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ㅊ ㅁ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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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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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天模
독립운동가(1889~1936). 평안북도 의주 출생으로 1919년 3ㆍ1 운동 때 의주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그 뒤 만주로 망명하여 대한 독립단에 들어가 활동하다가 체포되었다. 1926년에 사면되어 출옥하였고, 이듬해 독립운동을 하던 중 봉천에서 죽었다. -
천초말
:
川椒末
초피나무 열매를 따서 말린 다음 씨를 빼고 열매껍질로 만든, 아주 잘고 보드라운 가루. 약재나 음식의 조미료로 쓰인다. -
천총마
:
千驄馬
갈기와 꼬리가 파르스름한 백마. -
철창문
:
鐵窓門
쇠로 창살을 만든 창문. -
철총마
:
鐵驄馬
몸에 검푸른 무늬가 박힌 말. -
첨충물
:
添充物
골재의 틈새에 채워 넣는 재료. 시멘트, 석회 따위가 있다. -
첨치목
:
첨치目
조기강의 한 목. 첨칫과가 있다. -
청청말
:
靑靑\ue566
‘청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청청’로도 적는다. -
청초목
:
靑草木
푸르고 싱싱한 풀과 나무. -
청총마
:
靑驄馬
갈기와 꼬리가 파르스름한 백마. - 청총말 : ‘총이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청총’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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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물
:
靑春物
젊은 남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드라마나 영화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청취망
:
聽取網
방송 따위를 들을 수 있도록 한 체계의 총체. -
청치마
:
1
靑치마
위쪽 반은 희고 아래쪽 반은 푸른 치마연. 2靑치마
빛깔이 푸른 치마. 특히 청색 데님(denim)으로 만든 치마를 이른다. -
초친맛
:
醋친맛
격에 어울리지 않게 싱거운 취미. -
최춘명
:
崔椿命
고려 고종 때의 무신ㆍ충신(?~1250). 최충의 후손으로 1231년에 자주 부사(慈州副使)가 되어 몽고군이 포위한 성을 왕이 항복을 권하였음에도 끝까지 고수하였다. 그를 처형하려 하였으나 몽고 측이 도리어 사면을 주선하였다. -
추천문
:
推薦文
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하는 글. -
추청미
:
秋晴米
추청벼의 껍질을 벗겨 낸 쌀. -
추출물
:
抽出物
액체 또는 고체 혼합물에서 추출에 의해 분리한 물질. -
취철막
:
吹鐵幕
무쇠를 생산하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침착물
:
沈着物
조직 안이나 내장 또는 강 내에 축적된 외래 무기질. -
침출면
:
浸出面
댐이나 하천 제방 따위에서 침투수가 이동하여 배출되는 면. -
철 침목
:
鐵枕木
강철재로 만든 철도 침목. 철도 초창기인 1860년대에 영국에서 시험적으로 사용된 후 독일, 스위스 따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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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ㅊ
(총 37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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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次次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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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車窓
: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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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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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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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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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