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츠케사게 : chukesake[付下] 일본 전통의 약식 예복. 공식적인 장소에 참석하거나 조금 격식을 차려 외출할 때 입는다.
  • 체코 사건 : ←Czech事件 1968년에 둡체크 제일 서기의 지도하에 자유화 정책을 추진한 체코슬로바키아에 대하여 소련과 동구 4개국이 군사 개입을 한 사건.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0 개의 단어) 🍉
  • 차칸 車칸 : ‘찻간’의 북한어.
  • 차코 Chaco : 남아메리카 중부에 있는 대평원.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파라과이에 걸쳐 있으며, 사바나 기후로 대부분의 지역이 관목 수림이나 초원을 이룬다. 면적은 약 77만 7000㎢.
  • 차크 Chac : 마야 신화에 나오는 농업의 신. 최초의 옥수수가 있던 돌을 열어 사람들에게 가져다주었다. 눈물은 비가 되어 땅으로 내린다고도 한다.
  • 착칼 着칼 : 죄인이 목에 칼을 쓰던 일. 또는 죄인의 목에 칼을 씌우던 일.
  • 찬칼 饌칼 : 반찬을 만드는 데 쓰는 작은 칼.
  • 찰칵 : ‘찰카닥’의 준말.
  • 찰캉 : ‘찰카당’의 준말.
  • 찰코 : 사냥 기구의 하나. 타원형으로 된 철제로, 중앙부를 밟으면 틀 좌우 양쪽에 팽팽하게 걸려 있던 편자 모양의 쇠가 튕겨 나와서 짐승의 발목을 잡도록 되어 있다.
  • 참칼 : 여러 가지 작은 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창칼’이다.
(총 120 개의 단어) 👍
  • 카생 Cassin, René Samuel : 르네 사뮈엘 카생, 프랑스의 법률가(1887~1976). 세계 인권 선언 기초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국제 연합 인권 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이후 유럽 인권 재판소장으로 활약하였으며, 1968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 카세 Casset, Mama : 마마 카세, 세네갈의 사진작가(1908~1992). 12살에 프랑스의 사진작가 라타크(Lataque, O.)의 조수로 일하면서 사진을 배우게 되었으며, 제이 차 세계 대전까지 프랑스 공군의 종군 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다카르에 스튜디오를 열고 세네갈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으며, 오늘날 아프리카 사진의 초기 작가로의 명성을 알리게 되었다.
  • 카셀 carcel :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 1카셀은 카르셀등이 높이 40mm의 불길을 내며 탈 때의 세기로 9.5~9.6촉광에 해당한다.
  • 카셈 Kassem, Abdul Karim : 압둘 카림 카셈, 이라크의 군인ㆍ정치가(1914~1963). 아랍 민족주의자로 1948년에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이라크군을 지휘하였다. 이라크 혁명의 지도자로 초대 수상 겸 국방 장관에 취임하였으나, 군부 쿠데타로 살해되었다.
  • 카수 Cassou, Jean : 장 카수, 에스파냐 태생의 프랑스 소설가(1897~?). 작품에 평론 <에스파냐 문학 전망>, 소설 <파리의 학살>, <꿈의 열쇠>, 시집 ≪옥중에서 쓴 33편의 소네트≫ 따위가 있다.
  • 카스 Kashi[喀什] :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서쪽에 있는 도시. 톈산 남로(天山南路)의 요충지이다.
  • 카슨 Carson, Rachel Louise : 레이철 루이즈 카슨, 미국의 생물학자(1907~1964). <침묵의 봄>을 통하여 농약에 의한 환경 오염을 경고하여 큰 영향을 미쳤으며, 저서에 해양 생물의 생태를 묘사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 따위가 있다.
  • 카시 : ‘가시’의 방언
  • 칸사 Kans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인물로, 악의 힘이자 사악한 폭군. 자신의 누이인 데바키의 여덟 번째 자식이 자신을 위협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데바키의 자식이 태어날 때마다 살해했다. 그러나 데바키의 여덟 번째 자식인 크리슈나를 살해하는 것은 실패했고 후에 장성한 크리슈나에게 살해당한다.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