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타격식파쇄기 : 打擊式破碎機 작업부가 때리는 방식으로 광석 따위를 깨는 파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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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7 개의 단어) 💘
  • 타가 他家 : 다른 집. 또는 남의 집.
  • 타각 他覺 : 다른 사람이 알아봄.
  • 타갑 鼉甲 : ‘천산갑’의 껍질을 말린 것. 경폐나 어혈로 인한 징가, 나력과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데 쓴다.
  • 타개 打開 : 매우 어렵거나 막힌 일을 잘 처리하여 해결의 길을 엶.
  • 타거 拖去 : 이 핑계 저 핑계로 기한을 끌어 나감.
  • 타검 打檢 : 망치 따위로 두드려서 하는 검사.
  • 타겟 target : 궁술이나 사격에 쓰는 과녁이나 표적. ⇒규범 표기는 ‘타깃’이다.
  • 타격 打擊 : 때려 침.
  • 타견 他見 : 다른 사람이 보는 바.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387 개의 단어) 😀
  • 사파 沙波/砂波 : 퇴적층 위쪽에 파도 모양으로 모래가 쌓인 곳. 큰 지붕 모양이다.
  • 사판 仕版 : 벼슬아치의 명부(名簿).
  • 사팔 : 양쪽 눈의 시각축이 명확하게 평행하지 못한 것.
  • 사패 賜牌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가(宮家)나 공신(功臣)에게 나라에서 산림ㆍ토지ㆍ노비 따위를 내려 주며 그 소유에 관한 문서를 주던 일. 또는 그 문서.
  • 사페 瀉肺 : 폐에 열이 몰리는 것을 없애는 치료법. ⇒남한 규범 표기는 ‘사폐’이다.
  • 사평 史評 : 역사에 관한 평론.
  • 사폐 : 개인의 사사로운 정.
  • 사포 : ‘전립’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사폭 邪幅 : 남자의 한복 바지나 고의에서, 허리와 마루폭 사이에 잇대어 붙이는 네 쪽의 헝겊. 큰사폭과 작은사폭의 구별이 있다.
(총 409 개의 단어) 🌹
  • 파사 波斯 : ‘페르시아’의 음역어.
  • 파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파산 破産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함.
  • 파상 波狀 : 물결의 모양.
  • 파색 破色 : 원색에 흰색이나 회색을 조금 섞은 색.
  • 파생 派生 : 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김.
  • 파샤 pasha : 예전에, 터키에서 장군ㆍ총독ㆍ사령관 따위의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주던 영예의 칭호.
  • 파서 parser : 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파석 破石 : 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