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캐득대다 : ‘캐드득대다’의 준말.
  • 캐들대다 : 웃음을 걷잡지 못하여 입 속으로 조금 높고 날카롭게 자꾸 웃다.
  • 캐등대다 : 어린아이가 울상을 하고 무엇을 자꾸 조르다.
  • 캬득대다 : 어린아이가 귀엽게 소리를 내어 자꾸 웃다.
  • 코당대다 : 자꾸 가볍게 발을 구르거나 뛰다.
  • 콩닥대다 : 1 작은 절구나 방아를 찧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가슴이 자꾸 세차게 뛰다. 3 단단한 물체에 작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콩당대다 : 1 단단한 물체에 작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쳐 조금 바라지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튀어 오르는 듯한 잰걸음으로 잇따라 빨리 걷거나 뛰다. 3 몹시 탄력 있게 자꾸 뛰어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쾅당대다 : 1 무거운 물체가 단단한 바닥에 매우 세게 떨어지거나 판자를 두드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 2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 가슴이 매우 세차게 뛰다.
  • 쿵닥대다 : 1 단단한 물체에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멀리에서 총포를 몹시 쏘아 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쿵당대다 : 1 단단한 물체에 크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어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발을 힘 있게 내디디며 잇따라 빨리 걷거나 뛰다. 3 탄력 있게 자꾸 뛰어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쿵덕대다 : 1 절구나 방아를 찧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단단한 물체에 조금 크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쿵덩대다 : 1 단단한 물체에 크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어 둔탁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동력 기관이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조금 느리고 크게 자꾸 뛰어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키득대다 : ‘키드득대다’의 준말.
  • 키들대다 : 웃음을 걷잡지 못하여 입 속으로 자꾸 웃다.
  • 키등대다 : 어린아이가 잔뜩 울상을 하고 무엇을 자꾸 조르거나 마뜩지 않아 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1 개의 단어) 🍿
  • 카다 : ‘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ea다’로도 적는다.
  • 카뎃 cadet : 윗부분은 평평하고 챙의 폭은 비교적 좁은 모자.
  • 카듀 Cardew, Cornelius : 코닐리어스 카듀, 영국의 실험 음악 작곡가ㆍ인민 해방 음악가(1936~1981). 스캠튼(Skempton, H.), 파슨스(Parsons, M.)와 같이 스크래치 오케스트라(Scratch Orchestra)를 설립했다.
  • 카드 card : 일정한 크기로 조그맣게 자른 두꺼운 종이나 플라스틱. 어떤 내용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 카디 ī : 이슬람 세계에서 법관의 역할을 하는 사람. 이슬람법 안의 민사 사건이나 형사 사건을 관장한다. 초기에는 칼리프가 이 임무를 수행하였으나, 비잔틴 제국이 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이 제도를 만들었다. 이교도들 사이의 분쟁이나 사건은 일반 법관이 맡는다.
  • 칸답 : 이물재와 하반 사이의 밑판에 가로세워, 뼈대 겸 칸막이가 되는 부분.
  • 칼덤 : 통나무를 가로 잘라 만든 둥근 칼도마.
  • 칼도 칼刀 : 한자 부수의 하나. ‘切’, ‘分’ 따위에 쓰인 ‘刀’를 이른다. ‘刑’, ‘別’ 따위에 쓰일 때는 자형이 ‘刂’으로, 명칭은 ‘선칼도방’으로 바뀐다.
  • 칼등 : 칼날 반대쪽의 두꺼운 부분.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