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0개

  • 착화물 : 錯化物 두 자리 이상의 리간드가 중심 금속 원자와 배위 결합 하여 고리 모양을 이룬 착화합물.
  • 찰현미 : 찰玄米 찰기가 있는, 벼의 겉껍질만 벗겨 낸 쌀.
  • 찰흑미 : 찰黑米 찰기가 있는 흑미.
  • 참회막 : 참회幕 참외를 심은 밭을 지키기 위하여 밭머리에 지은 막
  • 참회문 : 1 懺悔文 참회한 내용을 적은 글. 2 懺悔文 참회하고 죄를 없애기 위하여 읽는 게송(偈頌).
  • 처할망 : 妻할망 ‘가시할머니’의 방언
  • 척하면 : (구어적으로) 한마디만 하면. 또는 약간의 암시만 주면.
  • 척하문 : ‘척하면’의 방언
  • 천하마 : 天下馬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
  • 천혼문 : 薦魂文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극락으로 가도록 비는 글.
  • 천화면 : 天花麵 천화분으로 만든 국수.
  • 철학물 : 哲學物 철학과 관련된 주제의 서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철화문 : 鐵畫紋 철분이 섞인 채색 물감으로 그린 무늬.
  • 청호밀 : 靑胡밀 덜 여물어서 물기가 있는 호밀.
  • 청홍마 : 靑紅馬 장기나 쌍륙 따위에서, 파란 말과 붉은 말을 이르는 말.
  • 체현물 : 體現物 사상이나 관념 따위의 정신적인 것을 구체적인 형체로 나타낸 물건.
  • 체형미 : 體形美 몸의 모양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
  • 초화면 : 醋化綿 셀룰로스 분자 속의 하이드록시기를 아세틸화한 아세트산 에스터. 섬유소에 아세트산 무수물, 진한 황산을 섞어서 만든다. 방사하여 아세테이트 섬유를 만들거나 불연성 필름, 플라스틱, 전기 절연체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 초화문 : 草花紋 꽃이나 풀과 같은 식물무늬.
  • 최화무 : 催花舞 조선 순조 때에, 당악무의 형식을 본받아 만든 궁중 무용.
  • 축하문 : 祝賀文 축하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적은 글.
  • 축합물 : 縮合物 축합으로 생겨난 화합물.
  • 춘화목 : 春花木 장미과에 속한 다정큼나무의 생약명. 잎, 가지, 뿌리를 약용하며 소염거통에 효능이 있어 궤양성 홍종이나 타박상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출향민 : 出鄕民 고향을 떠난 사람.
  • 충해목 : 蟲害木 병이나 벌레로 인해 피해를 받은 나무.
  • 취화물 : 臭化物 브로민과 그보다 양성인 다른 원소나 원자단의 화합물. 플루오린, 염소, 산소 이외의 원소와 결합한다. 브롬화 은, 브롬화 칼륨 따위가 있다.
  • 측화면 : 側畫面 투영도에서 물체를 옆면에서 보았을 때의 모양을 그리는 화면.
  • 친할미 : 親할미 ‘친할머니’의 낮춤말.
  • 침향목 : 沈香木 팥꽃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두껍고 윤이 난다. 흰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익으면 두 쪽으로 갈라진다. 나뭇진은 향료로 쓴다.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침향무 : 沈香舞 1975년 김매자가 안무하고, 발표한 작품. 황병기(黃秉冀)가 음악을 맡았으며, 불교 음악인 범패의 음계를 바탕으로 동양과 서양의 원시 정서를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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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5 개의 단어) 🦖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 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