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ㅈ ㅈ 단어: 1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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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직
:
次長職
차장의 직분이나 직무. -
차적지
:
車籍地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의 주소. -
차전자
:
車前子
질경이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오줌을 잘 나오게 하고 설사를 다스리며, 눈을 맑게 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 데에 쓰인다. -
차점자
:
次點者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를 얻은 사람. -
차점작
:
次點作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를 받은 작품. -
차종지
:
차種지
‘찻종지’의 북한어. -
착적정
:
錯滴定
착화합물의 생성 반응에 기초한 적정. 금속 이온의 부피 분석에 널리 쓰인다. -
착지점
:
着地點
장애물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에서 도약 후 착지하는 지점. - 찰지장 : ‘찰기장’의 방언
- 찰지짐 : 찹쌀가루를 되직하게 익반죽하거나 물에 불린 찹쌀을 물과 함께 갈아서 채소로 된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 지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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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자
:
參戰者
전쟁에 참가한 사람. -
참젖제
:
참젖劑
아편이나 삼 따위의 씨앗으로 만든 유제(乳劑). -
참조자
:
參照者
업무상의 서신이나 이메일을 참조하는 수신자. -
참조점
:
參照點
아이에스디엔 사용자망 인터페이스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는 개념적인 위치. 에스(S)점, 티(T)점, 아르(R)점이 있다. -
참주제
:
참主題
진실하고 올바른 주제. - 찻종지 : 차를 따라 마시는 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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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
創作者
새로운 것이나 예술 작품 따위를 창작한 사람. -
창작적
:
創作的
사물을 새로이 만들어 내려고 하거나, 또는 어떤 것이 마치 새로이 만든 것같이 보이는. 또는 그런 것. -
창작지
:
倉作紙
조선 시대에, 세미(稅米)에 덧붙여 받던 수수료. 미곡을 창고에 넣을 때 붙이는 문서의 종잇값으로, 관아에서 받았다. -
창작집
:
創作集
창작한 문예 작품을 모아 만든 책. -
창제자
:
創製者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거나 제정한 사람. -
창조자
:
創造者
창조한 사람. -
창조적
:
創造的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일과 관련되는. 또는 그런 것. -
창조주
:
創造主
세상 만물을 창조한 분이라는 뜻으로, ‘하느님’을 달리 이르는 말. -
채전지
:
彩牋紙
시를 지어 쓰는 데 쓰는 무늬 있는 색종이. -
채점자
:
採點者
시험 점수나 성적을 매기는 사람. -
채종전
:
採種田
질 좋은 씨앗을 골라서 받기 위하여 특별히 마련하여 가꾸는 밭. -
채집지
:
採集地
어떤 것을 널리 찾아서 얻거나 캐거나 잡는 장소. -
처짐증
:
처짐症
한 기관이 아래로 떨어지거나 탈출되는 증상. -
천잠직
:
天蠶織
야잠사로 짠 직물. -
천장자
:
1
天漿子
왕파리의 애벌레. 꼬리가 길고 발이 없다. 2天漿子
안타깨비쐐기의 고치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경간(驚癇)에 약으로 쓴다. -
천장재
:
天障材
건물의 천장에 쓰이는 건축 재료. -
천장지
:
天障紙
천장을 바르는 도배지. -
천재적
:
天才的
천재와 같이 뛰어난 재주를 가진. 또는 그런 것. -
천저점
:
天底點
지구 표면의 관측 지점에서 연직선을 아래쪽으로 연장했을 때 천구(天球)와 만나는 점. -
