월부터 시작하여 3세 전에 모두 나며, 다섯 종류로 상하ㆍ좌우 4개씩 모두 20개이다.
  • 탈리층 : 脫離層 식물의 잎, 꽃, 과실이 줄기에서 떨어지는 경우, 그 기관의 기부에 형성되는 특수한 세포층.
  • 테라초 : terrazzo 대리석 따위의 부스러기를 다른 응착재(凝着材)와 섞어 굳힌 뒤에 표면을 닦아 대리석처럼 만든 돌.
  • 토론체 : 討論體 개화기 문학 작품에서, 근대식 토론과 연설의 발화 형식을 빌려 쓴 문체.
  • 토리체 : ‘토리’의 북한어.
  • 토리층 : 토리層 부신 겉질을 이루는 세 층 가운데 가장 바깥층. 이곳의 세포들은 둥근 덩어리를 이루며 배열되어 있고, 알도스테론을 분비한다.
  • 통령초 : 通靈草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트렌처 : trencher 여러 개의 굴착용 버킷을 부착하고 이동하면서 도랑을 파는 기계.
  • 트렌치 : trench 건물의 배선ㆍ배관ㆍ벨트 컨베이어 따위를 바닥을 파서 설치한, 도랑 모양의 콘크리트 구조물.
  • 트렌칭 : trenching 굴삭 작업의 일종. 급수관을 부설하기 위해서 그 부분을 긴 홈 모양으로 파는 것을 말한다.
  • 트뢸치 : Troeltsch, Ernst 에른스트 트뢸치, 독일의 신학자ㆍ역사 철학자(1865~1923). 저서에 ≪르네상스와 사회사상≫, ≪역사주의와 그 제 문제≫ 따위가 있다.
  • 틀림차 : 틀림差 ‘오차’의 북한어.
  • 티 렌치 : tee wrench 나사, 너트, 볼트 따위를 죄거나 푸는 데 사용하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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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7 개의 단어) 🐳
  • 타락 駝酪 : 소의 젖. 백색으로, 살균하여 음료로 마시며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따위의 원료로도 쓴다.
  • 타란 : ‘처란’의 방언
  • 타랑 : ‘타드랑’의 준말.
  • 타래 : 사리어 뭉쳐 놓은 실이나 노끈 따위의 뭉치. 또는 그런 모양으로 된 것.
  • 타량 打量 : 기기를 써서 물건의 높이, 깊이, 넓이, 방향 따위를 잼.
  • 타려 他慮 : 다른 염려.
  • 타력 他力 : 남의 힘.
  • 타령 : 어떤 사물에 대한 생각을 말이나 소리로 나타내 자꾸 되풀이하는 일. 한자를 빌려 ‘打令’으로 적기도 한다.
  • 타례 : ‘차례’의 방언
(총 186 개의 단어) 🐳
  • 라찰 羅刹 : ‘나찰’의 북한어.
  • 라체 裸體 : ‘나체’의 북한어.
  • 라첼 Ratzel, Friedrich : 프리드리히 라첼, 독일의 지리학자(1844~1904). 다윈의 진화론을 방법론의 기초로 하여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체계화하고 정리하여 환경론으로 근대 인문 지리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저서에 ≪인문 지리학≫, ≪정치 지리학≫ 따위가 있다.
  • 라초 lazzo : 연극에서, 이탈리아의 익살스러운 즉흥곡.
  • 라출 裸出 : ‘나출’의 북한어.
  • 라충 裸蟲 : ‘나충’의 북한어.
  • 라침 羅針 : ‘나침’의 북한어.
  • 락차 落差 : ‘낙차’의 북한어.
  • 락착 落着 : ‘낙착’의 북한어.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