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개

  • 털낸천 : ‘기모 직물’의 북한어.
  • 톤네츠 : tonnetz 19세기 화성 논서에서 제시되었던 도식을 네오리만 이론 연구자들이 평균율의 원리로 수정하여 주기성을 갖는 음고들로 구성한 것. 공통음 관계를 이용한 화성 변형 피(P), 엘(L), 아르(R)를 토네츠에 재구성하여 근접 화음의 이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식화하였다.
  • 튜닝 차 : tuning車 엔진이나 디자인 따위를 개조한 자동차.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 개의 단어) 🍉
  • 타나 tana : 몽골 처녀의 전통 머리 장식. 실크 천에 진주로 장식한 리본이다.
  • 타난 : ‘말대꾸’의 방언
  • 타남 他남 : ‘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타내 : ‘귀걸이’의 방언
  • 타년 他年 : 이해가 아닌 다른 해.
  • 타념 他念 : 주된 생각 이외의 여러 가지 잡다한 생각.
  • 타농 惰農 : 게으른 농사꾼.
  • 타닌 tannin : 단백질, 또는 다른 거대 분자와 강하게 착화합물을 형성하기에 충분한 수의 하이드록시기 따위를 가지고 있는, 페놀성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비교적 분자량이 크고, 차, 오배자, 몰식자 따위의 즙에서 얻는다. 물에 녹기 쉽고 단백질과 알칼로이드를 침전시키기 때문에 매염제ㆍ수렴제 따위로 쓴다.
  • 탁남 濁南 : 조선 시대에, 남인(南人) 가운데 허적을 중심으로 한 분파. 숙종 때 남인이 정권을 잡은 뒤 서인의 우두머리인 송시열의 죄를 논할 때에 온건한 입장에 서 있었다.
(총 258 개의 단어) 🌈
  • 나찰 羅刹 : 팔부의 하나. 푸른 눈과 검은 몸, 붉은 머리털을 하고서 사람을 잡아먹으며, 지옥에서 죄인을 못살게 군다고 한다. 나중에 불교의 수호신이 되었다.
  • 나창 癩瘡 : 나병 환자의 살갗에 생기는 부스럼 같은 멍울.
  • 나처 拿處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철 羅喆 : 대종교의 창시자(1863~1916). 본명은 인영(寅永). 호는 홍암(弘巖).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를 판 대신들을 죽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융희 3년(1909)에 대종교의 교리를 포교하였고, 저서에 ≪삼일신고≫ 따위가 있다.
  • 나체 裸體 :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몸.
  • 나초 nacho : 멕시코 음식의 하나로 치즈를 녹여 다진 칠리와 함께 칩에 얹어 먹는 음식.
  • 나추 :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규범 표기는 ‘나이’이다.
  • 나출 裸出 : 속의 것이 겉으로 드러남.
  • 나충 裸蟲 : 몸에 털, 날개 따위가 없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