천정점
:
天頂點
지구 표면의 관측 지점에서 연직선을 위쪽으로 연장했을 때 천구(天球)와 만나는 점. -
천정지
:
天井紙
천장을 바르는 도배지. ⇒규범 표기는 ‘천장지’이다. -
천조제
:
天祚帝
중국 요나라의 제9대 황제(1075~1125). 정사(政事)를 돌보지 않아 민심이 이반되고 국운이 기울었다. 금나라가 침입하여 들어오자 맞서 싸웠으나, 응주(應州) 신성(新城)에서 잡혀 죽어 요나라가 멸망하였다. -
천중절
:
天中節
좋은 명절이라는 뜻으로, ‘단오’를 달리 이르는 말. -
천진전
:
天眞殿
대종교에서, 단군의 영정을 모신 집. -
철주자
:
鐵鑄字
쇠를 부어 만든 활자. -
청자지
:
靑紫紙
고려 시대에 만든 종이의 한 가지. 반물색을 들여 귀중한 책을 필사하는 데 쓰였으며, 질이 아주 좋아 외국에서까지 호평을 받았다. -
청작지
:
廳作紙
조선 시대에, 선혜청에서 받아들이던 작지. -
청정제
:
淸淨劑
유리를 만들 때 넣는 물질. 용융(鎔融) 단계에서 기포를 없애 투명하게 만드는 데 쓰인다. -
청정지
:
淸淨地
오염이 되지 않아 맑고 깨끗한 지역. -
청죽전
:
靑竹田
예전에, 나라에 푸른 참대를 바치기 위하여 심어 가꾸던 푸른 참대 밭. -
체재지
:
滯在地
머물러 있는 곳. -
체절제
:
締切堤
흐르는 물의 유입을 막고 육지 면적을 늘리기 위하여 바다나 하천을 가로질러 쌓은 제방. -
체제적
:
體制的
사회의 조직이나 양식, 또는 그 상태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체조장
:
體操場
체조를 하기 위하여 설비한 경기장. -
체조직
:
體組織
몸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조직. -
체중제
:
體重制
격투기나 역도 따위에서, 체격이나 체중의 차이에 의한 불평등을 없애기 위하여 체중에 따라 몇 개의 체급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는 제도. -
체질적
:
體質的
체질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초자질
:
硝子質
낟알, 열매, 그 밖의 물질이 유리처럼 딴딴하고 굳은 성질. 또는 그런 품종. -
초전자
:
超電子
초대칭성에서 가정하는 전자의 초대칭 짝. 전기적으로 음전하이고, 스핀이 0인 보손 입자이다. 다른 양자수는 모두 전자와 같다. -
초절전
:
超節電
최대한으로 전기를 아껴 씀. 또는 최대한으로 전력을 절약함. -
초절정
:
超絕頂
사물의 진행이나 발전이 높은 경지를 뛰어넘을 정도로 극에 달한 상태. -
초점자
:
焦點者
이야기에서 말하는 주체인 화자와 달리, ‘누구의 시각에서 이야기가 서술되고 있느냐’의 관점에서 본 서술의 주체. -
초접전
:
超接戰
서로 힘이 아주 비슷하여 승부가 쉽게 나지 아니하는, 무척 힘겨운 경기나 전투. -
초졸자
:
初卒者
초등학교만 졸업한 사람. -
초주지
:
草注紙
초기(草記)에 쓰던 종이. -
초중장
:
初中章
시조의 초장과 중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초중종
:
1
初中終
시조의 초장ㆍ중장ㆍ종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初中終
한문 시구를 암기하기 위하여 예전에 서당에서 하던 놀이의 하나. 예를 들어 마(馬)를 정한 글자로 하면 ‘馬上逢寒食 千金駿馬換小妾 朝騎五花馬’와 같이 초장에서는 정한 글자 ‘馬’가 첫 번째 자가 되게 하고, 중장에서는 오언(五言)일 때에는 세 번째 자, 칠언(七言)일 때에는 네 번째 자가 되게 하며, 종장에서는 끝 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3初中終
한글의 초성과 중성과 종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초지장
:
1
草紙張
초지의 낱장. 매우 얇고 가벼운 종잇장을 이른다. 2草紙張
창백한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지진
:
草芝鎭
조선 시대에, 해상으로부터 침입하는 적을 막기 위해 구축한 요새. 신미양요ㆍ병인양요 때의 격전지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초지진’이다. -
초진자
:
秒振子
한 번 갔다 오는 주기가 2초인 진자. -
초집적
:
超集積
아주 많이 모아서 쌓음. -
촉진제
:
1
促進劑
아르엔에이(RNA) 중합 효소가 결합하는 디엔에이(DNA) 가닥의 한 부위. 또는 디엔에이 한 가닥에 상보적인 아르엔에이 합성, 즉 전사(轉寫)가 시작되는 부위. 2促進劑
촉매의 작용을 촉진하는 물질. 3促進劑
어떤 일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장직
:
總長職
