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ㅎ ㅁ 단어: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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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물
:
錯化物
두 자리 이상의 리간드가 중심 금속 원자와 배위 결합 하여 고리 모양을 이룬 착화합물. -
찰현미
:
찰玄米
찰기가 있는, 벼의 겉껍질만 벗겨 낸 쌀. -
찰흑미
:
찰黑米
찰기가 있는 흑미. -
참회막
:
참회幕
참외를 심은 밭을 지키기 위하여 밭머리에 지은 막 -
참회문
:
1
懺悔文
참회한 내용을 적은 글. 2懺悔文
참회하고 죄를 없애기 위하여 읽는 게송(偈頌). -
처할망
:
妻할망
‘가시할머니’의 방언 - 척하면 : (구어적으로) 한마디만 하면. 또는 약간의 암시만 주면.
- 척하문 : ‘척하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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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마
:
天下馬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 -
천혼문
:
薦魂文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극락으로 가도록 비는 글. -
천화면
:
天花麵
천화분으로 만든 국수. -
철학물
:
哲學物
철학과 관련된 주제의 서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철화문
:
鐵畫紋
철분이 섞인 채색 물감으로 그린 무늬. -
청호밀
:
靑胡밀
덜 여물어서 물기가 있는 호밀. -
청홍마
:
靑紅馬
장기나 쌍륙 따위에서, 파란 말과 붉은 말을 이르는 말. -
체현물
:
體現物
사상이나 관념 따위의 정신적인 것을 구체적인 형체로 나타낸 물건. -
체형미
:
體形美
몸의 모양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 -
초화면
:
醋化綿
셀룰로스 분자 속의 하이드록시기를 아세틸화한 아세트산 에스터. 섬유소에 아세트산 무수물, 진한 황산을 섞어서 만든다. 방사하여 아세테이트 섬유를 만들거나 불연성 필름, 플라스틱, 전기 절연체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
초화문
:
草花紋
꽃이나 풀과 같은 식물무늬. -
최화무
:
催花舞
조선 순조 때에, 당악무의 형식을 본받아 만든 궁중 무용. -
축하문
:
祝賀文
축하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적은 글. -
축합물
:
縮合物
축합으로 생겨난 화합물. -
춘화목
:
春花木
장미과에 속한 다정큼나무의 생약명. 잎, 가지, 뿌리를 약용하며 소염거통에 효능이 있어 궤양성 홍종이나 타박상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출향민
:
出鄕民
고향을 떠난 사람. -
충해목
:
蟲害木
병이나 벌레로 인해 피해를 받은 나무. -
취화물
:
臭化物
브로민과 그보다 양성인 다른 원소나 원자단의 화합물. 플루오린, 염소, 산소 이외의 원소와 결합한다. 브롬화 은, 브롬화 칼륨 따위가 있다. -
측화면
:
側畫面
투영도에서 물체를 옆면에서 보았을 때의 모양을 그리는 화면. -
친할미
:
親할미
‘친할머니’의 낮춤말. -
침향목
:
沈香木
팥꽃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두껍고 윤이 난다.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익으면 두 쪽으로 갈라진다. 나뭇진은 향료로 쓴다.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침향무
:
沈香舞
1975년 김매자가 안무하고, 발표한 작품. 황병기(黃秉冀)가 음악을 맡았으며, 불교 음악인 범패의 음계를 바탕으로 동양과 서양의 원시 정서를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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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ㅎ
(총 385 개의 단어) 🦖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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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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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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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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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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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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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