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ㄱ ㄷ ㅌ ㄱ ㄷ ㅎ ㄷ 단어: 4개
- 탈가닥탈가닥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닥달가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탈가당탈가당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당달가당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털거덕털거덕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털거덩털거덩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덜거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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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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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ㄱ
(총 31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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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
他家
: 다른 집. 또는 남의 집. -
타각
他覺
: 다른 사람이 알아봄. -
타갑
鼉甲
: ‘천산갑’의 껍질을 말린 것. 경폐나 어혈로 인한 징가, 나력과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데 쓴다. -
타개
打開
: 매우 어렵거나 막힌 일을 잘 처리하여 해결의 길을 엶. -
타거
拖去
: 이 핑계 저 핑계로 기한을 끌어 나감. -
타검
打檢
: 망치 따위로 두드려서 하는 검사. -
타겟
target
: 궁술이나 사격에 쓰는 과녁이나 표적. ⇒규범 표기는 ‘타깃’이다. -
타격
打擊
: 때려 침. -
타견
他見
: 다른 사람이 보는 바.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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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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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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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탁
茶卓
: 차를 마실 때 사용하는 탁자. -
다탕
茶湯
: 뜨거운 차. -
다태
多胎
: 한 개의 난자가 수정된 뒤에, 둘 이상으로 분리되어 별개의 개체가 되는 일. -
다테
tate[縱]
: 표구를 할 때 세로로 비단을 붙이는 작업. - 다툼 : 의견이나 이해의 대립으로 서로 따지며 싸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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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
dart
: 양재(洋裁)에서, 평면적인 옷감을 입체적인 체형에 맞추기 위하여 허리나 어깨 따위의 일정한 부분을 긴 삼각형으로 주름을 잡아 꿰매는 일. 또는 그 줄인 부분. 솔기가 겉에 나타나지 않게 꿰매며, 장식적인 효과를 내기 위하여 디자인에 이용하기도 한다. - 다티 : ‘따로’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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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토
닦←toner
: 화장솜 따위에 묻혀 피부 표면을 닦아 내는 데 쓰는 화장수. -
단타
單打
: 단 한 번 내리쳐서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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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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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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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