대학교나 기관 따위에서 최고 행정 책임을 맡아 사무 전체를 관리하는 직위나 직무. -
총재직
:
總裁職
어떤 기관이나 단체에서 모든 사무를 관리ㆍ감독하며 결재하는 직위나 직무. -
총전적
:
總戰績
상대와 싸워서 얻은 모든 실적. -
총지종
:
摠持宗
진언종의 한 파. 우리나라 밀교의 시초로서, 신라 문무왕 5년(665)에 혜통 대사가 개종(開宗)하였다. 뒤에 남산종과 합하여 총남종이 되었다. 개성 총지사, 전주 주석사, 경주 신충봉성사 따위가 중심 도량이다. -
총지질
:
總脂質
혈청에 있는 콜레스테롤, 인 지방질, 트리그리세리드와 같은 각 지방질 성분의 총계. 데시리터(dL)당 약 600~700밀리그램이 존재하며, 현재 각 성분의 측정이 용이하게 되었기 때문에 임상적 의의는 적다. -
총집중
:
總集中
모두가 한곳에 모임. -
최자조
:
嗺子調
거문고조에서, 태주(太簇)를 으뜸음으로 한 계면조. -
최저점
:
最低點
가장 낮은 점이나 점수. -
최저종
:
最低種
하위에 더 이상 종개념을 갖지 아니하는 개념. -
최적자
:
最適者
가장 적당한 사람. -
최적지
:
最適地
무엇을 하기에 가장 조건이 알맞은 곳. -
최절정
:
最絕頂
사물이나 상황의 진행이나 발전이 가장 높은 경지에 달한 상태. -
최종재
:
最終財
재화의 생산 단계의 최후에 얻어지는 완성품. 식품 따위의 최종 소비재와 기계나 기구 따위의 최종 생산재가 있다. -
최종적
:
最終的
맨 나중의. 또는 그런 것. -
최종전
:
最終戰
일정 기간 진행되는 운동 경기 가운데에서 가장 나중에 치러지는 경기. -
최종점
:
最終點
맨 마지막 지점. 또는 마지막 논점(論點). -
추잠종
:
秋蠶種
가을에 맞추어 누에치기를 하기 위해 육종한 누에씨 품종. -
추적자
:
1
追跡子
물질이나 생체 내에서, 특정한 물질이나 원소의 이동을 추적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물질. 특수한 물감, 방사성 동위 원소, 인, 나트륨 따위가 쓰인다. 2追跡者
도망하는 사람의 뒤를 밟아서 쫓는 사람. 3追跡子
허용하지 않는 질의에 대하여 답을 발견하려고 시도하는 술어. 일반 추적자와 개별 추적자로 구분된다. -
추적전
:
追跡戰
일을 하여 나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파고들어 끝까지 해결함. 또는 그런 방법. -
추종자
:
1
追從者
남의 뒤를 따라서 좇는 사람. 2追從者
권력이나 권세를 가진 사람이나 자신이 동의하는 학설 따위를 별다른 판단 없이 믿고 따르는 사람. -
추진자
:
推進者
목표를 향하여 밀고 나아가는 사람. -
추진적
:
推進的
목표를 향하여 밀고 나아가는. 또는 그런 것. -
추진제
:
推進劑
로켓 따위를 추진하는 데에 쓰는 연료와 산화제. -
축자적
:
逐字的
글을 해석하거나 번역할 때 원문의 글자 하나하나를 좇아 그대로 하는. 또는 그런 것. -
축재자
:
蓄財者
재물을 모아 쌓아 둔 사람. -
축적자
:
蓄積者
지식, 경험, 자금 따위를 모아서 쌓는 사람. -
축전지
:
蓄電池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바꾸어 모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전기로 재생하는 장치. -
축제장
:
祝祭場
어떤 일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하여 큰 규모의 행사를 벌이는 장소. -
축조적
:
逐條的
해석이나 검토 따위를 할 때에 한 조목 한 조목씩 차례로 좇아서 하는. 또는 그런 것. -
춘잠종
:
春蠶種
봄에 맞추어 누에치기를 하기 위해 육종한 누에씨 품종. -
출자자
:
出資者
자금을 낸 사람. -
출장자
:
出張者
용무를 위하여 임시로 다른 곳으로 나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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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ㅈ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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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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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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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